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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2:13:27	0	삭제
		실시간 두근두근
	149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예요 ㅋㅋㅋㅋ 나눔마? [새창]	2015-01-15 18:20:50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해보고 싶었어요 ㅠㅠ
	148	벼룩시장 우든샤프 최종샘플 [새창]	2014-10-16 10:56:37	1	삭제
		벼룩시장 참가 못하는데 되게 사고 싶네요... ㅠㅠ 나중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다면 부탁 드릴게요 ㅠㅠ
	147	향수 필요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13 12:03:40	0	삭제
		저도 줄 한번 서봅니다. 굉장히 남성적인 향이라는 것이 아주 관심이 가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1:58:38	0	삭제
		글쓴분 생각에는 매우 공감합니다만 저는 연애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 줌으로써 나에게 오는 심적인 안정감과 거기에서 오는 만족감, 성취감, 사랑 등을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매일을 엄청난 최고의 사랑으로 연애를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를 계속 사랑하고 내가 지금 행복한지, 상대방은 지금 행복할지 고민한다면 최고의 연애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145	이것마저과대포장이라니... [새창]	2014-07-29 09:58:43	5	삭제
		저건 과대 포장이 맞음. 왜 여기까지 댓글이 내려왔는지 애초에 이해가 안되는 게시물임. 플루이드님이 아주 기업의 이득에 찌들어서 생긴 불쌍한 결과라고 봄. 과자랑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는 그런 문제임. 애초에 우리는 제품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이 거쳐온 유통과정이나 개발과정 등을 모두 같이 사는 것임. 제품 가격에는 그것이 모두 책정되어 있음. 따라서 저렇게 상품 패키지를 만든 것은 개발과정에 속하는데 저런 포장 방법은 눈속임을 위해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문제. 우리는 눈속임을 위한 포장방법을 돈을 주고 샀다는 말이 되는 것임. 저 방법으론 절대 제품 보호도 안되고 제품 자체의 이미지나 제품 자체의 성능 보호 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마케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포장방법인데 이건 돈을 주고 사면 바보가 되는 것임. 따라서 플루이드님 말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것이 됨. 기업에 속지 말아야 하고 이러한 점을 문제제기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소비자의 권리 이므로 여기서 이러지 말라고 하는 댓글도 바보 같은 것임. 따라서 한국의 포장 공법은 뼛속까지 문제가 있고 향후 2년 내에 아주 큰 이슈가 다시 될것이라 생각함.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0:29:15	5/4	삭제
		다른 것은 몰라도 하루가 새를 가지고 싶어하는 생각에 타블로가 새를 사왔고 그 새가 죽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하루가 동물을 좋아하고 타블로가 그런 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려고 하는 그런 점은 잘 알겠지만 그렇다면 타블로가 동물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는 아직 잘 몰라서 동물을 너무 좋다고 마구 다루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하루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동물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이라 봅니다. 그럼 점을 방송에 막 나오게 하는 것도 안좋지만 타블로가 이런 점을 잘 알고 공부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어찌 되었든 타블로랑 하루가 나올 때 동물 관련된 것이나 타블로의 육아 방법에는 솔직히 맘편히 볼 수가 없네요. 제작진이던 타블로든 좀 더 이런 점 신경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143	반도의 흔한 코너명 변경사유 [새창]	2014-07-21 11:05:08	8	삭제
		저도 바꾼 것은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어떤 특정인의 이름을 너무 그대로 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바꾼 이유가 좀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괜한 사람 심기 건드릴 수 있는 행위가 좋다고 보기 어렵고 솔직히 만수르는 그런 점에서 어떤 영향력을 충분히 미칠 수 있는 사람이다보니 조심하는게 당연히 좋다고 봅니다. 첫 코너 나왔을 때 보면서 이름 좀 너무한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바꿨더군요.
	142	[리뷰] 영화 '신세계' 배신자는 누구였을까? (스포주의) [새창]	2014-07-17 18:19:33	2	삭제
		제가 신세계를 몇번 보면서 찜찜하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뭔가 더 비밀이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던 부분이었죠. 맨마지막 과거 회상 장면에서 정청과 자성의 예전 모습이 나오지요. 그걸 보면서 정청은 자성이 비밀경찰이란 것을 예전부터 알았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만약에 정청이 예전 비밀경찰이라면 자성의 상황을 충분히 알고 이해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청이 과장을 만날 때는 보통 때와는 태도가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것도 정청이 비밀경찰이었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141	‘게임은 예술’ 법적으로 인정한다, 김광진의원 입법 발의 [새창]	2014-07-17 12:36:00	2	삭제
		싸구려 예술도 예술입니다. 그리고 저러한 시도와 저러한 법제 자체가 전체 형상을 바꾸는 기초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먼저 바뀌는 것보다 저런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아주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140	아침이 밝아오는 심야의 끝자락엔 심야식당 메뉴 [새창]	2014-07-17 10:47:12	1	삭제
		으아 글만 봤는데 오프닝 음악이 생각나네요 ㄷㄷ
	139	KT의 무리수.jpg [새창]	2014-07-11 23:28:17	0	삭제
		강남역 주변에 안되는데 아는데...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8:32:35	0	삭제
		이와중에 작성자 닉...
	137	회사원 여친 고민들어줄때 가장 화나는 상황 [새창]	2014-07-07 19:03:42	4/4	삭제
		공감하기만을 바라는 여성(혹은 간혹 남성)은 자기가 답정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저러한 상황에서 저도 와이프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고 제 와이프는 공감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거면 벽보고 얘기나 하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상투적인 얘기나 해서는 뭔가 생각할 것이 없기 때문이죠. 와이프는 충격을 먹었지만 이내 어떤 생각으로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를 했고 자신이 했던 말투 등을 개선했고 제가 해주길 바라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공감각이고 뭐고 간에 상대방과 생각이 다른데 이러한 대답을 원했다고 말하는 것은 답정너와 같습니다. 상대방이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도 상대방의 힘듦을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1:16:55	0	삭제
		잘하진 않지만 포켓몬 겜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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