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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eri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3 재난지원금을 100% 안 준 이유 [새창] 2021-09-23 20:52:57 0 삭제
    3. 댓글중에 홍남기가 국민의 힘 공천을 받아 강남 3구에 출마할거라는 의견들이 역시 억측으로 보이는 이유: 일단 선별지급으로 못받게된 인구가 제일 많은 게 강남 3구일텐데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 지도 의문이지만, 구글에서 조선일보 홍남기를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지저분해서 네이버 뉴스 댓글 잘 안봅니다만, 홍남기 추경 관련 네이버 댓글 몇번 봤는데, 좌파정부와 홍남기가 나라 곳간 거덜낸다 류의 베댓이 많았습니다. 뭐 다른 이유들도 있겠고 윤석열의 사례도 있으니 아주 방심은 못하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어렵지 않을까요? ㅎㅎㅎ

    1511 재난지원금을 100% 안 준 이유 [새창] 2021-09-23 20:49:33 2 삭제
    1.선별지급을 한 이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190070i 재난지원금 여론조사 '선별 지급' 42.8%…'전 국민' 38.7% (지급반대가 16.9%, 물론 전국민 지급이 우위인 여론조사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보편지급이 절대적 여론이 아니라는 논거는 되겠지요.) + 야당인 국민의 힘의 요구 - 다수당이고 정권도 잡고있으니 맘대로 해도 될 것 같지만, 당내에서도 다들 의견은 다르고 야당이라고 무시하면 보수언론 경제지가 연합해서 독재정권이라고 몰아갑니다. 사실은 아니라도 계속 누적되죠. 당장 최저임금 1만원도 실제로는 닿지도 않았지만 보수언론과 야당이 연합해서 깔때 열심히 방어한 여당의원도 있었지만 모르는 척하던 사람도 많았지요. 물론 진보정당, 진보지식인들은 부족하다며 까댔고요

    2. 홍남기, 이낙연이 기득권측 이익에 복무한 다는 게 억측이고 무리한 논리전개 라고 보는 이유: https://www.fnnews.com/news/202107011138338941 - [2021 2차추경]저소득층 1인당 최대 35만원…소상공인에 최대 900만원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는 1인당 10만원을 추가로 준다. 코로나19 사태로 영업금지 등 제한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113만명에게는 최대 900만원의 지원금을 다시 한번 준다. / 보편지급이 되지 않은 건 아쉬운 일이지만, 그 이상의 추경을 이끌어내서 필요한 부문들에 지급된다면 외려 더 좋은 일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추경은 저소득층 지원에만 쓰이는 게 아닙니다. (코로나19 추경, 의료기관 손실보상 등에 2조3000억원,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27) 그외에도 사병월급인상, 소방공무원 지원 등의 여러가지 이슈에 필요한만큼 더 편성되었겠지요 추경들은 보지 않으려하고 재난지원금 12%에만 집중해서 비난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1510 유승준과 반대로 미국 입국금지 당한 연예인 [새창] 2021-09-08 01:42:10 9 삭제
    정말 명장면이 많은 드라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중 하나가
    이수인 과장(지현우): 내가 누군가의 삶을 망칠지 모른다는 그런 두려움도요?

    라고 물을때 답변이 참 와닿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었지요. 개인의 부귀영달을 위해서라면 다른 많은 길이 있었을텐데, 굳이 이런 길을 택해서, 아니 자신의 선택이니까 자신은 납득할 수 있지만, 선의로 시작한 일이 도와주려던 사람에게 결과적으로 피해를 끼쳤다면 그걸 어떻게 감당할수 있는가 에 대한 생각이 참 많이 들더군요... 아마 저 배역을 택했던데에 학생운동 전력이 영향을 끼쳤겠지요.

    1509 적어도. 추미애는 국힘을 공격하는데... [새창] 2021-09-05 15:52:35 2/6 삭제
    이걸 이렇게 또 이상하게 왜곡하시네

    첨에 추미애가 이낙연 까려고 사법개혁 의지 없었다는 식으로 비난하니까, 김종민이 사법개혁의지가 있었고, 추미애 도와주려고 했다고 하니 추미애가 그런 일 없었다며, 외려 청탁으로 몰고 갔던 건 (사태무마를 위한 사표 반려 요청이 어떻게 청탁이 되는지는 좀 신기하더군요) 이 있었지요. 김종민이 당시에 추미애 옹호하다가 욕먹는 기사가 한두건이 아닌데, 검색만 좀 해봐도 알 수 있지않나요? 그런 김종민을 도움이 안되었다고 말하면 모를까 도와준 적 없다고 하면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마찬가지로 이낙연이 사법개혁 의지가 없다는 것도 부족하다 정도면 모를까, -이낙연 힘실은 '판사 탄핵' 발의에 이재명계 불참…속사정있나https://www.nocutnews.co.kr/news/5493494- 아예 없다는 건 거짓말이지요.
    사법부 비판 나선 與 대권주자들..이재명은 '긴 침묵' / https://news.v.daum.net/v/20201226052002442

