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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so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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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o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2:12:20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 ㅎ 측면에서 보면 스트라이크 존이 헷갈리지 않을까 의문이 들어서요 ㅋㅋ 오 한점 땄네요 ㅋㅋㅋㅋ !
    36 홈메이드 피자 [새창] 2013-07-04 17:01:11 3 삭제


    35 홈메이드 피자 [새창] 2013-07-04 17:00:51 4 삭제
    ㅎ 완전 맛있게 보여요~!! 저도 오븐산 뒤부터는 피자 닭등 여러가지 많이 해먹고 있는데 행복 하면서도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ㅠㅎ... 입이 심심하면
    대충 반죽해서 대충 아무 재료나 다 넣고 치즈뿌리담에 띵똥 피자 완성해서 맥주와 함께 먹어 버리니... 살이..... ㅎㄷㄷㄷ.. 밑에는 집에서 만든 피자들 이에요 ㅋㅋ

    34 영화게님들의 BEST3 영화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3-06-30 13:16:02 0 삭제
    한국영화만 범위를 두자면
    클래식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많이 담김 영화 게다가 여주인공의 이름이 첫사랑과 같아 정말 의미 있었던 영화 열번은 넘게 본듯

    내 머릿속의 지우개
    정우성과 손예진의 모습이 너무나 달콤해서 기억남는 끝이
    가슴아파 기억에남는 영화

    그 외에 와이키키 브라더스 , 파이란,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우와 재밌다 좋다! 라디 보단 뭔가 소소한 일상속에서 여라가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

    최근본 영화중에는 신세계 ㅎ 멋진 배우들의 멋진 연기 딱 어울리는 ost까지 ㅎ 속편이 기대 됐던 영화!!
    33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6:27:14 6 삭제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죠 서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지금 결혼안하신다는 여자 분들 많은데 그런 분들은 집안에서 살림살이나 하고 가정부처럼 살기 싫어서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싫어서 그런말 하는 거겠죠?
    그리고 지금 남자들은 여러가지 것들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의 행동이 싫어서 그런 여자들 행동을 비판하고 그런 여자랑은 결혼하기 싫다는 거구요

    두쪽다 일반화 오류일수도 있지만 두쪽다 사회적으로 봤을때
    은연중에 저런 의식들이 박혀 있다는건 맞죠?

    그럼 여디서 남여 평등을 얘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자는 남자가 가부장 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건데 이건 남자측에서 여자를 좀 더 이해해주고 서로 평등한 입장에서 서고 가정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주고 고마워 해야겠죠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 남자가 하는 모든걸 당연시 여기는 여자분들은 그런 마인드를 고쳐야겠죠 .

    그럼 왜 계속 말이 나올까요 간단 합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위에 언급하신 독신녀 분들 빼고 결혼을 하시려는
    여자분들의 대다수에서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서 다 그렇게 하니까
    은연중에 혼수에 관해서 생각이 박혀 있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나는 평등하게 결혼하고 싶지만 혼수에 관해서는 남성우월당시의 행태를 가져가겠다는 느낌이 많아요 ㅋ 그러니 말이 나오는 겁니다.

    만약 정말 평등하게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한다하면 혼수에 관해서 저런 말이 안나오죠 ㅋ 남자가 결혼하는데 집은 힘들 것 같아라고 말했을때 실망감 현실적인 결혼과 안락한 삶에 대한 걱정을 남자에게 돌리는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이미 그건 평등이 아닌 남자에게 기대려고 하는 것 이지요..

    그리고 역지사지 얘기가 나왔으니 한번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여자가 돈을 많이 벌고 남자가 돈을 별로 못 법니다 결혼을 하는데
    여자가 혼수를 많이해오는데 남자는 혼수를 얼마 못 해갑니다
    그러면 어떨까요 보통 남자들이 그저 얼타쿠나 좋다고 할까요
    아니면 그래 뭐 나는 이정도 혼수만 주면 돼! 라고 생각할까요
    대부분 어떻게든 혼수비용을 더 마련하든 여자쪽에 혼수를 좀 줄여서
    맞춰서 하자고 하지 않을까요?

