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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원딜 캐리력은 코그모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새창]	2013-04-10 20:44:07	0	삭제
		인증 필요하다.. 난 못믿겠다..
	294	아 나 바본가 왜 아직도 이걸 몰랐지 [새창]	2013-04-10 20:34:20	0	삭제
		아나 바본가 왜 지금까지 이걸 몰랐지
	293	미국맥도날드에서 중국인 구한썰 ㅋㅋㅋㅋ [새창]	2013-04-10 00:48:34	65	삭제
		작성자 : 노노노노노노노 니가민스유! 니가민스유! 흑형 : 왓더뿌웍! 아엠 니가!!?? ---------------------------------------------- 그의나이 스물넷 이었습니다.
	292	2만 칼로리짜리 초콜렛 만들기 [새창]	2013-04-10 00:20:25	0	삭제
		이거 왠지.. 그거 아닌가요? 유튜브에 보면 칼로리 엄청 높은 음식 만들어서 다 쳐먹는 미국애들. Pizza 말고 Meetza 만들고 막.. 햄버거 200갠가 사서 라자냐 만들고.
	291	주택가에서 여자비명소리를 들었을때 [새창]	2013-04-09 22:40:09	0/4	삭제
		부모님 집이 일산에 있는 8층 아파트임. 봄 여름에 창문 열어두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비명소리 심심찮게 들림 빛의속도로 베란다로 뛰어가서 매의눈으로 찾아봄. 뭔일있나 해서. 하면 미친 중고딩년들 놀다가 좋다고 소리지른거. 나도 사람 잘 도와주는 편이라 도와주는건 문제 될게 없는데, 혼자 심각해서 나갔다가 저런 미친년들이 까르르르 비웃으면 뺨 안때리고 그냥 들어올 자신이 없음. 실제로 작년인가 제작년엔 남자한테 맞는 여자 뜯어 말리고 온적있음. 근데 지금까지 여자비명 한 오십번은 들었는데 그거 한건빼곤 다 중고딩.
	290	주택가에서 여자비명소리를 들었을때 [새창]	2013-04-09 22:40:09	6/10	삭제
		부모님 집이 일산에 있는 8층 아파트임. 봄 여름에 창문 열어두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비명소리 심심찮게 들림 빛의속도로 베란다로 뛰어가서 매의눈으로 찾아봄. 뭔일있나 해서. 하면 미친 중고딩년들 놀다가 좋다고 소리지른거. 나도 사람 잘 도와주는 편이라 도와주는건 문제 될게 없는데, 혼자 심각해서 나갔다가 저런 미친년들이 까르르르 비웃으면 뺨 안때리고 그냥 들어올 자신이 없음. 실제로 작년인가 제작년엔 남자한테 맞는 여자 뜯어 말리고 온적있음. 근데 지금까지 여자비명 한 오십번은 들었는데 그거 한건빼곤 다 중고딩.
	289	엘런! [새창]	2013-04-09 22:34:30	0	삭제
		앨런까진 좋았어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22:33:06	0	삭제
		할머니 집에서 대학 다닐 때 똑같은 사태발생. 삼촌한테 걸렸는데 삼촌이 그냥 넘어가 줬음. 여자친구 아버지도 그냥 넘어가 주실 거에요. 솔직하게 털어놔 봐요.
	287	월리를 찾아라 도시전설 [새창]	2013-04-09 22:29:51	17	삭제
		윌마만 좇된거지 뭐.. 박복한년..
	286	흔한 친척과의 카톡.kakao [새창]	2013-04-09 22:28:21	0	삭제
		아는사람끼리 이러면 오죽 좋나요.. 나는 아침 여덟시부터 저녁 열시까지 미친놈처럼 일만 하는데 거래처에서 ㅅㅂ 게임한판 더할라고 이딴거 보내는 꼬라지 보면 진짜 이새끼는 저러고 월급받아먹나 싶고.. 참.. 한 한달 전부터 안면 몰수하고 줄기차게 보내기 시작 하는데 꼬박꼬박 모으고있음 지금..
	285	이시영 잘치네.. [새창]	2013-04-09 22:05:22	1	삭제
		이시영 여고생 폭행 동영상 ㄷㄷㄷ
	284	자랑스러운 조상님들의 기술 [새창]	2013-04-09 21:36:07	2	삭제
		아 진짜 웃겨서 죽겠어요 ㅋㅋ
	283	(펌)여자는 착한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새창]	2013-04-09 19:42:24	0/12	삭제
		형은 중학교 2학년 때 첫 연애를 시작해서 3학년 말에 헤어지고, 고 1 초에 다른 아가씨 ( 같은 학년의 ) 를 한 이주 만나다가, 다른 중학교 동창과 연애를 시작 그 연애가 7년동안 이어지고 ( 군대 2년 포함 ), 전역 후 반년 만나다가 헤어지고, 대학교에 늦게 재입학한 한살 위 누나랑 연애 후 3년 교재. 이후에 헤어지고 바에서 만난 아가씨랑 15일 연애, 호되게 차이고.. ㅅㅂ 열받네 갑자기.. 다시 만나다가 이틀만에 아니다 싶어서 이번엔 내가 차고 도서관에서 사서일하던 아가씨랑 삼년째 연애. 뻥같지만 중 3 이후로 여자가 없었던 적이 없단다. 연애는 너무 좋은데 결혼하기는 정말 시르다.. 서른이야 벌써.. 서른..
	282	친구가 브론즈2인데 뭐라고 팁을 줘야할까요 [새창]	2013-04-09 19:12:40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210514 이거 읽어보면 이해 하실듯 ㅋㅋㅋㅋㅋ
	281	[익명]아 쪽팔려미치겠다 [새창]	2013-04-09 18:52:38	0	삭제
		댓글 찰지네 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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