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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남편이란 놈이 보험사기꾼이었네요. [새창]	2017-09-23 08:24:37	16	삭제
		댓글쓰게 만드네요.. 교통사고로 사망시에 보험금도 많이 나옵니다. 노파심이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 수익자가 법정상속인이면 남편하고 자녀가 1순위일껀데.. 나쁜마음먹으면 어떤일을 벌일지 모릅니다. 보험금도 타먹었으면 보험사가 교통사고처리해서 돈지급하는과정도 많이 알꺼고.. 우려스럽습니다. 너무 앞서서 생각했다면 죄송합니다 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5:42:12	13	삭제
		숙취해소엔 소화제.. 라고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90	난 제로콜라 맛으로 먹는데 왜 자꾸 시비냐 이눔아ㅋㅋㅋ [새창]	2017-08-25 08:01:53	6	삭제
		왜 피자집에서 제로콜라는 안파는가 ㅠ
	88	[우리집 뚱이] [새창]	2017-08-24 20:32:13	10	삭제
		둘째 초코사진도 슬쩍
	87	[우리집 뚱이] [새창]	2017-08-24 20:21:14	10	삭제
		사실 악랄한 셀카폭탄제조기이기도 하죠
	85	[우리집 뚱이] [새창]	2017-08-24 20:08:57	8	삭제
		몸무게는 8키로지만 배가리면4키로
	84	도움이 필요합니다. 반려묘가 집을 나갔어요.. [새창]	2017-07-07 22:20:57	1	삭제
		저도 최근에 저희집 막내가 문 열린틈에 집을 나갔다가 간신히 이웃집에서 찾아왔습니다 ㅠㅠ 저는 옆옆집에 들어가 있던 녀석이 제 목소리를 듣고 그집을 만신창이를 만들어놔서 알게됐습니다. 문 열린 다른 집에 들어가서 숨어있었던 것으로 추정해봅니다 ㅠㅠ 나간시간이 평소랑 똑같이 계속 부르면서 다녔습니다. 아파트 주변 풀숲이나 계단등등 찾다가 못찾아서 울기직전 모기만한 목소리로 이름 부르고 다녔던거 같아요. 그 소리 듣고 모르는 집에서 당황하고 화분넘어뜨리고 커튼 올라가고 ;;; 주인아저씨가 소리지르시지 않았다면 전 어딨는지도 몰랐을거예요 ㅠㅠ 여튼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 대소변또한 참았을거고.. 어딘가 작성자님 근처에서 낯선 환경에서 숨어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마음 졸이시고 계실지 ㅠ 냥이는 얼마나 무서워하고 있을지 ㅠㅠ 빨랑 돌아와라 제발 ㅠㅠ 좋은소식 있으시길 기도드릴께요
	83	또 사기치나? 이정현 단식은 6일이다~ [새창]	2016-10-03 11:02:00	35	삭제
		쓰레기도 이정현씨에게는 넘칠만큼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흠흠;;; 국회폐기물?
	82	냥이 분양 어디서 검색하시나요? [새창]	2016-06-28 00:41:28	0	삭제
		감사합니다.^^
	81	냥이 분양 어디서 검색하시나요? [새창]	2016-06-28 00:40:47	0	삭제
		감사합니다~^^
	80	은하수양갱 제가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1-24 02:00:03	1	삭제
		헐 실시간을 보게 되다니...!!!
	79	입양한지 2년이다되가면요 [새창]	2014-12-27 15:37:58	0	삭제
		새끼냥이가 유기되었을때 상처가 오래가는것 같아요 저희집 둘째도 생후 두달동안 이집저집 떠돌다가 우리에게 온건데 같이 산지가 4년이 넘은 지금도 사람무서워하고 혼자 어디구석에서 꽁꽁 숨어있다가 배고프면 나오고 가끔하는 애정표현도 서툴서툴~해요 가끔 밖에 나가려 한다든가 하는 모양새만 취해도 하악질도 서슴치 않구요 근데 지금 이정도도 엄청 감사해하고 있어요 아주아주 더디지만 조금씩 조금씩 - 나아진 거거든요 작년쯤엔 도련님이 집에 오셨는데 소파밑이 좁았던지 궁금했던지 나와서 탐색도 하고 사라지고.. 저 그날 울었어요 세상에,, 둘째가 사람있는데 모습을 보이다니!!하면서 얘가 우릴 믿어주는 구나 하는 마음에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 그렇다고 해도 혼내기라도 하면 다시 원상복귀 ~ 그래도 남편이랑 저는 조급해하지 않고 특별한 아이여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간 옛날 상처를 완전히 다 잊을날이 올지도 모르고..;; 안오고 계속 이래도 어쩔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쩌다 가끔 집에 들어오면 귀찮은지 안들어가고 있다가 도망가는 척해주는것도 , 가끔 할줄아는 유일한 애교인 발라당을 어색어색하게 보여줄때면 감동이 배가 돼요 사람도 적응하는데 오래걸리는 아이도 있고 빠른아이도 있듯이 그냥 새끼냥이의 개성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한결 괜찮아지실꺼예요 남이 주는 밥은 안먹어도 내가 주는 밥은 먹는것도 그 아이에겐 사랑의 표현일꺼라고 제맘대로 생각하거든요 계속 사랑한다 말해주고 버리지않을꺼라고 말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옥의 티 찾는것 처럼 변화되는거 찾는게 좀 어렵지만 그래도 점점 변할꺼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님 힘내세요~!!
	78	군 장교의 '끔찍한' 안보교육 아이들 충격에 빠져 강의 중단 [새창]	2014-07-18 21:08:59	9	삭제
		이러다 교련도 다시 부활하겠네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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