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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0-17 16:1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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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나타났다//
오유에 올라온 적이 있긴 한데, 원출처가 인스티즈니까 역수입은 아니에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726074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9:41:3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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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주 1화 시작할 때부터 계속 봐왔던 독자입니다. 제가 봐도 작가님이 말을 좀 병신같이 하는 경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성적이 떨어졌구나. 토닥토닥. 기운내렴. 다음번엔 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하자. 화이팅" 이렇게 좋게좋게 말할 수도 있을텐데
"시험성적이 떨어진거 보니 공부 안했던가보네. 공부했어도 대충했던가. 내 말이 틀려? 그럼 공부를 하든가." 이렇게 반감 사기 딱 좋은 뉘앙스에 가깝죠.
요지는 "시험성적이 떨어졌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만회하세요"이긴 하지만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 위랑 아래랑 댓글반응이 달라지는거죠.
이번에 논란이 된 고양이발톱수술문제건만 해도 그래요.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사람이 동물보다 더 똑똑하니까 더 양보하고 배려해주고 챙겨줘야된다" 이거라는 건 잘 알겠어요.
그런데 그 말을 좋게좋게 하면 작가도 독자도 기분 좋게 받아들일텐데
말을 이상하게 꼬고 엉뚱한 비유를 두고 병신같은 말투를 써대니까 "비유를 들어도 왜 그딴 비유를 드냐" 라고 화를 내는 독자들이 많은거죠.
전작의 후기에서도 고양이, 개, 토끼와 작가를 함께 그려놨을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있고
개토주 본편에서도 자신이 지인들의 고양이를 맡아본 적도 있고 본인이 직접 세마리를 길러본 적도 있다고 써놓긴 했습니다.
그러니까 고양이를 안 길러봐서 혹은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좀 사실과는 다르네요.
작가가 말을 참 병신같이 하긴 했어도 요지는 "사람이 동물보다 똑똑하니까 배려해줘야된다" 가 맞습니다.
그걸 두고 "작가가 동물학대를 권장한다" 는 식으로 왜곡하는 것은 너무 나간 것 같네요.
지적을 하려면 "작가님이 말을 병신같이 해대서 동물배려권장보다는 동물학대권장으로 읽혀지는게 문제" 라는 식으로 방향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501
아니 애니게가 무슨 일본게시판입니까?
[새창]
2013-10-08 19:08: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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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hold/view.php?table=hold_board&no=247641&page=4&keyfield=&keyword=&sb=
보류게에서 하나 찾았습니다.
구글캐시를 쓰면 원문과 댓글까지 볼 수 있는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 보류게 링크만 남깁니다.
오늘 말고도 애게에 "애게님들은 일본우익 어떻게 생각하세요? 애게님들은 친일파라던데 진짜인가요?" 이런 글이나 댓글을 쓰고 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어지간한것들은 다 반대먹고 보류가긴 하지만, 애게 이용자 입장에선 참 피곤한 일이죠.
500
아니 애니게가 무슨 일본게시판입니까?
[새창]
2013-10-08 17:30:2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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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bestofbest&page=1&kind=bestofbest_sort&o_table=animation
이게 애게 베오베목록입니다.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제목만 한번 봐보세요.
미국애니, 사우스파크, 슈퍼맨, 호머, 루리웹, 문자남매, 여시녀오유녀, 덴마, 네이버웹툰 등
제목만 봐도 재패니메이션과 상관없어보이는 것들이 많이 보이지 않으세요?
물론 카드캡터체리, 독수리오형제 등을 포함해서 재패니메이션 글이 더 많이 보이긴 하지만,
이게 애게를 일본게로 인식할 정도의 수준입니까?
499
아니 애니게가 무슨 일본게시판입니까?
[새창]
2013-10-08 17: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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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번역 유머글이나 공포글이 애게에서 올라옵니까? 다 유머게시판이나 공포게시판 등 게시판에 맞게 올라가잖습니까?
게시판에 안 맞게 올라가면 지적하는 분들도 계시고 반대다는 분도 계시고요.
방사능글은 아예 방사능게시판도 신설됐는데 거기에 올려야죠. 혐한글은 자게나 공게나 시사게로 가도 되고, 역사문제는 역사게나 시사게로 가면 됩니다.
