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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ityoun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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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익명]내가불효녀고 뭐다알겠는데 [새창] 2013-02-14 03:45:45 31 삭제
    부모욕 하는거 나쁘다 - 참
    허나 글쓴이 글은 내게 원망과 푸념으로 보인다. 진짜 욕할 마음이 있었다면
    이미 비뚤어졌고 이런데다 익명으로 이런글 쓰지 않는다. 글쓴이는 다만 자기 말
    들어줄 대나무 숲이 필요 했을 뿐이잖나. 다독여주는게 맞는거 같다.

    남의 부모욕 하는거 나쁘다 - 참
    남의 부모욕 하는거 나쁘다, 허나 그렇다고 오유 사람들이 쌍소리 하고 그러진
    않았잖은가? 원래 막내가 큰형한테 작은형 일르고 하면 같이 맞장구 치면서 들어
    줄수도 있는거다 ( 그렇다고 큰형이 입이 무겁다는건 아니다 ).

    가독성 떨어진다 - 참
    나도 컴퓨터로 읽었는데 뭔가 힘든감 있었다.. 허나 사실.. 글쓴이가 백일장 나온게
    아니지 않은가..? 자기 나름 힘들고 화 풀곳도 없고 답답하고 죽겠어서 여기에 익명
    으로 글 남겼는데.. 그렇게 매몰차게 나올 필요 있었을까..?

    럭셔림 효자다 - 참
    부군 없이 한평생 보살펴 주신 어머니께 감정 이입되서 분노할만큼 효자다.
    그 효성은 참 보기 좋으나, 조금은, 아주 조금은 글쓴이에게도 감정 이입 해줄 수 있다면
    좋았을뻔했다.
    174 어느 훈련소 문구.jpg [새창] 2013-02-14 02:04:26 56 삭제
    난 개인적으로 군대 다녀온거는 억울치 않음.
    허나 태클은 걸어야겠음 ㅎㅎ;;
    군대에서 억지로 끌고 가는건데 왜 부모님 드립으로
    물타는거죠 ㅎㅎ?
    저대로면.. 부모님이 안보내고자 하시면 안가는게 맞
    는건가요..?
    173 서폿인데 시야석을 사지 않습니다.. [새창] 2013-02-14 01:16:06 0 삭제
    한게임에 와드 10개이상 박을꺼면 시야석 사면 이득이지 않나요? 게다가 옵션에
    피통도 좀 붙는걸로 아는데.
    172 스카이림이 대단한 이유.txt [새창] 2013-02-13 18:26:25 3 삭제
    처음 접했을 때 조작감도 별로고 시야도 답답해서 안할려고 했음. 사실 안했음 한 한달정도.
    후에 생각나서 다시 해봤는데 살짝 적응이 되면서 스토리가 기가 막히다는걸 알게 되고 이것 저것 검색
    하면서 이런 저런걸 막 시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됨.

    나도 니들처럼 다운받아서 했으면 한달 뒤에 다시 시작하고 이렇게 재밌다는거 깨닫지 못했겠지.
    게임은 다운받는 순간 빛을 잃어 버림.
    171 이런 캐쥬얼셔츠는 어떻게 코디하나요? [새창] 2013-02-13 02:06:27 1 삭제
    김석산 : 원빈
    170 이총 이름이 먼가요 [새창] 2013-02-13 02:05:56 0 삭제
    총이 어딨죠?
    169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3 00:52:44 0 삭제
    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진짜 얼마나 추웠을까.. 불쌍한것.. 진짜..
    나중에 힘들면 동물병원에 대려다줘도 되니까, 많이 불편하지 않으면
    잠시 같이 있어보세요.
    168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3 00:10:04 0 삭제
    애완동물센터나 동물병원 같은 곳에 가면 고양이 모레 있어요, 일단 오래 키울 결심 없으시면 박스에
    비닐 깔고 그 위에 모래 부어 주시면 알아서 거기서 볼일 봐여 ㅎ. 고양이는 자기가 자기 몸 단장 알아서
    깨끝히 합니다. 냄새는 엄청납니다 대신. 상상 초월합니다.
    167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3 00:07:54 0 삭제
    스크레쳐 라고 있어요. 기둥같은거에 삼줄 매논거, 그거 사주면 막 자기가 매달려서 손톱으로 긁고 하면서 손톱 손질 합니다. 그거 보고 있으면
    참 행복해 집니다 ㅎ. 사람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고양이한테는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166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3 00:03:46 1 삭제

    이건 다음날 고양이 모레 어떻게든 구해볼까 해서 옆에 있는 놀이터 갔다가 발견한 것.
    잘썼네 하며 감탄하다 흠칫 놀랐음.
    165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3 00:02:13 1 삭제

    방세도 내기 힘들 때였는데.. 고양이 모레사고, 사료사고.. 버려진놈이 꼭 나랑 같아보여서
    연민이 느껴졌나봐요 ㅎㅎ;; 주인은 안나타나고.. 나 먹고 살기도 힘들고 해서 동물병원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괜찮겠다 싶길래 병원에 두고 왔네요.. 근데.. 병원에 있던 큰 개를보고
    놀래서 내 손을 할켰음.. 할퀴할퀴..
    164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3 00:00:00 3 삭제

    정말 먹고살기 힘들때, 화장실도 공용으로 쓰는 고시원에서 살면서 잠시 돌봐준적 있었죠.
    정말 너무 이쁘구 말 잘듣고 애교 많고.. 한겨울에 일끝나고 만두집에서 저녁 때우고 들어오는데
    녀석이 이사람 저사람한테 애교부리고 있는걸 보고.. 검은 코트에 검은 바지였는데..
    이십분 고민하다가 안아들고 한시간 걸어서 집까지 대려오고.. 뜨거운물은 끊겼길래 정수기에서
    따듯한물 받아다가 세면대에서 씻기고.. 참.. 아.. 보고싶다 진짜..
    163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2-12 23:56:28 2 삭제


    162 [익명]남자끼리 아웃백가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3-02-12 23:55:11 1 삭제
    둘이서 먹으면 분위기 잡은거 같아서 이상하게 볼수도.
    근데 뭐 본인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 편이라서..
    161 고양이를 쓰담으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13-02-12 22:02:33 6 삭제

    고양이가 맘먹고 할퀴면 진짜 흉터 좀 남을텐데 안그랬길 빔..
    전에 길냥이 한마리 주인 찾아 주려다가 실패해서 동물병원에
    맡긴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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