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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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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4:50:06 0 삭제
    고체물리학 확장팩 = 응집물리학
    443 기계적으로 파마를 빨리 푸는 방법? [새창] 2013-08-24 02:58:32 0 삭제
    고데기
    442 무한동력보고 찾아 봣는데 [새창] 2013-08-24 00:50:09 0 삭제
    신과학운동에 대하여 조사하다 보면 과학을 종교처럼 수용하고, 논리도 경험도 아닌 이상한 주장을 하는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에 대한 취지는 좋게 봐달라면 봐주겟으나, '세상에 과학으로 밝힐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라고 하면서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논리적이지도 않고,
    그 주장 안에 규칙성도 없으며,
    엄밀한 정의나 공동의 이해를 위한 수학언어적 표현도 전혀 없고,
    더군다나 그런 것을 시도하려는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너무 복잡하고 전문화된 세계에서, 이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해를 포기하고,
    그 현상과 지식을 종교화 시켜 자신에게 돌아오는 고통을(주로 아는것에 대한 욕구는 높으나, 다양한 한계로 인해 만족되지 않는 경우)
    회피하기 위한 시도의 일종으로 해석합니다.

    다음의 키워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氣), 영성(靈性), 양자에너지, 무한에너지, 음양오행, 수맥, 프리에너지, 패러다임의 변경을 운운함, 증산교 계통(증산도, 대순진리교, 등), 등
    441 변태같은 취향있으면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3-08-23 21:18:17 0 삭제
    내 쇠골뼈 만지면서 책상에 엎드려 있는거.
    440 엎질러진물은 다시 담을수 없나요? [새창] 2013-08-21 20:10:10 0 삭제
    엎지른 계를 하나의 통으로 보면 엎지르긴 했지만 계를 새로 설정함으로 정의상으로 다시 담긴게 됩니다.
    439 기독교 관련좀 그만.. [새창] 2013-08-20 14:30:43 2 삭제
    인간 도덕적 고찰은 종교게나 철학게에서 하세요. 과게는 학문과 논리로 접근해서 학문과 논리로 답하려고 애쓰는 곳인데...
    438 제가 컴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Ssul.txt [새창] 2013-08-19 13:59:44 0 삭제
    교동이면 대구네요 ㅋ
    저는 제 동생이 파괴신이라서 제 컴터 실력이 늘었어요 ㅎㅎ
    437 <m>@_@ 안경 쓰면 불편한점. [새창] 2013-08-18 23:32:11 0 삭제
    난 안경낀 여자들 좋던데요.
    섹시한 뭐 그런거 말고 그냥 뿔테.
    안경 벗으면 그냥인데 안경 끼면 호감도 10% 상승
    436 (감동주의)검정고무신 꼬부랑라면편 진엔딩.jpg [새창] 2013-08-18 22:47:37 17 삭제
    껌도 비싸서 씹던거 책상이나 귀뒤에 붙였다 다시 씹고, 없으면 밀이삭 씹어서 먹던 스토리도 나오는데 무슨 소릴 하십니까 ㅋ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3:47:57 0 삭제
    욱하는 기준선이 학자에겐 허용되지 않아요. 공부로 밥먹고 사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냐? 인간 맞아요. 하지만 감정을 표출 순간부터는 시비꾼들이 몰려들고, 논리는 사장되기 일수라 결국 본인의 주장이 효과적으로 관철되지 않습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나쁜방법중에 하나가 상대의 감정을 일부러 건드리는 것도 있을 정도니까요.

    무시하기 싫으시다면 끝까지 감정죽이고 최대한 논리에 의거하여 말씀 하셔야 논리도 인정되고, 닥반러들도 줄어 들 것이라 생각 듭니다.
    본인이나 상대방의 감정이나 지적우월감에 대한 욕구를 잘 조종, 조율 하는것이 서로간의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누구하나 감정을 만져가며 대화하는것은 학자들에게 늘 달갑지 않은 상황입나다만,
    누구든 좀 더 배운 사람은 배워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의 감정까지 이해하고 잘 이끌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종종 후배들의 건방진 지적허영을 보면 참을 수 없지만 ㅎㅎ 참을 수 없다면 침묵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9:32:56 0 삭제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던 본인은 반말을 안하시든동, 상대를 안하시든동 하셔야 씨알이 먹힐텐데 눈눈이이로 반응하시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악감정 밖에 남지 않습니다. 교수나 석박수준의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인격을 바라는 것은 일반인들의 과욕이라고들 하지만, 상대 스스로가 논리를 받아들이겟금 설명과 표현을 부드럽게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겟습니까? 사람이다 보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말이죠.
    433 수능화학 질문 [새창] 2013-08-16 00:45:12 0 삭제
    원자 두개가 맞닿아있을때 그 거리를 결정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전자가 많아져서 전자끼리 반발하므로 거리가 멀어짐
    vs
    각 원자핵의 유효핵전하에 의해 공유되는 결합으로 인해 거리가 가까워짐

    위의 이유 외에도 전자가 가질수 있는 배치(스핀의 더 안정한 배치가 계산에 의해 정해져있음)나
    각개 원소의 전자에 의한 분극화 정도도 있겟죠(전자가 순간적으로 반대쪽에 있기도 할테고... 그렇게 되면 순간적으로 자석이 되는 것. 뭐 크진 않을꺼라 봅니다)
    나중에 대학화학이나 양자역학에서는 전자공유에 의한 오비탈 확률밀도영역의 확장을 배웁니다.
    위에 원자간 거리에 의한 에너지 상태 꼬라지가 저 모양인게 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들의 집합이기 때문이죠.

    계산에 의한 결과이고, 고등학교 수준에서 계산 하기 어렵기 때문에,
    복합적인 각각의 원인들만 이해하시고 경향성을 대략 바라보시는게 화학공부하는데 좋습니다.
    432 수능화학 질문 [새창] 2013-08-15 23:53:57 0 삭제
    다중결합시 시그마 결합이 외에도 파이결합에 의해 결합길이가 수축됩니다.

    본디 화학에서 사용하는 오비탈이나 원자에 대한 내용은 양자역학적 계산에 의한 결과인데, 그걸 화학에서 쓰기 쉽겟금 모델화 해서 가져다 쓰는거에요.
    431 섬머모듈 ? [새창] 2013-08-15 17:09:10 0 삭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56673&cid=367&categoryId=367
    좀더 찾아봤는데, 열전효과를 반대로 이용해서 항온장치로 쓰는군요.
    구매는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3:31:47 0 삭제
    의공학과
    http://melab.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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