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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a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심리치료사가 꿈입니다. [새창] 2011-12-28 08:03:09 0 삭제
    그림치료같은경우에는 자격증이있어서 그걸 따면 그림치료를 할수있습니다. 심리치료는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강의나 자격증쪽으로 한번 공부해보시고 적성에 많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때 그쪽으로 편입이나 전과나 대학원이나 가시는건 어떠세요?
    24 감으로 요리하는 자취생의 근본없는 요리 3 [새창] 2011-12-26 00:41:07 0 삭제
    배고파...
    23 예술 게시판에 '예술'에 대한 담론이 먹히지 않는 이유. [새창] 2011-12-26 00:33:32 0 삭제
    음 진지먹고 댓글을 달자면 현대예술의 성격이 현대예술에 대해서 진지하게 담론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위 예술한다는 사람들 성격을 생각해보시면 그런사람들이 한사이트에 크게 모여서 그런것을 목청높여서 이야기할까요? 결국 관심있는 몇몇사람만 주체하는 세력들 정도만 모이게 되고 현대예술에 대해서 담론을 펼치는것또한 어떠한 철학과 배경을가지고 어떤주제에 대해서 논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인데 솔찍히 정답도 없는 시각적인 입장의 차이일뿐 현대예술이 그러한 다양성, 정답없음이 대체적인 이론인데 - 인터넷에서 담론을 찾고 만들려고하기보다 직접 발로 뛰면 수많은 포럼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거기서 담론을 펼쳐보시는건 어떨까요 ? 아 너무 진지하게 적었어 ...
    22 [엑박수정관둠]흔한 유학 자취녀의 크리스마스맞이 딸기 컵케이크 [새창] 2011-12-26 00:15:41 0 삭제
    전 이브에 오징어 짬뽕 작은컵라면이랑 햇반으로 저녁만찬했어요 ...크리스마스 아침은 나가사키 짬뽕이었구요 저녁은 간짬뽕해먹을까 고민이예요 :) 맛있는거 드셨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8 08:37:37 0 삭제
    몸국.,..못먹겠던데 ㅠㅠ 돼지국밥은 사랑하지만 몸국은.,.하... 그리고 제주도는 갈치조림도 유명하죠 :)
    20 (스압)기숙사 생이 수육과 참치야채 비빕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8 08:33:39 0 삭제
    Asteroid / 산추...ㅠㅠ 네 물값이 참 아스트랄합니다. 특히나 가게마다 물값이 틀리기도 해요 깔깔깔 레스토랑에서 물한병작은거랑 맥주500이 같은가격이예요
    hela/ 뮌헨이 옥토버 페스트가 유명하죠 크리스마스 마켓은 뉘른베르크!! 요즘 독일전역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참 슬퍼요ㅠㅠ
    전,,,어디사는지 비밀이예요 신비주의가 멋있으니까요 ㅎㅎ
    꽃단화/ 원래 고기를 썰때 결 반대방향으로 써는걸로 알고있었거든요 어머니께서 결대로 썰어야 한다고 해서 적었는데 ㅠㅠ 네이버 검색해보니 반대로 썰라고 되어있네요 ...전 어머니에게 낚인거군요 흑흑흑
    19 요리게 요리사님들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엄니생신) [새창] 2011-11-28 08:25:38 0 삭제
    생일상엔 면요리.... 조금 어렵긴 하지만 잡채를 추천하겠어요 한번해보면 어렵지는 않지만은 않아요
    18 (스압)기숙사 생이 수육과 참치야채 비빕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6 15:43:34 0 삭제
    저건도대체/ ㅠㅠㅠ 카레같지만...카레가 먹고 싶군요 다음주엔 카레를 해먹어야겠어요 ` ㅁ' 얏호
    소을/ 네 현재 독일에 있어요 밑에 쪽에 살고있답니다 :)
    댓들달아주신분들 다 감사해요 딱히 무슨말로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수줍게 추천해드릴려고했는데
    추천수 조작이라며 절 거부하는군요 ;ㅅ;
    그래도 추천수가 우왕굿...두자리예요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
    16 나 요리 만들껀데. 조언부탁드림 [새창] 2011-11-26 09:19:06 0 삭제
    감자간장 조림 ,소고기고추장볶음<밥에 비벼먹으면 우왕굿,일미무침(오징어포 양념한거) 어묵조림 정도...
    15 (스압)기숙사 생이 수육과 참치야채 비빕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6 09:12:54 4 삭제
    무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마도 아니예요 그좋은 마는 무섭지 않아요 ㅋㅋ 저건 처음보는 뿌리식물이었어요 ㅋ
    어차피 고기잡내만 안나면 될꺼라는 마인드에 무우친구도 넣고 불안해서 와인과 마늘 투하 :) 결과는 괜찮았어요
    14 (스압)기숙사 생이 수육과 참치야채 비빕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6 09:12:54 1 삭제
    무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마도 아니예요 그좋은 마는 무섭지 않아요 ㅋㅋ 저건 처음보는 뿌리식물이었어요 ㅋ
    어차피 고기잡내만 안나면 될꺼라는 마인드에 무우친구도 넣고 불안해서 와인과 마늘 투하 :) 결과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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