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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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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페북 '자유주의'가 또 거짓말을 쳤습니다. [새창] 2015-01-18 22:19:09 13 삭제
    개인 홈페이지에 예전에 쓴 글을 옮깁니다.

    '자유주의'라는 페이스 북 페이지가 있다.
    이 페이지는 어떤 경제 지표나 현상에 대해 자유주의에 입각한 해설을 내놓는 것이 목적인듯 하다.
    그런데 이 페이지는 그다지 이성적인 페이지가 아니다.
    왜냐하면 '자유주의'에 입각한 해석을 내놓으면서,
    이것이 '자유주의에 입각한 해석이므로, 해석의 방향을 선택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주관성'을 명시하지 않는다.
    통계자료는 X-Y축을 멋대로 바꿀 수 있다.
    경제현상은 시간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 페이지가 사실이 아니라, 특정 사실들을 모아서
    자유주의를 '주장' 한다는 것을 독자들이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긍정요소, 부정요소를 모두 모아 중립적 완전 이성을 추구하거나,
    아니면 '이 페이지는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주관적인 페이지이고, 조사된 수치들은 최대한 가치중립적인 노력을 하나, 자료 수집 방향과 글의 결론은 주관적임'을 명시해야 한다.
    '이정도면 이성적인 축에 속하지... 안그래?' 라는 말을 하는것은,
    이미 '나는 새로운 해석 방향성에 대한 신자를 모집중이요-'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563 전파속도에 있어서 말인데요 [새창] 2015-01-16 10:29:46 0 삭제
    분말과 결정질은 좀 다르죠. 유전율과 투자율변화를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2:56:52 0 삭제
    종종 초등학교때 보던 과학잡지같은걸 다시 꺼내보거나, 고등학교 공통과학 교과서 틈틈히 있는 쉬어가기들을 보면서 놀라곤 합니다...

    내가최신 논문을 공부하기 싫다고 심심풀이로 읽었구나...
    561 전파속도에 있어서 말인데요 [새창] 2015-01-15 21:43:18 0 삭제
    섞고 안섞고의 문제보다는... 혹시 단일 물질을 갈았을때랑 안 갈았을때 비교 해보셨나요?
    560 전파속도에 있어서 말인데요 [새창] 2015-01-15 20:46:31 0 삭제
    두께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 됩니다.

    책을 더 뒤져 봐야 겟습니다만, 원자 스케일 까지 갔을때를 고려 한다면 다른 효과들도 관찰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정도가 아닌 거시적, 충분히 많은 입자 두께의 유전물질을 사용한다고 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559 대통령 뒤에 '님'이라는 호칭을 반드시 붙이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5-01-15 20:41:26 0 삭제
    오호-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558 전자렌지 물건돌릴때 기름기있는 음식 돌리면 [새창] 2015-01-06 01:48:34 0 삭제
    예전에 과게에서 전자렌지 관련 정리된 글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19610

    먹거리 x파일에 나온 전자렌지 '괴담'에 관한 TV 캡처 : http://greendayslog.com/549
    557 전자렌지 물건돌릴때 기름기있는 음식 돌리면 [새창] 2015-01-06 01:28:32 1 삭제
    기름기 있는 음식보다는
    용기들이 플라스틱인 경우 그 플라스틱 분자배열이 미세하게 깨지거나 하는 등의 속칭 '환경호르몬'이 뭍어 나옵니다.
    유리나 사기그릇에 덜어서 데우세요.
    556 엘리베이터에서 점프를 하면 [새창] 2015-01-06 01:17:28 1 삭제
    .... 엘리베이터가 그냥 추락하는 것 보다 더 빨리 떨어지는 부스터!! 같은 기능을 한다면, 저같은 사람도 충분히 박을 수 있습....니다...
    555 엘리베이터에서 점프를 하면 [새창] 2015-01-06 01:14:26 6 삭제
    수치로 주어진게 없으니까, 측정을 해봐야 알겟지만 가정을 해 봅시다.