    누가 사법개혁이 가능하고 누가 불가능한지야 개인의 평가이겠습니다만, 추미애가 국힘을 공격할때 이낙연도 국힘을 공격했고, 이낙연이
    이재명에게 네거티브든 검증이든 했을때 추미애나 이재명도 마찬가지 였던 점은 안 보는건지 못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추가로 이재명에게 언론이 집중포화한다고 하지만, 저는 외려 언론이 여지껏 안때려왔으며, 그중 일부는 이해할수 없는 기사로 지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내부 이간질용으로 써왔다고 봅니다. - 유시민, 이재명에 꽂혔다…"정부 운영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질 갖췄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90216513814895 - 기사 보면 알겠지만, 2일전 나온기사인데 내용은 정작 1년 4개월전 유튜브 내용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저 유튜브도 봤었고, 내용은 야권인사 전체에 대해 덕담식으로 칭찬을 해주고 있는데 마치 최근에 있었던 일마냥 왜곡하고 있지요. 이기자는 하필 이 타이밍에 왜 이런 기사를 쓴 걸까요? 이재명 집중포화하려고???

    그동안이야 이재명이 민주당내에서 은근히 반발해오니까 묵인해주거나 아껴두었겠지만, 정말 경선에서 이긴다면, 검증이든 네거티브든 훨씬 강해지겠지요. 오유에서도 인성이야 어쨌든 개혁의 적임자니 밀어준다는 의견이 보이던데, 개혁의 적임자인지도 의문이지만 비슷하게, 인성이야 어떻든, 경제를 살릴거라고 능력을 인정받아 당선되었던 예전의 이명박이나 최근의 오세훈 박형준과는 달리, 보수언론이 보호해 주지 않고 맹공을 가할텐데 과연 그걸 잘 버텨낼지도 의문이네요
    1508 천사 떡볶이 아줌마 근황 [새창] 2021-09-04 13:00:24 0 삭제
    캡쳐중에 보면 정신과에 입원치료중이라고 하니, 그런 부분 때문에 고맙다고 표현을 못하거나, 생각을 못한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다만 저분이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의 요구도 늘어날까 걱정이네요. 그 다른사람들도 나름 사정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걸 저 사장님 한분이 다 감당할 수는 없을테니...
    1507 '100분 토론' 40분 전 파기 이준석..'동물의 왕국' 틀어라? [새창] 2021-09-01 13:17:13 0 삭제
    상임위 넘긴 얘기가 왜 나오며, 왜 특정후보 비판으로 이어지는 지 모르겠는데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 박용진 의원은 2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야의 상임위원장 재배분 협상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름까지 거명은 않겠지만 (이재명 캠프) 넘버1, 2, 3 안에 들어가는 분들이 이거(상임위원장 재배분) 찬성했다"고 지적했다.

    이낙연은 지금은 지도부 존중한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이 대표일때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만난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래통합당의 상임위원장 배분 요청을 단칼에 거절했다.

    검색 한번 하면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상임위를 넘긴 건 좋은 판단인지 의문이지만, 적어도 언론 중재법을 밀고나갈 때 야당이 독재 운운해도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겠지요.
    1506 이재명 지지율 떨어지게 하는 방법을 알려줄께. [새창] 2021-09-01 01:12:30 1 삭제
    오랫동안 오유 안보다가 이 게시물 먼저 봤으면, 이재명 까는 게시물이 너무 많은가? 싶겠어요 ㅎㅎㅎ

    근 한달간 시사게 베오베만 봐도, 아니 베오베 정상화? 되고 올라온 시사게 관련 베스트 글중에 이재명 비판하는 게시글은 본 기억이 없는데, 작성자가 돌려까기로 의혹제기하고 있는 이낙연 까는 글은 심심할 만하면 나옵니다. 게다가 맞는 비판도 있을지 모르지만 몇개는 가짜뉴스입니다.