애게에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그와 어느 정도 관련 있는 서브컬쳐에 대한 것들도 올라오긴 합니다.
확밀아게시판이 신설되기 전엔 확밀아같은 게임을 포함해서 포켓몬, 페르소나, 검은방, 이브, 동방프로젝트 등 게임에 관한 것들도 올라오고,
책게/드게/영게 등에 올리기 어중간한 소설이나 관련 드라마, 영화에 관한 것들도 올라오고
성우나 코스프레에 관한 것들도 올라오고
다른 사람이 그린 일러스트나 웹툰 등을 퍼오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그린 것을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설령 애게에 애니메이션에 관한 글만 올라오더래도, 애니메이션이 재패니메이션 뿐입니까?
포니게가 신설되기 전엔 포니를 포함해서 디즈니, 배트맨, 슈퍼맨, 심슨, 스펀지밥, 어드벤처타임, 사우스파크 등
일본 애니메이션만 올라오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 애니메이션 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애게에다 일본의 혐한/우익/역사인식 등에 대한 글을 올릴거면,
다른 나라들이 한국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에 대한 글들도 한꺼번에 다 올려야 공평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게시판 제대로 지켜서 글 올리는게 좋을듯합니다.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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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200을 넘었고 댓글이 100을 넘었습니다.
본문만 봤을 때는 작성자님 생각에 공감이 갔지만, 댓글까지 보면서부터는, 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말이 좀많이 보이네요.
작성자님 생각에 공감하는 댓글도, 작성자님 그림을 칭찬하는 댓글도, 다른 의견도, 반박하는 댓글도, 그밖에 기타등등 정말 많은 댓글이 있는데
그 많고 많은 댓글 중에서 눈에 거슬리는 댓글 몇몇개만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는 것은 보기 안 좋네요.
한국은 나를 몰라줬지만, 외국대학은 날 알아봐줬다고! 한국입시미술은 똥이야 똥! 난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잘난 인간이란 말이다! 그런 나한테 감히 태클이라니!
딱 이런 느낌이 들어요.
인성을 운운하고 지구로 돌아오라느니 하는 그런 댓글은, 도가 지나쳐서 눈살 찌푸리게 되는 작성자님의 발언이 불편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97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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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은 벌써 신검받을 나이가 됐는데 아직도 세탁기에 세제를 뭘 넣어야되는지 잘 몰라요.
설겆이며 빨래며 방청소며 다림질이며 기타등등 이런 자질구레한거 하나하나가 매번 다시 가르쳐줘야됩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벗어놓은 옷을 세탁기에 넣는다던가 가아끔 설겆이를 해준다던가 많이 좋아졌거든요.
참고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본문과는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친하지도 않은 성인남성과 한집에서 지내는 것은 여자입장에선 여러모로 괴로울테니까...
말을 할 때에 야단치듯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동생분이 대답을 피하고 입다물고 그러는게, 무서워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496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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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자님 상황이어도 답답하고 화날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사촌동생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 작성자님은 "내가 집주인이고 넌 세든 사람, 내가 오빠고 넌 동생, 내가 위고 넌 아래" 이런 생각이 강하신 것 같아요.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작성자님이 그런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동생분이 "난 여기 잠시 머무는 사람, 곧 서울로 갈 사람"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쫓을 생각이 아니시라면 동생의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어때요?
물론 세대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달라서 많이 힘들겁니다.
당장 저도 고작 2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랑 오해를 많이 하고 그러니까요. 스무살이 넘도록 줄곧 한지붕 아래서 지내온 가족인데도 그래요.
작성자님과 사촌동생분은 더더욱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동안 같이 지낼 사이니만큼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 때, 사촌동생분이 방방마다 불켜놓고 TV며 컴퓨터며 다 켜놓고 노래도 시끄럽게 틀어놓고 그러는게, 무서워서 그러는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기숙사 다닐 때는 집이 너무 멀어서 주말에도 기숙사에 혼자 남아있고 그랬는데, 혼자다보니 무서워서 자주 저랬거든요.
공부를 안하는건... 목표의식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나중에 내가 뭘해야겠단 목표가 없어도, 그냥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해야지, 하면서 따라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데...
