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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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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youn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7 새 컴퓨터 구매에 앞서 몇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8-08-02 17:38:18 1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데탑으로 결정하려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096 새 컴퓨터 구매에 앞서 몇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8-08-02 16:52:47 1 삭제
    아직 몬헌이 정식출시가 안되서 몬헌에 대한 견적 정보가 없는데요, 배그 돌아가는 컴퓨터면 몬헌도 돌아갈까요?
    1095 이륙허가 받은 PC 늦은 후기 [새창] 2018-08-02 16:51:15 1 삭제
    와;; 왜이렇게 멋있어요??
    부러워요 ㅠㅠ
    1094 본삭금! 정말 급해요 당장 2시간뒤에 사러가야합니다 ㅠㅠ [새창] 2018-08-02 16:47:48 1 삭제
    구매는 항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해야하... 어버버버법ㅂ버버법버
    아무나 빨리 도와줘봐요 ㄷㄷㄷㄷ
    내가 좀 아는 사람이면 좋을텐데 미안해요 ㅠㅠ
    1093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4 14:14:08 1 삭제
    남자에게 이게 어떤거냐면.. 그날 엄청 피곤해서 오만상 다쓰고 운전하다가 저거 발견하고 들어가는 순간 “끼요오오옷 푸히히히히히히 아잉 씨원햏 ~~ !!” 이렇게됨ㅋㅋ 저기 들어가면 세상 행복할듯.
    1092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10-01 21:24:43 0 삭제
    나이가 늘어감에 따라 당신과 만났던 시간이 비율적으로 적어지고, 흐릿해져갑니다.
    모든게 사라져 버릴게 두려워 가끔 당신의 소식을 찾습니다. 잘 지내는거 같네요, 안도하며 희미하게 미소짓습니다.
    미안해요 내 어린날들의 가난한 사랑안에 살게해서.. 해주지 못한게 너무 많아요.. 미안해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목이 다 쉬어버린 당신을 보고 해줄 수 있는것도.. 해줄말도 없어서 한숨만 쉬었어요.. 그냥 꼭 안아줄걸.. 그냥 말없이 안아줄걸.. 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괜찮아..” 라며 살며시 웃던.. 오히려 내게 미안해하던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가끔 떠올라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봅니다. 그냥 울어버리기엔.. 이젠 나이가 좀 많네요^^..

    당신 만나는동안 다른 누구도 만난적 없어요.. 잘못 알고 있는거 알았지만, 이미 정해진 이별이었기에 설명하지 않았어요, 아플수록 빨리 나을거라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번쯤 우연히 마주치길 빌어요.. 아마도 눈물때문에 말도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쯤.. 잘 지내라고, 나는 잘 지내고 있다고, 많이 미안했다고 마주보고 사과하고 싶어요.
    1090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 발매 결정!! [새창] 2017-09-27 11:26:38 0 삭제
    와.. 이거 진짜에요?? 얼마전까지 안될줄 알고 반 포기상태였는데 ㄷㄷㄷ
    1089 단렌즈 사용자가 써보는 단렌즈에 대한 잡생각 [새창] 2017-09-17 13:28:52 0 삭제
    저도 언제 한번 단렌즈만 바디에 달아서 나가봐야겠네요!! 동기부여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88 단렌즈 사용자가 써보는 단렌즈에 대한 잡생각 [새창] 2017-09-17 13:28:01 0 삭제
    단렌즈로 풍경이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군요 ㄷㄷ... 전 단렌즈로 시도조차 안해봤어요.. 생각해보니 dslr 사놓고 몇번 쓰다 흥미를 잃은 가장 큰 이유가 바디와 렌즈 무게였던거 같아요. 바디에 렌즈만 세개를 들고 다니고 계속 바꾸며 쓸려니 결국 헨드폰 카메라로 회귀하게 된다는 ㅠㅠ
    1087 고양이는 눈빛이 무서워서 싫다던 어머니 근황.kakao [새창] 2017-09-15 21:48:27 1 삭제
    전 이걸로 삼일동안 샤워....
    하아... 원래 비누만 쓰는데 샤워젤은 다 이런가?
    하면서 무덤덤하게 삼일썼음...
    1086 이것도 운 몰아서 쓴건가요... [새창] 2017-09-15 21:32:38 6 삭제
    신 : 음? 얘 로또받을때됐네. 엌ㅋㅋㅋㅋㅋㅋ 이사탕 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낫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5 오늘의 김어준 생각 "네 죄를 네가 알렸다"jpg [새창] 2017-09-15 20:30:25 41 삭제

    남 멋있는꼴 못봐!! 빼애애애액 > _<//
    1084 마감까지 8시간밖에 남지않은 언론적폐 퇴출서명! 9천명 부족ㅠ_ㅠ!! [새창] 2017-09-04 20:48:31 3 삭제
    제 한표 보탰습니다. 98,203.
    부모님께서도 지금 하고계세요.
    좋은일 하십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1083 노키즈존이 여혐이라는 사람의 특징 [새창] 2017-08-25 05:23:46 1 삭제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을 마다할때 그속은 편했을까...
    얼마나 질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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