    트위터에서 익명으로 만든 거 그만 가져와야 겠지만, 그런 얘기는 매번 베오베에 타싸이트 글 퍼오고 출처 안밝히는 분에게 먼저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게 아니라 애초에 시스템이란게 하루아침에 구축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고, 공식적인 시스템 외에 비공식적인 권력이 존재하는데 그 권력은 현재 여당보다는 제1야당과 더 끈끈한 커넥션으로 이어져 있는 이유가 더 크겠지요. 물론 그것과 관련이 적은, 공익적인 부분이라 쉽게 방해하기 어려웠던 방역같은 부문들은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해서 타국에 비해 훨씬 적은 확진자 수가 나오고 있겠지요 (그럼에도 남로내불스런 방해가 있었지만)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는 건, 쉬워보이지만 아무나 못하는 판단입니다. 왜냐면 그 매듭에는 '악'이라고 할 만한 사람도 있겠지만 무고한 사람들이나 애매한 사람들의 삶도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그 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것과 선출되지 않은 비공식 적인 권력과 연합한 쪽에게 실제로 힘에서 밀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가는거지, 누가 말하듯 노무현 대통령이 착해서 당한게 아닙니다. 빨리 가려고 서두르다 무너지면 더 크게 퇴보 하겠지요.
    1505 백만달러를 받는다면 제일친한 친구를 때릴수있어? [새창] 2021-08-31 22:53:11 0 삭제
    전자가 현명한 걸 수 도 있어요. 내가 친구를 치든 안 치든 어차피 돈 줄 사람은 없거든요 ㅋㅋ
    1504 [오늘자] 이동형의 이낙연 팩폭.jpg [새창] 2021-08-28 00:24:11 0 삭제


    1503 [오늘자] 이동형의 이낙연 팩폭.jpg [새창] 2021-08-28 00:23:48 1 삭제
    본인의 수준에 맞춰 다른 사람들도 비슷할 거라고 함부로 예단하고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멸칭은 똑같이 멸칭 쓴 사람에게나 쓰시고요.
    사실관계만 직접 확인해서 올린거고, 해당 이미지는 캡쳐에서 보여지듯 구글 이미지에서 이동형 이재명 같이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이미지입니다.

    상대방 몰아가서 쉽게 이기려고 하지말고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해주세요. 보통 논쟁하다보면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반박은 안하고 꼬투리 한두개만 가지고 트집 잡는 분은 많은데, 자기가 모자라서 내용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못하니까 친분관계를 증명하려고 구글이미지 검색에서 직접 찾아서 올린 거 하나만가지고 똥파리 몰이하는건가요? 당연히 저거 처음 올린 사람은 이재명 본인이고 거기에 아무런 추가 가공도 없는데 똥파리 대장이라니 윗댓에서 그렇게 열심히 까던 똥파리들의 대장이 이재명 지사였나요?

    그리고 저 아세요? 왠 반말??
    1502 [오늘자] 이동형의 이낙연 팩폭.jpg [새창] 2021-08-27 18:49:21 3 삭제
    황교익 밥줄끊기라니?
    황교익이 원래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하시던 분이에요?? 언제부터? 심지어 이재명 지지하는 분들도 저 건은 반대하는 분 많던데 참 별 걸 다 실드치는군요.
    이동형씨는 대통령을 조롱하기도했고, 어떤 후보의 경쟁자였던, 당대표 시절에도 비판한 전적이 있지요. 지금도 한쪽 정파성을 확실하게 띄고 있지요. 자기 방송의 공정성은 자평하는게 아니라 남이 평가해주는겁니다.

    ytn에서 얼마나 공정하게 진행했는지는 모르나, 지적받는 부분은 와이티엔보다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대한 지적일텐데 교묘하게 왜곡하는건가요? - 해당 문건에는 김용민TV, 이동형TV, 새가 날아든다, 이송원TV, 시사타파TV 등 진보진영 유튜버들과 온라인매체 고발뉴스, 열린공감TV가 언급됐다. / 이어 “이들 유튜버는 경기도의 ‘경기호황쇼’와 연결돼 거액의 출연료를 받거나 기본소득 등 광고 수주를 통해 지원을 받으면서 이 전 대표 비방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홍보비 관련 자료에 따르면 팟캐스트에 대한 예산은 지난 6월까지 2년6개월간 총액은 4억5300만원, 유튜브 예산은 8억7200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이동형TV가 공정하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으니 자신의 다른 프로필을 인용한 부분만 올렸겠지요
    누굴 지지하건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특정정파의 네거티브를 대신 수행해주면서, 그에 대한 비판은 언론에 재갈을 물리지마라? 좀 치사한거 아닌가요?
    ‘언론 재갈법’ 폭주 부추기는 與주자들 - 동아일보 기사 제목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인데 자신의 말에는 책임 지지않는 언론들이 무책임의 자유를 누리려 할때만 오용되나보군요.
    (특정후보를 언론인 출신이라면서 보수언론이 비판하지 않는다는데, 여기서 분명히 비판하고 있고 이거말고도 비판 많이 합니다.)

