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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ityoun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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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진짜 종이와 딱풀로만 만든 로봇!! (스압) [새창] 2013-04-06 00:32:33 30 삭제
    와 존나 접지전사세요??
    249 내 나이 29세 가진게 하나 없는 빈털털이였다. [새창] 2013-04-04 01:26:24 0 삭제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다 괜찮아 질 것 입니다.
    248 슬램덩크! [새창] 2013-04-02 21:43:30 4 삭제
    음소거 하고 봐서 누가 올린 동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Dunky 가 올린 것으로 심히 의심 되는군요 ㅎㅎ.
    빅펜입니다. 이거 말고 더 웃긴게, 게임 시작하자마자 마리오 카트라면서 다섯명이 싸움도 안하고 맵만
    계속 도는게 있음 ㅋㅋㅋㅋㅋ. 처음엔 적이 막 때리다가 나중엔 같이 레이싱 하고있어 ㅋㅋㅋㅋㅋ
    그게 대박.
    247 슬램덩크! [새창] 2013-04-02 21:41:52 0 삭제
    옆에계신 부장님을 무시하고 웃어버렸다. 오늘은 참고싶지 않았다.
    246 정들엇던 롤을 떠납니다. [새창] 2013-03-28 23:35:28 0 삭제
    공감가는 부분은.. 성인서버 생기면 정말 좋겠다..
    245 입롤에는 정말 별게 다 있네요 ㅋ [새창] 2013-03-28 23:32:18 0 삭제
    아 참고로 아칼리 있는 판에는 무조건 인벤에 핑와 두개씩 들고 다닙니다.
    항상 원딜만 하는지라 저한테 다이브할게 뻔하거든요.
    244 입롤에는 정말 별게 다 있네요 ㅋ [새창] 2013-03-28 23:31:50 0 삭제
    저는 베인유저라 돈 애매하게 남으면 와드를 삽니다. 컨뎀이 타게팅 스킬이라 부쉬쪽 벽에서
    가끔 컨미스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부쉬로 접근하면 일단 와드 박고 R - Q - E
    투다다다다다다.
    243 아무리 신경써서 무빙한다고해도.. [새창] 2013-03-28 23:30:13 0 삭제
    워웍 궁은 텀블정도면 피하죠. 그래서 베인함.
    242 CS는 절대적인걸까요 상대적인걸까요??? [새창] 2013-03-28 23:25:40 0 삭제
    정확히 말하자면 CS가 문제가 아니라 신발 + ( 인피 내지는 블써 ) + 펜덴 이 얼마나 빨리 나왔는가가 중요한듯.
    초반부터 킬 다섯개 먹고 이러면 코어템 쑥쑥 나오고 힘있게 라인 밀어서 아우터 타워 밀어버린 후 팀 합류 해서
    경기 끝나고 보면 막상 CS 정말 별로임. 대신 템은 ㅎㄷㄷ. 결과적으로 CS가 절대적 판단 기준이라기 보다는..
    번 돈이 중요.
    241 저는 크고 아름답지 않습니다. (feat. 토끼) [새창] 2013-03-28 23:11:16 11 삭제
    조팝나무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
    240 여자사람과 과자 먹는법 . j p g [새창] 2013-03-28 20:51:38 1 삭제
    단맛은 가라앉고 고통은 오래갈거야..
    239 곤도라에서 고기구워먹는 무개념 가족 [새창] 2013-03-26 00:14:39 1 삭제
    댓글보다 신기한게 많아서 16시 ( 여기시간 ) 기준으로 한번 세봤는데.
    36명이 잘못했다에 표를 줬고 3명이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있네요.
    뭐.. 틀린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당연히 하면 안되는 일인데..
    전체를 100명으로 보면.. 나랑 다른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사람이 92명정도
    있고 왜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략 8명정도 있군요..

    나랑은 참 많이 다르시오..
    238 배신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3-03-25 17:18:03 0/10 삭제
    난 오유하는데 유럽서 유럽 아가씨 만남 룰룰루 ~ JSKY
    237 시력 테스트.jpg [새창] 2013-03-23 00:36:57 0 삭제
    컨트롤 누르고 휠 아래로 드르륵
    은 개뿔 다 꺠지잖아.
    236 [익명]왕따 당해봤냐? [새창] 2013-03-22 23:29:46 0 삭제
    가끔 심뽀가 못된 애들이 있어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친구로 지내는 놈이 있는데
    이놈이 학교 왕따는 다 주도하고 왕따 둘 만들어서 좇밥싸움 재밌다고 빈교실 대려가서
    싸움 시키고. 돈 갈취하고 뭐.. 별걸 다한듯 생각해보면.. 천성이 잔인함 좀. 나도 걔보단
    약했으니까 가끔 재밌을려고 애들 있을 때 나 놀려먹는 일도 있었고.. 나도 좀만 더 약했으면
    이놈한테 괴롭힘 당했을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 들더라구요. 이제 나이 들어서 뭐 다 옛날
    일들이긴 한데 나는 괴롭힘 당한게 아니라 괄시..? 도 아니고.. 뭐 별거 없었는데도 맘에
    이렇게 남네 진짜.. 근데 괴롭힌 사람들은 오죽할까..

    뭐 한가지 위안 삼을게 있다면 난 직장 잡아서 돈 펑펑 버는데 걔는 무직이라 사는게 퍽퍽한거.
    어쩌다 만나서 사는이야기 들으면 " 참.. 어떡하냐.. 힘내라. " 라고는 하겠지만 자기전에
    ' 열심히 살지 그랬어. ' 하면서 내 삶에 대해서 만족 하겠지..

    최고의 복수는 성공인듯. 성공하세요. 그리고 언젠가 만나면 잘지내냔 친구의 말에
    그렌다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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