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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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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이시각 가장 긴장타는 사람.jpg [새창] 2014-02-21 04:47:02 0 삭제
    심판 다 매수해서 예술점수로 이길듯.
    489 스폰지밥 볼 때 가끔 가슴 철렁 내리는 장면들.-_-;; [새창] 2014-02-16 22:53:49 1 삭제
    전에 술먹다 친구가 장난으로 해준 이야긴데 기억은 안남. 검색해보면 나올거임.
    스폰지밥이 템폰이래요. 왜? 하고 물으니 비키니 바텀에 사는 스폰지니까.
    만화의 무대 이름이 실제로 비키니 바텀.
    위에 쓴거 하나밖에 생각 안나는데 한 네가지정도 더 해주긴 했는데. 걍 웃고 말아서 기억못함.
    488 [소리] 이봐 자네, 이제 좀 정신이 드나? [새창] 2014-02-07 02:55:37 6 삭제
    blog
    맥, 도. 날드!!
    하고 따라해버렸음..
    487 독일 고속도로 모세의 기적 [새창] 2014-02-07 02:35:59 1 삭제
    독일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고, 오스트리아 휴게소에 있는 교통관련 표지판 읽어보면 4분이상 정체시 저렇게 하라고 되어있음. 사진은 날라가서 글만.
    486 [익명]썸녀가 아구찜 먹자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06 07:10:48 1 삭제
    돈까스 먹자 그랬으면 방구 트셨겠어요. 시원하게 정리될뻔.
    485 타이밍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새창] 2014-02-03 16:09:46 16 삭제
    저사람들 순진해서 모르는거 아니에요. 하는일이 저거라 여기 지원나온거 뿐임. 하도 오유 자주와서 물타니까 이젠 너무 티가 나잖아.. 내가 수뇌부면 저렇겐 안시켰겠다..
    484 고속도로 휴게소도 팔아버린다고 합니다;;;; [새창] 2014-02-03 01:46:56 2 삭제
    이 글을 보는 모두가 누구 논리가 잘못 되었는지, 어느 시점부터 삼목이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고있다. 정말 본인이 자기가 논리가 틀렸다는걸 모를까? 결국 벼랑까지 몰리니까 하는말은 ;
    정부에서 법으로 규제 '하면 될 것이다`
    나는 민간기업이 우리가 우려 하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생각에 이쯤에서 `아 계속 말해도 소용이 없으니 전 그만 하겠습니다` 하고 빠지시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삼목님.
    483 고속도로 휴게소도 팔아버린다고 합니다;;;; [새창] 2014-02-03 01:33:11 2 삭제
    가끔 정치에 민감한 글들이 올라오면 논리 있는듯 논리없이 무언가 다른것들을 넌지시 들고나와 물을타는 사람들이 등장하며 오늘 삼목의 행태가 그러하였다. 다행히 이 글에는 개념있는 수비수들이 잘 수비하여 해당 사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많은 민초들이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삼목이란 사람 바보 아니라고 생각한다. 댓글도 다 봤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삼목은 '제가 틀렸네요' 라는 말을 하면 안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 같다는 것이다. 한달전쯤 천안함에 관한 글이 올라왔고 여러명의 삼목이 등장, 잘못된 정보로 물을 탔다. 글쓴이가 충분히 유식하지 못하여 논점을 잡지 못하고 휘둘렸고 이로인해 많은 눈팅러들이 잘못된 정보를 습득 하였으리라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결론 : 삼목도 안다. 말은 못한다.
    482 16살 여아, 29세 백수 결혼!? [새창] 2014-01-16 11:19:20 0 삭제
    욕설, 원색비난, 링크공유 전부 저장함. 항상 이런일 생기고 사람 죽으면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던데. 일 터지고나서 " 왜 나만갖고 그래요? " 하지 마시길.
    481 우리나라 철학 교육은 참 빈약한 것 같아요. [새창] 2014-01-16 04:03:59 16 삭제
    지식인들 때문에 정치가 쉽지 않더라, 방법 없겠나?
    1. 지식인들을 말살하자.
    2. 지식인들이 클 수 없는 토양을 만들자.
    3. 매체를 통해서 통제하자.
    4. 위험한 사상을 가질 시간을 주지말자.
    5. 무한경쟁을 통해 양측을 대립 시키자.
    6.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 으로 차례차례 넘어감에 따라 등급이 갈리게 만들고 그들이 스스로 다진 철학을 가진자보다 우리가 만든 통제장치에 더 잘 순응했던 자들이 출세할 수 있는 사회 체제를 만들자.