아무래도 동생분은 목표나 동기 없이는 공부를 못하는 분이신듯 하네요. 아니면 아직 적성을 못찾았거나...
그 부분은 작성자님이 어떻게 도와주기가 힘든 부분일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 다독여주는 정도만이라도 해주세요.
공부는 안해도 열심히 꾸미고 다닌다고 하셨는데... 음...
적당한 비유가 될 진 모르곘지만, 복어는 평소엔 되게 작은 물고기인데, 놀라거나 위협을 받으면 엄청 크게 부쿨고 가시를 내밀잖아요?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의 자기자신은 친척집에 얹혀살고 가족관계며 이것저것 안 좋은 상황이니까, 그걸 숨기고 애들하고 어울리려고 애쓰는...뭐 그런 느낌이네요.
식사라던가 냉장고 같은 문제는 잘 모르겠고, 정리정돈이나 설겆이 문제는 아마 정신적인 문제가 클 겁니다.
방은 그 주인의 마음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합니다.
방 주인의 마음이 차분하고 자기중심이 잘 잡혀있고 그러면 방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가 된다고 하더군요.
사촌동생분 마음이 많이 어지러운가봐요.
아무튼간에, 작성자님이 "내가 집주인이고 넌 세든 사람, 내가 오빠고 넌 동생, 내가 위고 넌 아래" 이런 생각을 좀 줄이시면,
사촌동생분도 "난 여기 잠시 머무는 사람, 곧 서울로 갈 사람"이란 생각을 좀 덜하게 되지 않을까요?
495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자기자신을 먹는 사람 누구죠?
[새창]
2013-10-04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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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Dochi//
에리식톤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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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가 나쁘단게 아니고...
하교시간 맞춰서 같이 따라가준다거나 하는 것도
괜찮게 생각하던 사람이 해주면 좋지만, 별 관심 없던 사람이 그러면 짜증나는 것처럼
주기를 기억하는 것도 애인 아닌 사람이 그러면 마냥 기뻐하긴 어려운거죠.
493
[익명]
인사만 하는 직장동료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3-10-02 2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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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구내식당에서 하나요?
아니면 외부로 나가서 각자 알아서/같은 부서끼리/입사동기끼리 먹나요?
구내식당이라면 일부러 옆자리에 앉아서 좀 능청스럽게 아는체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외부에서 먹어안된다면 사내메신저로, 오늘은 저랑 같이 식사하실래요? 하고 운 띄우는 것도 좋겠네요.
492
[익명]
인사만 하는 직장동료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3-10-02 20:0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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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저런 소소한 간식거리(?) 같은 걸 갖다주면서 말을 터보세요.
회사메신저로 대화하는건 일단 대화 자체가 기록이 남기도 할테고, 문자나 카톡으로 대화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는 느낌도 들테고...
491
[익명]
인사만 하는 직장동료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3-10-02 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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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 인스턴트 커피, 사탕, 초콜렛, 껌 같은 것을 가끔 갖다 주면서, 잠 깨는덴 이런게 최고에요, 하고 웃으면서 주다보면 친해질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기 마련이니까요. 특히 먹을거.
과하게 밥을 사주겠다느니 스타버스 커피를 같이 마시자느니 영화를 보자느니 하는 것보다는, 소소하게 신경써주는게 더 감동적일 수 있거든요.
490
[익명]
인사만 하는 직장동료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3-10-02 1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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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사 출근하시나요?
만약 쉬신다면 좀 기다렸다가, 금요일에 출근해서 직접 연락처를 묻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안쉬면 카톡으로 "내일 공휴일인데도 출근하고ㅠㅠ 참 슬프네요ㅠㅠ"이런 식으로 카톡을 보내는게 좋을듯하고...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9:53: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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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그런 얘긴 아무한테도 하지 마세요. 술김에라도 "내가 너 주기도 꿰고 있는 남자다"라는 뉘앙스는 풍기지 마시고...
그냥 얘가 좀 배려가 많은 애구나, 하고 생각하게 두세요.
그분이 작성자님을 좋게 보고 있었더래도 이성으로 느끼지 않고 있었다면, 소름끼쳐할 것 같네요.
그보다는 어떻게하면 이어질 수 있을까, 이런 걸 고민해보는게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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