    딱 떠오르는 느낌이 다르지요 여자랑 남자랑 바꿨을때 ㅋ 그게 현재
    우리들이 듣고 보고 가지고 있는 것 이고 왜 여자분들에게 뭐라하는지에 대한 것 같아요

    물론 독신녀 분들에게는 전혀 뭐라 할 마음 없습니다

    다만 평등하게 결혼하고 싶으신분은 혼수 부분에서도 평등하게 또는
    적어도 당연시 여기지 않는 마인드로 결혼을 하면 문제가 안나올 것 이라는 것 이고

    평등만 외치고 불평등 할때의 풍습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좋다 하여
    그것 까지 자신의 권리로 받아들이는 마인드는 버려야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32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5:31:08 6 삭제
    샴푸의요정/ 글쎄요 ㅋ 보통은 독신녀를 까기보다는 결혼을 하려는
    여자들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까는 거죠 결혼은 하고싶은데 이런 여자들의 행동을 잘못된 거다 라고 말하는거죠 ㅋ
    31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5:20:37 12/10 삭제
    여자분들은 본문 때문에 너무 아니꼽게만 보시는 듯 ㅋ
    전 본문에 나온 댓글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우리나라 흘러가는 분위기가 홍콩이랑 비슷하고
    홍콩의 사회 분위기는 현재 이렇게 바뀌었다
    그러니 우리 나라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

    ㅋ 이걸 보면 어느정도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보여지는데요
    홍콩에선 왜 저렇게 됐는지 우리나라에선 남여간의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생각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전 그 중 하나가 결혼할때 서로 부담하는 것 에 관한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은 어느정도 남자가 더 부담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게 현실 인 것 같아요 ㅋ 여자가 그런
    마음이 없더라도 대부분 여자쪽 집안에서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많은 것 같구요 ㅋ 이게 좀 잘못 된 것 같아요

    얼마전 헤어진 여자친구랑 결혼 얘기 까지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좀 충격이었어요 ㅋ 둘다 성격이 털털해서 평소에 돈있는 사람이 사주고 서로 용돈도주고 카드도주고 돈에 대해선 여타할 선 없이
    사겨온 사이인데 결혼 에서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ㅋ
    자기는 딱 삼천만원만 모아서 가지고 가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돈이 적다는게 아니라 그냥 딱 단정 짓는 듯한 나는 이거면 충분히
    하는거다 라는 말투가 정말 싫더라구요 ㅋ 그래서 어찌 어찌하면
    조금 더 필요할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말하니 판검사 한테
    시집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ㅋ
    하두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판검사 한테 시집 갈정도면
    혼수로 얼마 보통은 얼마 이렇게 머리속으로 정해놨더라구요 ㅋ
    그게 너무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만약 내가 집을 해가면
    빌라에 거실있는 투룸으로 집에서 한 일억 몇천 지원받고 나머지는
    대출로 사야될것 같은데 넌 삼천내고 난 할만큼 했어 라고 말하면
    그게 좋게 받아지겠냐고 뭐라 했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말하는데 삼천이 작다는 것도 아니고 너 그것만 가져올
    거면 저리가 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나는 삼천이면 내 할일 다한거야
    너정도면 혼수로 삼천이면 되는거아니야? 라는 뉘앙스!!의말을 (본인이 의도 하지 않았더라도) 한다는 자체가 싫은 겁니다.

    그러고 나선 한다는 말이 그러면 나는 결혼은 못하겠다 이런 식인데
    ㅋ 얼마나 기분 상하겠습니까

    혼수로 삼천을 생각하고 있다 했을때, 혹시 더 필요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물으면 , 글쎄 x년후 결혼한다 생각했을때 나는 삼천이
    최대일 것 같은데 혼수 비용 줄일 방법은 없을까 라던지
    오빠쪽에서 너무 많이 손벌리게 될 것 같은데 집을 좀 낮추고
    처음엔 좀 더 작게 시작하면 어떨까 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요??
    꼭 이렇게는 아니더라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그런 뉘앙스만 없어도
    별 다툼없을 것 같은데...

