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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21:58:45	0	삭제
		난독이 있다고 한거는 이해가 안된다는 것을 시쳇말로 그냥 표현 한거고. 사진에 캡쳐된 문항 자체가 참.. 명쾌하지 못하게 써놨네요 ㅎㅎㅎㅎㅎㅎ 주변사람, 또는 자신의 행동을 집중하여 관찰한 후에 그 행동, 또는 말 뒤에 숨겨진 욕구, 의도, 정서, 바램 등을 찾아보자. 10가지 이상의 내용을 기록하자. 이것도 원래 원본 영언데 해석 병맛으로 한거 아닌가요 혹시? ㅋㅋㅋㅋ 이런거 진짜 많음. 궂이 이렇게 쓸 필요 없는데 ( 민감성 이딴거 ㅋㅋㅋ )
	309	[익명]대학교휴학이나자퇴하면많이손해인가요....? [새창]	2013-04-16 20:48:40	0	삭제
		어디선가 갈등이 생겼거나, 지들끼리 화합 할려고 갈등이 조장 되었거나. 인간관계가 소월치 않아서 힘든 케이스라면, 학과를 중단할게 아니라 인간관계를 개선 해야죠. 동아리 하나 들어가세요. 휴학하면 지금 겪고있는 분제 더 깊어지고, 자퇴하면 돌이킬 수 조차 없게 됩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20:41:51	0	삭제
		삼년정도 한살 연상의 누나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뭔가 케어 받는다는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 아직도 너무나 그립고 아련하지만. 오냐오냐 해주면 엄마한테 기어 오르듯이 기어오르게 되어 있으므로, 밀당 잘하셔야 할거에요. 데이트 비용은.. 애매하네 생각해 보니까.. 저도 학생때라 풍요롭진 않았으나 또 꼴에 남자라고 카운터에서 여자가 돈 내는건 남들 보기 좋지 않다 느꼈거든요. 이 문제로 항상 제가 억지로 우겨서 내고 혼자 집에서 후회하고 그런 양상이었는데, 어느날 누나가 계산서 안에다가 절반이 약간 넘는 돈을 넣고 눈치 보면서 말을 꺼냈었죠, "남자라서 계속 돈 내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나는 버는 입장이니까 내가 내는게 낫지 않을까?" 뭔가 서글펐죠, 내가 다 내고 싶은데, 돈 내게 하고싶지 않은데 현실은 마냥 풍족하지 않았으니. 당장은 뭔가 심란한 기분이었으나, 지나면서 계속 곱씹게 되고 헤어진지 삼년이 넘은 지금도 가끔 그날이 생각나고 마음 한편이 따듯해 지면서 기분 좋아 지려다가 어제 삼십만원 잊어버린거 생각하니 또 빡치네 ㅅㅂ.. 아 진짜 생각 할수록 열받네...
	307	흔한 대학가 안보의식 [새창]	2013-04-16 20:31:23	0	삭제
		ㅋㅎㅎㅎ
	306	흔한 대학가 안보의식 [새창]	2013-04-16 18:06:46	4	삭제
		감사합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23:47:58	1	삭제
		근데 사실 글쓴분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이야기해서 " 친구야 오늘부터 여자친구가 내 카톡 본다더라, 이런거 그만 보내주라 " 라고 했으면 별일 안나는건데, 아니면 그냥 차단을 하던가. 일부러 그냥 보내던 말던 신경 안쓰고 냅둔거 보니 그 친구도 통제 불능 이거나, 헤어질려고 일부러 이랬거나.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할 부분은 없 ( 거나 내지는 별로.. 걍 그렇고 싶지 않거나 ) 는데 본문에서 석연찮은 부분들이 좀 있네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23:36:20	0	삭제
		이충격을 롤에 비견 하자면. 6렙에 바론 잡았다길래 헐;; 대박 이러고 있었는데 게임 끝나고 대기창에서 들어보니까 솔바론이었고 그마저도 팀원들은 와드사서 '한글반대' 막 이런거 쓰고있었고. 세종대왕님 OP 였네요.. 너프점..
	303	환자 모르게 자궁 적출... [새창]	2013-04-11 21:59:58	0/5	삭제
		애초에 근종만 제거하면 될 걸 왜 자궁 적출이라는 진단을 내려서 사인을 하게 만들죠? 아니 애초에 자궁 적출이라는 진단을 내린 이유가 뭘까요.. 포경수술 받으러 갔다가 거세된거잖아요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런.. 미친..
	302	다크나이트 실사.swf [새창]	2013-04-11 21:54:10	0	삭제
		유튜브로 세번돌려보면서 웃었던 기억이 ㅋㅋㅋ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21:42:15	0	삭제
		돈문제죠 뭐. 저도 어릴때는 다운 많이 받다가 돈벌고 하니까 다 사서 쓰는거니까요. 자기전에 맨날 구글 스토어 가서 둘러보고 사고, 음악 좋은거 있으면 한국당 천원 넘게 주고 사고. 테스코 놀러가면 둘러보다가 게임사고 영화사고. 소장하는 맛도 있고 특히나 게임은. 다운 받으면 그 게임의 재미가 떨어져버림. 그건 심리적으로 어쩔 수 없음.
	300	남편의 외도 후...... [새창]	2013-04-11 20:46:26	3/6	삭제
		여기 이 장소에 결혼이나 해보고 댓글 단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작성자가 이 의견들 받아들일까봐 걱정될 뿐이다.
	299	전주 하얀색 에쿠스 사망사고 연쇄 사고??? [새창]	2013-04-11 20:24:35	0	삭제
		잡혔구나.. 다행이네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22:31:28	0	삭제
		계피는 봤었는데 ㅋㅋㅋㅋㅋ
	297	이상한 샴푸를 산거 같음 [새창]	2013-04-10 21:01:22	0	삭제
		저도 이거 쓰다가 거품 안나고 미끄럽기만 해서 확인해 봤는데 린스였어요. 다음날 샴푸로 다시 샀어요.
	296	왜 때문에 초코맛 요플레는 없는거예요?(브금有) [새창]	2013-04-10 20:50:50	0	삭제
		유럽엔 있음. 근데 맛없음.. 내가 초코를 안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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