    국정이든 지자체든 언론홍보비를 쓰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경기도정과는 직접적으로 관계없는 기본소득홍보와 지사 개인의 정치적입장을 옹호해주는 유튜버들에게 세금이 나가는 거나, 유관기업에 지명하는 건 당연히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건데, 불리한 부분은 가리고 유리한 부분만 일방적이야기한게 어떻게 '팩폭'인가요? 요새 '팩폭'의 정의가 바뀌었나요?

    1501 미얀마가 한국보다 나은점 [새창] 2021-08-25 21:31:45 0 삭제
    저때의 전남매일 신문기자일동이 쓴 글이 유명하고 영화 1987에도 나온 동아일보등이 있지요.

    1 저번에도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가 이낙연을 기레기로 몰아가다가 걸린 가짜뉴스를 유포하던 카톡방에서 나온 얘기인가 싶은 가짜뉴스가 있던데, 설마 이낙연에 대한 얘기는 아니겠지요? 다른 기자출신 대권후보가 있었나??
    김대중 권유로 정계에 입문한 걸로 아는데 김대중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있고 부정적인 부분이 없지야 않겠지만 기레기를 등용하실 분은 아닐텐데요. 그냥 뇌피셜인가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4166619077720&mediaCodeNo=257
    그는 “윤상삼 기자는 제 후배였고 나중에 동경 특파원을 했는데 그 때 제가 국제부장을 했었다”며 “상삼씨가 사귀기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간암 때문에 특파원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을 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돌아가셨다. 장례식 장례 위원장이 저였다”고 했다.
    윤상삼 기자는 위의 1987에 나오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서 활약한 분인데, 기레기라면 거리를 두지 않았을까요? 지금의 동아일보는 저도 싫어합니다만, 동아일보 출신이면 전부 기레기인가요? ㅎㅎㅎ
    1500 8년 전 캐나다에서 난리 났었던 사건.jpg [새창] 2021-08-24 22:27:24 5 삭제
    저라면 저상황에서 같이 죽을지, 잡아먹을지, 보은의 의미로 잡아먹히도록 조치할지? 닥치지 않아서 뭐라고 판단은 못하겠습니다만,

    만약 제 가족, 친척, 친구가 저런 상황에 처했다면, 잡아먹고라도 살아 돌아와주길 바랄 것 같습니다.

    실제 상황이고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도 모르는데 배은망덕하다고 욕하는 게 이해도 갑니다만, 그래도 좀 섣부른거 아닐까요?
    1499 김빙삼의 이낙연 예언.jpg [새창] 2021-08-23 17:59:25 6 삭제
    나는 황교익의 친일을 언급한 적 없다'가 어떻게 '나는 그만두라고 한 적 없다'가 되죠??? / 그만두라고 한 적은 있고 친일로 비유한 건 캠프 인사이니 딱히 틀린 말을 한 게 아닌데요. 정작 이낙연은 캠프인사의 친일발언에 대해선 사과했는데요? (심지어 이건 캡쳐된 기사 원문 검색해보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낙연을 까기 위해서라면 억지를 써서라도 예언으로 둔갑시키는 군요. 그러니 사실관계 확인도 안된 것도 죄다 구미에 맞으면 '팩폭'이라고 주장하겠지만 ㅎㅎ

    더 어처구니 없는 건 갈라치기는 나쁘다는 투로 댓글을 쓰던 분들이 이런 아귀 안 맞는 억지에는 동조해서 열심히 까시는 군요.

    몇년간 황교익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다고 생각해왔지만, 본인도 지나치게 독선적인 태도로 일관해왔다곤 생각해서 스킵해왔는데, 이재명이 임명했다니까 '일반인'을 강조해서 피해자 서사를 만들어주는데, 청문회를 앞둔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가 어떻게 '일반인'이겠으며, "한국에서는 그냥 누구 지지한다고 발언만 해도 그 사람의 생존과 인격을 짓밟는 아주 미개한 사회" 라는 말을 해도 비판 없이 역성드는 분이 나타나는 군요. 신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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