    모바일로 쓰다보니 글이 참 뒤죽 박죽이네요
    결론적으로 항상 하는 말이지만
    혹여나 남자가 하는 여러 것들 집준비, 군대, 데이트비용
    등등 것들에 대해서 당연시 여기는 분들 제발 그런 생각만 버려주세요
    그것만 버려도 남자들이 더 잘대해 줄 겁니다.
    내가 능력이 없어도 사랑하는 여자가 저러한 것들을
    당연시 여기지 않는다면 더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힘쓰지 않을까 싶네요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15:49:47 1 삭제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류 아시죠? 그 .. 면같은걸로 되있는데 스판느낌있고 뭄에 착 달라붙는 그런거.. 지금은 좀 덥긴한데 그런 원피스 길게 되있는거 입으시고
    위에는 짧은 자켓류 청자켓이나 어떤 자켓이든 어울리시는 걸로 입으시면 짧은 자켓때문에 다리도 더 길어보이고 저 스판느낌의 원피스 입으시면 종아리쪽도 커버가 되기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요 ~ ㅎ
    29 키커보이는 법 [새창] 2013-06-16 15:21:46 0 삭제
    간단한 팁 으로는 전신 사진 올리실때 긴바지 입으시고 신발부분까지만 자르고 올리세요 ㅎ 그러면 잘린부분 밑에 바지가 더 이어질 것 이라는
    추측과 함께 다리가 더 길게 느껴지실 거에요 ㅎ
    28 하필 휴전중인 나라에서 태어나서 들....... [새창] 2013-05-30 16:30:36 4 삭제
    남자들이 군대갔다온걸로 위세를 떨치려는게 아니라
    그냥 고생하는 남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인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ㅎ

    살짝 다른 예로도 데이트때 돈을 내는것도 사실 내가
    좋아서 내는거고 내가 더 경제적으로 부유해서 내는것이지만
    그걸 이용하고 당연하게 여기는게 싫어서 여러 쓴소리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것이든 여성과 남성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감사해 하는 마음을 가지면 서로 쓴소리 나오지않는 기분좋은 날들이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7 리쌍사건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서 본 솔직한 심정 [새창] 2013-05-22 15:46:30 5 삭제
    기다리는여자/ 위에 분이 쓰셨듯이 리쌍이 일억오천주고 가게하다가 다시 내놓을때 권리금 삼억을 받고 내놓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없다는 것에 임차인이 블쌍하다 말하는거구요
    26 리쌍사건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서 본 솔직한 심정 [새창] 2013-05-22 15:44:20 9 삭제
    그리고 리쌍이라서 연예인이라서 어거지를 쓴다고 보기보단
    이러한 행태가 많고 법적으로 손쓸방법이 없어 임차인이 손해보는 상황이 많은데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공론화 됐다고 봐야 될것 같구요

    제발 좀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공정하게 컨트롤 할수있는 옳바른 법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5 리쌍사건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서 본 솔직한 심정 [새창] 2013-05-22 15:41:04 7 삭제
    맞는 말이지만 지금 법적으로 어쩔수 없다느니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임차인이 불쌍하다는게 사실이라는 거죠 그냥 평범하게 다음 임차인에게 가게를 넘겼으면 온전히 받았을 권리금을 일억 오천씩이나 까이니까요
    24 리쌍사건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서 본 솔직한 심정 [새창] 2013-05-22 15:34:01 6 삭제
    현실을 직시하고 이해하면 그렇게 말 못하죠

    그리고 지금 젤 큰 문제가 윗분이 말하는 법치국가에서 권리금에대해 법으로 제대로 통제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겁니다
    23 리쌍사건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서 본 솔직한 심정 [새창] 2013-05-22 15:26:14 6/6 삭제
    1 그렇다고 그게 잘하는 행동은 아니란거는 알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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