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신이 가장큰 이유를 시전하고 있는데 시게이야길 왜하냐고. 내가 시게인임? 증거라도 대보시오. 난 안가는데가 없으니까. 차라리 시게보다 군게에서 더 있었으니 군게인이라 할거요? 난 거기서 욕이랑 비공은 좀 받아봤네.
닥반테러? 갈려나가? 갈려나간 사람들 그다지 공감가지도 않고, 분노해서 글로 자기 분노 싸지르다가 나간 사람들이 훨씬 많던데?? 나야 닥반테러하는 그런 사람들 잡자고 비공감 사유제, 또는 비공감리스트 주장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게 모조리 시게인인지 솔직히 증거도 별로 없구만, 그냥 추정일뿐이지. 나도 그 추정 어느정도 존중은 하지만, 당신들은 그걸 빌미로 누군가를 낙인찍고 조리돌림하고 반시게 성향을 오유에 새기려고 하는거뿐이잖아. 그렇게 정당성 있으면 당신들 말하는데로 루리웹에서 유게, 북유게도 하는 나도 싸잡아서 게토 보내라구요.
어떤 명분으로 내가 처형당하는지 똑똑히 구경할테니까. 시게는 언제나? 난 오유인이지 특정게시판에 소속의식 없으니, 함부로 사람 재단하려 들지 말고, 당신이 비공받는건 그렇게 이분법으로만 갈라서 사람 마음대로 싸잡는 그 좁디좁은 시야때문이니까 또 닥반테러 라면서 부들대지 말고.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존재가 아이를 과보호하려는 성향이 일반적이라면, 아버지는 모험심이 있거든....조금다치거나, 엎어진다고 하자말라고 하기보단, 이렇게 해보라면서 약간 떨어져서 따라오는... 그래서 실은 조금 뭔갈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달까? 뭐 그런 이미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