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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익명]올해로 40.... [새창]	2013-01-30 01:25:53	0	삭제
		화이팅!!!!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1:24:56	0	삭제
		아니 빌려준 사람이 왜 ㄱㅄ?? 그건 아니지, 친구라서 빌려준건데. 사람들 참 너무하네, 돈 빌려준게 무슨죄에요? 위로는 못해줄망정 말 참 ㅈ같이하네 다들.. 허.. 그런 사람들이랑은 고민상담 하지 마요 앞으로. 빌려준게 뭔죄여 안갚은놈이 개새끼지. 어쨌든 받게 될 돈이고, 오십만원으로 사람 하나 간봤으면 이득입니다. 속상해 하지 마세요.
	68	[익명]이 남자 심리좀...... [새창]	2013-01-30 01:19:25	0	삭제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전형적인 쿨가이네. 뺏으면 한동안은 좋을거에요. 나는 아니겠지 하고 시작 해도 뭐.. 다 같아요.. 난 반대에 한표.
	67	[익명]남친이 연애고자.... 저 이상한거 아니죠? [새창]	2013-01-30 01:14:52	0	삭제
		내가 백퍼센트 보장 하는데, 저렇게 무심한듯 수영 가는척 했다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면 또 작성자는 좋아서 우왕 ~ 쥬금! 이렇게 되는거임 그냥. 한방임 이런건. 남자가 선수네.
	66	[익명]남친이 연애고자.... 저 이상한거 아니죠? [새창]	2013-01-30 01:13:30	0	삭제
		여기 남자가 잘못하고 있다고 쓰는 사람들은 다 연애가 뭔지 모르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여자한테 잘 맞춰주는건 작업 도구 ( 외모라던가 돈이라던가 ) 가 안되는 사람들이 쓰는 전략이고 돈있고 키되고 몸되고 얼굴도 괜찮고 이런 사람들은 저렇게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 여자들이 알아서 약올라서 죽음. 남자가 잘하고 있음. 작성자님도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그렇게 수영 팽개치고 한 네번만 만나줘도 재미 없을텐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1:07:40	1	삭제
		나도 좀 그런데? 난 전에 뭔일로 죄책감을 심하게 느낀적 있어서 다 끊었더니 이지경..
	64	[익명]이거 무슨 증상인가요...도와주세요 [새창]	2013-01-30 01:06:04	0	삭제
		뇌진탕?? 의사한테 가요 여기 있지 말고.
	63	[익명]아.. 나도 가슴이컸으면.... [새창]	2013-01-30 00:35:38	1	삭제
		나도 어릴때는 정말 마른 여자들 치가 떨리게 싫었는데요. 나이가 계란 한판 되니까 밀라 요보비치처럼 정말 그런 몸매가 슬슬 좋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세상에 사람은 많고 취향도 많아요, 걱정 마세요.
	62	[익명]누나 놀래켰다가 누나가 정색했음 [새창]	2013-01-30 00:27:35	0	삭제
		가면 하나 더 들고가서 큰누나한테 똑같은거 하자고 꼬시면 두대정도 맞고 끝날 것이며. 나중에 큰누나는 정색해서 작은누나를 ㅈㄴ 패겠지.. 님도 살아야죠..
	61	[익명]물어볼곳이 여기밖에없네여 [새창]	2013-01-30 00:26:07	0	삭제
		공식은 as below ; 선톡 왔다고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거린다 : 후톡 없음, 끝난거임. 반갑게 받아주되 주절거리지 않고 적당히 끊고, 자기도 좀 바쁘단걸 보여준다 - 다음 후톡 오기까지 걸릴 시간 = 크리스마스부터 현재까지의 날짜 / 2 ( at worst ) - 그렇게 점점 연락이 오게 만든다.
	60	영어 왜케 어렵나요? [새창]	2013-01-30 00:15:29	0	삭제
		열심히 하면 쉬워요 모르면 물어보세요 ~
	59	아 오늘 브래지어 안차고 나갔어요ㅜㅜㅜ [새창]	2013-01-29 23:04:48	2	삭제
		짤볼라고 클릭한사람 조용히 추천..
	58	[익명]19)다들 언제 해보셧나요ㅜㅜ [새창]	2013-01-29 23:03:41	0	삭제
		오늘 아침에 뜨는거 보고 출근 했습니다만.
	57	내가 영어를 몇년배웠는데... [새창]	2013-01-29 22:54:25	0	삭제
		그 배운거 전혀 소용 없는거같을거에요 지금은. 영어 테이프 듣고, 배운거 - 아무리 싼 어학연수라도 한번 가보세요, 남들보다 발음 적어도 10배는 좋은 상태에서 시작하고, 들리는 양도 다섯배 이상은 많아요. 저는 정말 우연한 계기로 말레이시아 9개월 갔다왔고, 한국 들어와서는 또 우연한 계기로 ( 제가 지나가는 애들한테 말걸고 친해져서 ) 원어민 교사들이랑 일년 넘게 같이 살고, 자연스럽게 영어 관련된 직업 갖게 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일드, 에니 보고 일본어 늘은거 - 처음에 말하고 듣기 하는건 쉽겠죠, 언어 체계도 비슷하고 음가단위 ( 맞나 음가가.. 암튼 일본은 뭐 모라라는 단위를 쓴다는데 그게 우리랑 비슷해서 쉽다고 알고 있음 ) 도 같아서 엄청 쉽죠. 저 대학교 다닐 때 50% 이상의 일어과 학생이 일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시작했다가, 글 배우기 시작 하면서 엄청나게 절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동안 배운거 헛거 아니니까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화이팅.
	56	[익명]살아갈수록 서툰 세상살이. [새창]	2013-01-29 22:49:05	0	삭제
		어차피 일 많아서 맨날 8시 출근 22시 퇴근.. 평일엔 퇴근하면 바로 방에서 기절.. 주말되면 그동안 못한 게임을 미친듯이 하게 되더라구요. 과감하게 끊었더니 금요일이 개운했고 토요일 차몰고 부다패스트 가서 돈만 미친듯이 쓰고왔음.. 걍 엘오엘 하는것도 좋았을듯.. 암튼 온라인 게임은 하는 동안에 멀티테스킹이 안되니 끊었고 지금은 엑박만 좀 만지고 있어요. 한달정도 있다가 헨드폰 게임만 하고 그마저도 끊을려구요. 시간아까움 진짜 바뻐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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