    480 16살 여아, 29세 백수 결혼!? [새창] 2014-01-16 03:14:15 7/7 삭제
    분위기가 너무 뜨거워서 이런글 쓰면 지탄 받을거 아는데 그냥 쓰겠음.
    1. 29살이 16살 여아를 만나서 시간이 지나다보니 임신을 하였다.
    2. 여자 집에서도 알고 (남자글 읽어보니 허락했거나 포기했거나 했나보더라) 남자가 프러포즈도 했나보더라, 물론 지탄받을 여지는 있는거 같더라.

    이 상황에서 여기 모여있는 수백명이 하고있는일은 ;
    1. 남자욕.
    2. 여자욕.
    3. "와 남자놈 지사진은 별로 안걸고 여자 사진만 막걸어놨더라, 링크 찍어도 될런지 몰라서.. 찍을까요??"

    그래서 저기 위에 1부터 3까지의 그 어떤것이 새로 시작하는 그들과 죄없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거냐. 남자가 그 아이의 사진을 무방비인 웹상에 올린건 분명히 미숙한 행위이다 허나, 진짜 개새끼들은 그거 퍼 나르거나, 이슈화시키는데 소곤소곤 일조하는 너희들인거다. 애가 없으면 뜯어 말리는게 백번 맞을수도 있겠지, 적어도 합리적이긴 하다, 안다 나도. 근데 애가 있다잖냐. 남자도 지딴애는 책임지고 살려고 하는거 아니냐. 이 상황이면 적어도, 뒤에서 혀를 찰지언정 일 틀어질 때 까지는 원색적인 비난하고 그러는거 아니지. 원색적인 비난 함으로서 낳아지는건 니 기분밖에 없어. 분탕치는 일베랑 뭐가달라 이러면. 애가 열 여섯이래. 게임 좋아하고 인터넷 하겠지, 그래 보이더라. 자기에 대한 이야기 계속 볼거아니냐고 이 미친놈들아. 미들 이러고 있는게 지금 일베랑 뭐가달른건데 지금. 이러다가 비관자살하면 또 가해자는 아무데도 없을거잖아? 오유는 그래도 뇌를 가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니냐. 벌어진일은 벌어진 일이어서 최선이 없다면, 차선으로 가자. 오지랖 떨지말고, 링크 건글 다 지우고, 모른척 지켜보자. 대신 그 남자놈이 나중에 책임 못지면 그땐 진짜 그 업으로 스스로 목 멜때까지 까자. 애랑 또 그 아이가 가진 아이는 죄가 있겠냐 어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5:26:22 0 삭제
    jungwon.com 에서 어뢰 하나 구매해서 보내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478 영어로 번역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4-01-15 15:20:42 0 삭제
    어느새 방학이 끝나가고있다.
    나도이제 3학년이라는 사실이 안믿겨진다.
    3학년이 되어서도 2학년때 친구들 정말 그리울거같다.
    Soon the vacation will end.
    I cannot believe I am already a 3rd-year student.
    I will miss all the classmates from the last year.
    477 이념논쟁 [새창] 2014-01-14 17:52:32 0 삭제
    "역사가 정파나 좌우 진영간의 이념 논쟁으로 변질 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
    택스트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풀어 써드립니다.
    1. 역사를 과거에 일어난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이념과 좌우 진영간의 논쟁으로 변질 시키게 될까봐 걱정된다.
    - 당연히 걱정 하는게 맞죠, 새누리가 항상 하는게 이건데. 명명백백히 틀린것을 이념문제(종북, 좌우) 로 끌고가서 이념으로 변질시키기.
    476 이념논쟁 [새창] 2014-01-14 17:42:35 3 삭제
    댓글 반정도 읽다가 쭉 내리고 씁니다.
    해당 글 지지하는 분들 의견이 크게 두갠데요
    1. 안철수가 말실수했다.
    2. 안철수 태도가 왜 그리 흐리멍텅하냐.
    안철수 태도가 흐리멍텅 '해왔다' 라고 풀어 가시면 이해 하겠는데, 해당 글에서 말실수했다고 하시면 전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우리라도 새누리처럼 논지 흐려서 흑탕물 타는짓 하지말고 있는걸 그대로 두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세번 더 읽어보시고 자문하세요, 안철수가 한 말이 정말 '틀린' 말인지. 아니면 그동안의 행보가 맘에 안들어 달라드는 모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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