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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ityoun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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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노무현 대통령의 흔치 않은 사진들 [새창] 2014-05-23 20:31:45 0 삭제
    아.. 이게 뭐라고..
    한스크롤 천천히 내리면서 바보같이
    헤벌쭉 웃고있다가.. 문득 이제 안계시다는
    현실에 눈물이 핑 돈다..
    감슴이 아프다..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504 19)화상채팅의 피해사례(요즘 유행 특히 남자주의~) [새창] 2014-05-23 03:34:49 0/7 삭제
    신들의황혼 / 선량한 자의 가면을 쓴 키보드 전사들의 잔혹성. (어머 어쩜그래어쩜그래, 옆집 누구누구가 누구누구랑 어머 증말 정말?? 같은 가쉬핑에 익명성의 시너지는 지금까지 여러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발생시 숨기 편하니 죄의식 없이 안보이는대서 무한 저격질)
    위에 어떤 어린이가 블라댓글은 똑같은 케이스 당한거라 실드치냐고 ㅋ 를 지 수준만큼 연타해서 비아냥 거리더라. 실드가 아니라 너같은것들이 도를 넘어서니 적당히 하라고 충고 하는거야. 보기 진짜 추해 너, 그래 너.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 당해서 약자도 그런 약자가 없겠구만 그걸 또 밟고 싶드나?
    근데 댓글 읽다가 심히 공감가는건..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와이프한테만 보냈으면 그건 참 괜찮았겠다.
    503 19)화상채팅의 피해사례(요즘 유행 특히 남자주의~) [새창] 2014-05-22 22:47:09 4/17 삭제
    댓글들 뜨겁네.
    본문 남자가 최고 피해잔데 너무 까진 말지..
    결혼 하고도 야동 보고 그럴수도 있잖아, 그거
    본다고 꼭 그 야동 여주인공이랑 바람 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본문에 나온 피해자도 그짓하고
    바람 피려는 마음은 없었을거야. 자위란게 그래
    할때는 막 심하게 삘받아서 하다가 끝나면
    몇초만에 아 ㅅㅂ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그걸로 끝이야. 해당 사건 내가 보기엔 그냥
    바람이 아니라 야동보다 걸린 정도로 쳐주면
    될거같은데 다들 마녀사냥 하듯 꼴 좋네, 잘됐네
    하다가 다른 의견엔 다짜고짜 와 그럼 강간도
    하겠네, 간통도 문제 없겠네 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거 하지마. 나 오유 참 좋아하는데 가끔 이런거
    보면 진짜 도덕적 결벽증 있는거 같아..
    이런걸로 바닥까지 떨어지는 사람 함께
    신나게 밟으면서 자신의 우월한 도덕성을
    매달로서 인정 받으면 막 신나서 희열의
    미소가 나오고 그런건가? 니들 가끔 잔인해.
    관용을 좀 배워. 일베한테 그러잖아 니들이
    사람 직접보고도 그렇게 키워짓 할 수 있냐고
    내가 니들한테 물을께. 니들 그남자 만나서
    잘됐네요 깔깔깔깔 할수있냐?
    적당히해, 보기 안좋아.
    502 정몽준 고시원, 셀프 디스?...“아니 저걸 어떻게 다?” [새창] 2014-05-21 09:20:46 0 삭제
    잔반남기면 관련법에 의해 100만원 벌금이라 그래.
    자연스럽게 낼껄?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2:32:30 1 삭제
    저런 종류의 인간이 어린이집에서 일하지 말란법 없다.
    비정상이 정상으로 판단 되어지는 사회 참 무섭다.
    500 투니버스 김구라 능욕.jpg [새창] 2014-05-10 21:20:24 0 삭제
    김구라씨 투니버스에서도 막말했나요?
    막짤 여자아이가 화 많이났는데.
    499 박원순 시장 사리생성 장면 [새창] 2014-05-10 07:46:18 93 삭제
    헨드폰이라 유튜브 가서 직접 보고옴.
    시작부터 막 손 매만지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심상치않음.
    26분정도 보다가 끝도없겠다 싶어서 유튭 댓글 보는데
    38분부터 가관이라함. 38분으로 넘김, 정말그러함.
    계속 뭔갈 보고읽음 마치 누가 써준양. 안절부절 못하고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이상해짐.
    이여자 피검사 해보면 약물 양성반응 나올거같다.
    마지막 울먹임은 흡사 약기운 떨어진 약쟁이의 그것.
    498 레딧팬들의 팬티를 적신 매라의 스마일 [새창] 2014-05-10 07:06:18 17 삭제
    마지막에 매라가 발사한 개쩌는 미소가 내 팬티를 적셨다.
    이게 바로 아리쨩에게 매혹을 맞는 느낌인거야..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6:47:33 0 삭제
    좋은 결말이 나올수가 없음.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6:44:51 0 삭제
    아직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곧 다시 연락 올거에요.
    495 [익명]간만에 신나서 나이트감 [새창] 2014-05-10 06:33:58 1 삭제
    난 남자지만 글쓴분 이야기에 가벼운 공감이 가는데
    첫뎃글 너무 가혹하게 달렸네..
    494 여러분은 둘중 누굴 선택하실래요? [새창] 2014-05-10 06:23:02 3 삭제
    1. 당신이 사랑하 (지만 어려울 것 같) 는 여자
    2. 당신을 사랑하 (지만 그닥 내키진 않) 는 여자.

    마음없이 2와 만나는건 시작부터 미안할 일이기에
    1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게 맞습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6:17:42 1 삭제
    한글자 한글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어려운 시절 지나면서도 참 바르게 자라신듯 합니다.
    492 몰래 이별준비합니다 응원해주세요(D-30) [새창] 2014-05-06 17:51:43 7 삭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것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년이란 시간을 정리한다라.. 그리 쉬우면 그리 하는게 맞겠지.
    491 몰래 이별준비합니다 응원해주세요(D-30) [새창] 2014-05-06 17:49:43 0 삭제
    나 지금 여자친구 만난지 사년 됐는데 렌쳇도 해보고 관심사톡도 해보고 말이 통해서 카톡으로 추가도 해봤음. 그중 남자도 있었음. 살다보면 임금님귀는당나귀귀에 나오는것같은 대나무숲이 필요할때가 있음. 고게에 익명글 쓰는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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