    2층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데 6초 걸린다 생각 합시다.
    (문여닫는 시간 제외하고 출발해서 도착하는 시간)

    건물 1층의 높이가 2.8m이므로 2층은 5.2미터쯤 되겟네요.
    평균 속력이 초속 0.87m쯤 되네요. 이는 1초에 0.87m를 간 셈이죠.

    탑승자 역시 같이 내려오고 있으므로 탑승자의 땅 방향으로 속력은 0.87입니다.
    제가 지금 제자리 뛰기를 해보니까 0.2m 뛰는데 0.2초(최고지점까지 도달하는데 걸린 시간) 걸리네요.
    속력으로 치면 초속 1m가 되겟네요.
    그렇다면 엘리베이터가 내려갈때 알짜 속력은 하늘 방향으로 1-0.87=0.13, 초속 0.13입니다.

    제가 뛰는 0.2초 찰나의 순간 엘리베이터가 추락을 한다면,
    중력가속도(9.8m/s^2 = 초속 9.8m가 1초마다 증가함)가 0.2초간 작용하여
    최종 엘리베이터 속력 = 0.87+9.8*0.2=2.83 이고,
    0.2초만에 엘리베이터가 이동한 거리 = 0.87*0.2 + 0.5*9.8*(0.2)^2 이므로(설명은 일반물리학, 물리1 참조)
    0.174+0.196=0.37, 0.37m 이동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내에서 제자리 뛰기를 했으므로 +0.2m, 뛰는 순간 엘리베이터의 추락으로 +0.37m 이므로
    정지된 엘리베이터에서 0.57m를 뛴 셈입니다.
    엘리베이터 문 높이가 2.1m규격이고 엘리베이터 내부는 그것보다 좀더 크므로 넉넉잡아 2.4m라 가정합시다.
    제 키가 1.7m라고 반올림 해도 슬픈 가정이고싶은 가정을 해본다면,
    1.7+0.57=2.27m이고 이는 엘리베이터 천장과 불과 0.13m, 13센티, 한주먹 조금 더 큰 거리에 있습니다.

    적어도 뛰는 순간엔 박지 않겟네요.... 키가 183보다 큰 사람은 박습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0:19:21 0 삭제
    반대 1

    오르비나 수만휘의 정보는 주 컨텐츠가 '입시 정보' 이지, 그것이 '입사(입시 아닙니다) 현실' 혹은 '전망'에 대한 정보가 아닙니다.
    입시가 주제인 커뮤니티의 경우 삶의 척도를 '수능 성적'과 '대학 서열화'로 구분짓기 때문에 그 안에서 표현된 삶은 극히 편파적입니다.
    차라리 과학게시판에 이공계열 전공자들의 삶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좀 더 광역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1:11:32 1 삭제
    저는 사실 어딜가던 여건이 된다면 학자금 대출을 추천 합니다.
    공부를 안 할수 없는 어마어마한 빚들이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1:10:14 1 삭제
    적당히 술먹고 공부 적당히 하고 롤하다가 남들 다하는 토익좀 끄적거리다 벌서 졸업이구나~ 하면 어딜가던 삶이 평탄치 않을 것입니다.

    기왕 가는거 열심히 하셔서 과탑을 해서 전면 장학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서울로 가시길 추천 합니다.
    대구, 경북 지방 출신이시라면 대학을 타지에서 경험하면서 지내는 삶들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용돈이나 기숙, 자취, 식비지원이 일절없이 서울로 간다면 학교-알바-공부-학교... 루트의 압박이 심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1:08:25 1 삭제
    술담배를 안한다는게 사실입니까?
    아니면 그럴리 없다는 믿음입니까?
    550 원자를 보고싶어요... [새창] 2014-12-19 14:59:00 0 삭제
    스핀도 전자가 자전하는게 아니고, 전자도 궤도운동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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