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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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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1분만에 상황종료 [새창]	2013-02-01 15:18:03	0	삭제
		페북에 저딴거 올려놓고 좋아하고 있길래 응징했음.
	84	니코틴 부족인가 [새창]	2013-01-31 01:05:25	1	삭제
		의지부족. 끊으세요, 저도 잘 끊을땐 하루에 두번도 끊고 그랬습니다. 작성자님도 할 수 있습니다.
	83	멋있게 셀카 찍는 법 jpg [새창]	2013-01-31 00:52:24	8	삭제
		멋있게 셀카 찍는법 : 멋있는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9:50:50	1	삭제
		내가 다 눈물이나네..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81	먹을게너무많은게고민 [새창]	2013-01-30 19:44:12	0	삭제
		글쎄.. 뭐가 제일 마짖을려나..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9:41:10	0	삭제
		진지먹으면 지는거임 ㅇㅇ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9:40:56	0	삭제
		진지먹으면 지는거임 ㅇㅇ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9:37:18	1	삭제
		루이ck ㅎㅎ. 이분 동영상 한개도 안빼고 다봤네요 시트콤까지 전부다. 유튜브에 one night stand 라는 제목으로 삼부작 올라온거 있어요. 그게 진짜 웃겨요. 지옥가는 이야기 나오고 하는데 진짜 듣다 죽는줄 알았음.
	77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8:33:20	7	삭제
		솔직히 난 작성자님 나이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결혼을 논할 나이였다는건 알겠네요. 근데 여기다가 글 올리고 말도 안되는 댓글들 - 더러운 년이라는등, 도피하라는 등, 도덕성이 어쩌네 마네 하는 논리따윈 없고 다만 나쁘다고 들어서만 알고 있는 그런 국민학생들 하는소리 듣고 고개 끄덕끄덕 할까봐 참 마음이 그렇다. 도덕성 또한 다수결로 인해 판단 되어지는 가치 인데 이곳에 댓글을 단 다수의 의견들을 보면 정말.. Q 1. 기존에 근친이 타부시된 이유가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 - 그래서 기형을 가진 아이가 생겼고 이를 작성자가 떠맡아야 할 상황인가? - 앞으로 기형을 가진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늘었는가? Q 2. 작성자의 여자 친구가 더럽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 도덕이라는 다수결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탄압 - 이기적 유전자의 패턴에 따른 반사작용 결과적으로 작성자가 바라봐야 할 문제는 아직도 서로 사랑하고 있고 견뎌낼 수 있을 것인가 여야 하는데 근친상간 이라는, 현재의 결정에는 영향을 끼치지 말야야할, 단어가 너무 크게 와닿고 있는게 문제 입니다. 고모가 그 아이를 입양을 했고 후에 이런 일이 일어 났다면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 파급은 절대 나지 않았을겁니다 ( 너무 드라마 같은거 아는데 이게 제일 확실한 비교네요 ). 그래도 피는 안섞였잖아 하면서 쉬쉬하는쪽으로 흘러갔겠지. 위의 경우에도 명절에 똑같이 보고 어쩌면 나중에 나 없는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 하지만 느낌이 너무 달라. 이건 단순히 관습과 본능에서 나온 근친상간 이라는 단어에 대한 방어작용인데 도덕이라는 다수결에 안맞는다고 논리도 없이 돌부터 던지는 사람들은 참.. 그나저나 다 익명이더라.
	76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8:01:57	8	삭제
		여기 시간은 밤 11 : 38분. 명일 아침 일찍 출근 해야 하므로 간단히 적습니다. 간단하지 않을수도. 이 문제에서 작성자님이 신경 쓸 부분은 근친상간이 아닌데 이에 대하여 오해하는 분들이 많기에 글을 적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이 결정 하기 이전에 생각 해야 할 부분은 단 두가지 입니다. 1. 앞으로도 그 고종 사촌을 계속 봐야 할 터인데 견딜 수 있을 것인가? 2.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넘어서 그 여자 친구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댓글중 근친상간까지 저지른 이라는 수식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근친끼리 사랑을 느꼈다는거 자체가 라는 글도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에 근친상간이 타부시 된 이유는 ; 근친상간 - 기형발생 - 암묵적 거부감 - 법적 제제로 발전 입니다. 똑같은 사건이 근친상간이 용인 되는 사회에서 일어 났다고 했을 때, 현 작성자의 글들이 이정도의 파급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었을까요? 사실 지금 이 글의 초점은 글쓴이가 모든 것을 포용하고 갈 수 있느냐 여야 하는데, 근친상간이라는 문제에 모든 포인트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다른것과 틀린 것을 구분 해야한다는 글도 본듯 싶은데요, 사실 이점도 굉장히 애매합니다. 많이 다르면 틀리게 보이고 약간 틀리면 다를 뿐이라 여겨 집니다. 자기가 겪지 못했다고, 내지는 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 사촌과 사랑에 빠지는거 자체가 더럽다 라는 등의 말을 해버리시면.. 특수하긴 하지만 정말 10000 의 1 로 그런 사람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다수가 아니라고 같이 돌팔매 하지 마시고 왜 아닌지 왜 아니여야 했는지 먼저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논리들을 반박하고자 하는 생각보단 이견을 제시하여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 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근친상간 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나도 강해서 전체적인 그림마저 흔들리니 결정을 내릴 수 있을리 없습니다. 단어가.. 그에 따른 인식이 이미 너무 강하네요. 이미 이성적으론 생각이 안될 정도로 강한 인식인듯 하네요. 당사자는 정말 어떨까요.. 힘내세요. 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 참.. 욕좀 먹겠네요. 무슨 일 한번 터지고 지구 인구가 10분의 1정도로 줄어야 그때서야 제시 되어야 할 의문인데..
	75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3-01-30 04:04:49	19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따듯합니다.. 뱃속의 아이도 말은 못하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있을까요..
	74	그대는... 입니다... [새창]	2013-01-30 01:51:26	0	삭제
		그대는 100억이다.
	73	그대는... 입니다... [새창]	2013-01-30 01:51:26	0	삭제
		그대는 100억이다.
	72	[익명]정말 내가 잘못한건지... 봐줘요.. [새창]	2013-01-30 01:39:43	0	삭제
		작성자랑 여자분은 전 남친에게 잘못했고, 여자분은 작성자에게 잘못해서 2 : 1. 궂이 누가 더 잘못했냐고 따지면 여자같은데. 그냥 둘다 잘못한듯.
	71	[익명]웃는데 콧털 덮수룩한여자... [새창]	2013-01-30 01:28:57	0	삭제
		있더라구요.. 유독 그런 애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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