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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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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우리 그럴싸한 거짓말 좀 해보죠 [새창] 2013-04-26 17:55:51 0 삭제
    전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연애를 시작해서 1년동안 첫사랑을 거쳤고 그 후에 잠시 만난 1명의 여자를 지나 고 1 때 만난 그녀와 7년의 연애를
    하였으며 ( 군대포함 ), 복학 후 만난 누나와 ( 그 누나는 사정이 있어서 재입학 ), 바람이나서 삼년 연애. 결국 7년만난 그녀를 못잊어 헤어지고나서
    바에서 우연히 만난 아가씨와 연애하다 한달만에 헤어지고 십오일정도 있다가 다른 아가씨 만나서 현재 3년정도 연애중인데 해외 주재중이라
    유럽에 나와있는 관계로 멀리 떨어져 있기에 현지에서 루시아, 니클라, 양카, 렌카 양을 차례대로 만나고 있는 중임.
    324 중2병, 관심병이 영어로 뭔가요? [새창] 2013-04-26 17:29:29 0 삭제
    중이 병걸렸다고 장난 하는듯.
    323 한문장 해석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4-26 17:26:29 0 삭제
    청소년 역량 및 약물 사용에 대한 양육 스타일의 영향 이라고 구글 형님이 그럽디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5:01:15 0 삭제
    스카페이스 : 엮지마 시발!!
    321 BGM) 윌리를 찾아라 [새창] 2013-04-23 20:21:54 0 삭제
    앞에 벗어논 손목시계 손톱으로 미친듯이 치면서 BGM 틀고 찾아음.
    실감남.
    320 오유에선치킨을찬양하더군요..치킨집일해보세요..... [새창] 2013-04-20 00:19:39 1 삭제
    이나라엔 치킨이 없어서 진짜 너무 절실하다..
    전도 부탁 드립니다.. 이런거 몇번 더 보면 비행기 탈기세..
    319 결국엔 낸시랭의 가정사가 밝혀졌네요.. [새창] 2013-04-19 17:17:34 0 삭제
    두가지 문제를 나눌 생각 안하고 묶으려고 하다보니 다들 헛갈리는듯.

    1. 변 - 남 가정사 왜 들쑤셔? 일단 잘못했음.
    ------------ 변이 잘못 한걸로 일단 일단락 ---------------
    2. 낸시랭 - 방송 나와서 감성팔이 거짓말했어?
    했으면 - 잘못, 아니면 - 안잘못
    했는지 안했는지 현재 밝혀진바 없고, 출처 없는 지인글만 돌아다님.
    결과적으로 변은 욕 먹어도 싼게 맞음.
    낸시랭이 욕을 먹을 사람인지는 진실이 밝혀 지고 논의 되어야 할 일.

    여기에서 물을 잘 탄게 뭐냐면, 변은 어차피 잘못 한건데, 낸시랭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면서 변을 빠져나가게 하려는 수작이 보인다는거.
    318 부산 한 대학교의 교직원 [새창] 2013-04-17 21:28:07 0 삭제
    솔찍히 까고 말해서 이러고 나면 당연히 이슈화 돼서 지탄 받을게 뻔한 짓을
    밥그릇 걸어가면서 했을까가 심히 의심스럽다. 잘 알아보고 까자는 말에 반대가 15네..
    오유에 상대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은건 인정하나, 잘못된 면도 없진 않다고 지적하고 싶은 대목이다.
    317 어느 구직자의 패기.... [새창] 2013-04-17 18:52:55 0 삭제
    면접자 - 면접 못갔으면 닥 버로우 하고 저자세로 나가는게 맞음, 맞춤법 틀린거 정말이지 어려워야 할 상황에서 생각없이 띡 하고 보낸거 같아서 신경 많이쓰임, 진짜 좋은말 들을짓은 절대 아님. 맞음.
    면접관 - 꾸사리 줘보고 어떤 놈인지 떠볼려고 저렇게 말 한거면 이해가 됨. 잘 던졌고, 잘 걸러냈음.
    만약 진짜 자기가 감정 있어서 저렇게 쓴거면 저런 오지라퍼도 없음. 일단 자기 회사 직원도 아닌 남한테 인성 운운 하는건 문제가 있음. 내가 저 면접관 상사고 해당건으로 면접자가 나한테 전화와서 지랄하면 나도 면접관한테 왜 오지랍이냐고 지랄 할거임. 그냥 " 죄송합니다, 다음에 지원 부탁 드립니다 " 이렇게 말하고 넘어가면 됐을 문제였음.
    316 공유합시다. 이성과의 대화 주제는 뭐가있을 까요? [새창] 2013-04-17 18:11:56 0 삭제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315 공유합시다. 이성과의 대화 주제는 뭐가있을 까요? [새창] 2013-04-17 18:11:56 0 삭제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314 [익명]한번쯤은 칭찬 해주면 안되나? [새창] 2013-04-16 22:38:26 1 삭제
    잘해주다가 한번 못하면 나쁜놈이고
    못해주다가 한번 잘하면 착한놈이고.

    사회생활 좀 빡세게 한 사람들은 이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미친듯이 쪼으고
    해줄떈 화끈하게 잘해줍니다.

    다만 쪼으기만 미친듯이 쪼으고 위에는 딸랑딸랑 하는 사람도 있음.
    313 [익명]왜 자야하나요? [새창] 2013-04-16 22:09:41 0 삭제
    부엉이처럼 좌뇌랑 우뇌 번갈아가며 쉬게해서 안자는사람 있다고 들은적 있음.
    물록 믿거나 말거나지만.

    아 오늘 한가하다!! 좋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22:08:06 1 삭제
    그거 피곤한사람 자꾸 땡기면 님만 아쉬워져서 결국 남자는 이유도 모른체 이별을 준비하게 됩니다.
    남자는 딴거 다 필요 없고 이쁜여자 좋아함. 술먹고 살찌는거 현 관계에서 위험하니까, 술 끊고.
    미친듯이 이뻐지세요. 여자가 이쁘면 피곤해도 지가 알아서 잘합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22:01:02 0 삭제
    다들 지금 저 문장이 정말 깔끔하고 명료하다고 느끼는건가요?
    내가 보기엔 저거 좀 억지스러운데?? 이해는 되지만 꼭 저렇게 써야 하나 싶은 느낌이 마구 드는데??
    나만 그런건가?? 난 작성자의 반응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해 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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