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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소동물의 매력도 마력수준 [새창]	2014-11-24 13:23:13	21	삭제
		마지막 댓글짤.. 엄청난 반전공포.. 저 기니피그 괜찮을려나 모르겠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3:33:56	0	삭제
		얪
	623	BGM)중세 여자들의 미모 유지법.jpg [새창]	2014-10-26 14:43:20	44	삭제
		시간이 충분히 흐른 후 현재의 화장도 한번쯤 회자 되겠죠.
	622	MBC 대놓고 텔레그램 까네요 [새창]	2014-10-14 21:30:56	9	삭제
		글 보자마자 구역질이 확나서 카톡 대화중인 사람 전체한테 텔레그램으로 옮긴다고 복붙해서 넣고 바로탈퇴. 진짜 보는 순간 구역질이 확났음.. 화가난다 진짜.. 노이로제 걸리겠다 이러다가.. 저 지금 비자준비해요 나라 뜰려고.. 진짜 더는 못살겠음.. 동유럽서 일하다 한국이 그리워서 귀국했는데.. 내 미래의 아이들이 이 좇같은 나라에서 닭장속 닭처럼 서로 상처입히며 죽어가는 꼬라지도 못보겠고 그렇게 커서 비정규직으로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하는 꼬라지도 못보겠어요.. 해외 나가서 일하는거.. 이민 준비하는거 힘들겠죠.. 어쩌면 여기 있는거보다 더 힘들겠죠.. 힘들어서 내 아이들 키워낼 자신이 없으면 정 그렇다면.. 전 그냥 이렇게 혼자 살다 죽을래요. 태어날곳은 정하지 못하였지만 내가 살아갈곳, 숨져 누을곳은 내가 정하겠습니다.
	621	에볼라 발생國서 300명 방한.. 뒤늦게 "비상" [새창]	2014-10-01 16:18:42	0	삭제
		에볼라로 이민막나?
	620	한국이 좋은 점 나쁜 점 [새창]	2014-09-26 07:45:21	1	삭제
		의료도 애매해지겠죠.
	619	오유에 업무 목적으로 상주하는 공무원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4-09-26 07:27:58	2	삭제
		가진 힘이 없어 이 미친 세상을 바꿀수가 없네요. 다만 내 한가지 다짐하는건, 이 미친세상 바뀌기 전까지 한국이란 나라에선 내 아들과 딸들을 키우지 않을거라는거.. 내 아들 딸들은 노예로 크게 두지 않겠습니다.
	618	이거 어떻게 따먹나요 [새창]	2014-09-26 02:40:39	1	삭제
		집에 담배와 인덕션만 있을때 기분이 딱 저렇지 싶다.
	617	남경필 아들 ..후임 침상으로 불러 구강성교 요구 인정ㅋㅋㅋ [새창]	2014-09-25 02:51:11	0	삭제
		남근필인가
	616	나도 써보는 이민준비기 -4 -(feat.호주) [새창]	2014-09-16 07:31:18	0	삭제
		글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 이민 생각에 잠도 못이루고 이렇게 오늘도 밤을 지새웠네요. 영어를 잘해서 주재원 생활을 동유럽에서 이년정도 했네요. S사 창고와 생산 라인을 관리 했는데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에 일 때려치고 한국 돌아와서 놀게된지 반년이 넘어가네요 이제. 벌어놓은 돈이 있으니 크게 지장은 없지만.. 여러 가지 딜레마에 계속 부딪히다 보니 정말.. 결혼 하자니 일은 해야겠고.. 해외에서 일하자니 결혼도 안한 신입 주재원이 면접부터 혼후 조건에 대한 말을 꺼내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한국에서 일잡고 결혼 하자니.. 이나라에서 내새끼들 낳고 살아갈 자신이 도저히 없고.. 결혼도 안하고 여자친구 대리고 나갈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게 한참 고민 하다 이틀정도 전에 결론 냈어요.. 어떻게든 이민 가기로. 따라올 여자면 결혼 하고 아니면 헤어져야겠죠.. 오늘 아버지께 넌지시 여쭤봤네요. 은퇴 후에 외국에서 사실 의향이 있으신지. 아버지는 대충 눈치채고 계셨는지, 다시 나가고 싶다면 나가도 된다고 말씀 주셨네요.. 목표가 생겼으니 달리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615	나도 써보는 이민준비기 -3-(feat.호주) [새창]	2014-09-16 07:20:46	0	삭제
		정주행 하면서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614	나도 써보는 이민준비기 -2- (feat.호주) [새창]	2014-09-16 07:17:28	0	삭제
		잘 보고 있습니다.
	613	버스에서 할아버지 자리 강탈한 아주머니 [새창]	2014-09-15 21:45:21	1	삭제
		난 들으라고 그냥 한소리 하는데 "ㅅㅂ 뭔." 하고 크게 웃음. 그런거 그냥 보고 넘기는 풍토가 만연해서 그래도 되는 세상이 된거에요.
	612	블루스크린떴ㄲ는데..그냥 무시하고 해도 될까여? [새창]	2014-09-13 20:23:59	0	삭제
		http://www.assacom.com/shop/member/winblue_pop.htm 블루스크린코드.
	611	게임 뭐부터해야될까요 [새창]	2014-09-10 00:31:58	0	삭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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