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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BGM]매장정리 하나도 안한 편의점 알바생에게 인실좆 [새창]	2011-12-25 16:30:14	8	삭제
		글쓴님 강하게 나가세요. 사장님께 말씀 드리는게 깔끔한 답이네요. 몇번을 말해도 인지를 못 하고 저모양으로 아오.. 아까운 케잌... 그리고 여기서 전타임 여알바 쉴드치는 종자들은 뭐여? 시바 지가 뒤치닥거리 해봐야 이게 얼마나 족같은 기분인지 알지 게다가 무슨 상류층 드립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천원 알바면 저따위로 일 해도 되나? 인성이 급여 따라가야하나? 연말, 크리스마스에 진짜 깨알같은 개드립 보게되네 ㅋㅋㅋ
	18	[BGM]매장정리 하나도 안한 편의점 알바생에게 인실좆 [새창]	2011-12-25 16:30:14	15	삭제
		글쓴님 강하게 나가세요. 사장님께 말씀 드리는게 깔끔한 답이네요. 몇번을 말해도 인지를 못 하고 저모양으로 아오.. 아까운 케잌... 그리고 여기서 전타임 여알바 쉴드치는 종자들은 뭐여? 시바 지가 뒤치닥거리 해봐야 이게 얼마나 족같은 기분인지 알지 게다가 무슨 상류층 드립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천원 알바면 저따위로 일 해도 되나? 인성이 급여 따라가야하나? 연말, 크리스마스에 진짜 깨알같은 개드립 보게되네 ㅋㅋㅋ
	17	예전에 MBC에서 무도한테 대상줬을때는 반응어땟음? [새창]	2011-12-25 02:30:46	10	삭제
		이건 방송사가 욕먹을 일이지 빠드립을 하고 앉았네 ㅋㅋ 가장 큰 차이는 무도 때는 후보 발표가 없이 무도팀(+순재옹)이 수상을 했고, 인기도 그에 상응했으나 이번엔 후보 발표까지 해놓고, 인기도 한 물 가는 중인 일박팀에게 대상을 줬으니 말이 많을 수 밖에. 물론 한물 가는 인기의 기준을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그렇게 팀으로 줄거라면 올해 이슈는 물론, 시청률까지 책임져 준 개콘팀이 있다. KBS가 무슨 생각인지 참...
	16	[19금/혐오/살인장면 포함/주의]대륙의 방관자 효과 [새창]	2011-12-14 21:44:02	0	삭제
		1 난독증 있나? 누가 자기 부모님이 당하는데 그냥 지나가고, 눈도 마주치면 안 된데? 존나 어디서 비약하는거나 줏어 쳐배워서 글 싸는거 하고는.. 부모가 남이냐? 가족이 당하면 생각이고 나발이고 눈 뒤집혀서 달려드는거지. 어줍잖게 경어쓰면서 자기는 한 단계 더 위의 생각을 하듯이 비꼬지마쇼 독해력 장애 인증하는거 같아보이니까.
	15	[19금/혐오/살인장면 포함/주의]대륙의 방관자 효과 [새창]	2011-12-14 16:56:35	2	삭제
		씨크하게자자// 존나 미안한데 벽돌 들고 술먹고 싸우는 새끼랑 맨정신에 칼들고 설치는 새끼랑 같냐? 그리고 더 존나 미안한데 니가 그렇게 말리고 뭐한건 잘 한거 맞는데 그 행동이 맞으니까, 다들 저처럼 하십쇼~ 하는 개소리는 하지마라. 나도 착한 일 좀 해보려다 피 본적 많아서 하는 소린데 저런 상황은 사망자가 1명에서 0명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보다 나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더 깊게 인지해라. 모든 사람이 지킬 생각으로 덤벼서 지킬 수 있다면 다 말리려고 하겠지. 근데 그게 안 되니까 그런거 아냐. 안 그래? 모두가 슈퍼맨이면 니 눈에 비치는 겁쟁이들마냥 신고만 하진 않을 거라고. 알겠냐? 그리고 시바 가족 어쩌구 하면서 자기 일인냥 엮는 짓 좀 하지마라. 차라리 너 자신으로 생각해서 아 나는 저런 사람이 칼들고 덤비면 살아 남을 수 있을텐데.. 그럼 아무도 안 죽을텐데.. 이딴 거지같은 망상이나 해 뭐만하면 내 가족, 내 가족.. 니 가족 지키려다 만약에 죽는 사람 생기면 니 가족 아니니까 상관없다 이거냐? 이건 개인적인 바람인데, 그런 정의로운 성격은 존경하지만 무작정 들이대진 않길 바란다. 니가 조금만 다쳐도 너의 가족은 씨크하게 잘 수가 없어.
	14	[19금/혐오/살인장면 포함/주의]대륙의 방관자 효과 [새창]	2011-12-14 14:47:02	7	삭제
		정말 이빨만 산 사람이 몇있네 ㅋㅋㅋㅋㅋ 중2병이 불치병도 아닐텐데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아니면 중2병말기인가? 내 가족이 저런 꼴 당한다고 생각해보라고? 이게 무슨 개소리지? 왜 그런 생각을 해야하나? 내 가족은 내 집에, 혹은 다른 안전한 곳에 멀쩡히 잘 살아있는데 왜 내가 저런 미친놈이 휘두르는 칼에 달려들어야하지? 이걸 존나 썩어빠진 생각이라고 하는 사람은 겪어보질 않았으니 자기 망상에 빠져서 정의니 뭐니 지껄이는거지 신고했으면 된거 아냐?(저 동영상에선 주변 사람들이 신고를 안 한 것 같아서 문제지만.) 총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는데 칼들고 설치는 놈을 제압하라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라. 니가 달려드는 순간 저 살인범은 사람 한명에서 두명을 죽이게 되는 것 뿐이다. 아, 야구빠따 매일 들고 다니시면서 스윙 좀 하시는 분은 말리셔도 됩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말리는데 성공하면 그건 그 사람이 잘한 거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야할 의무가 아닙니다.
	13	한예종 합격했는데 어머니가 제주대학 예치금 내고 오셨어요. [새창]	2011-12-14 12:22:01	7	삭제
		키보드질을 반사신경으로 치는 인간들이 있네 글쓴이가 부모님한테 쌍욕을 했데? 부모님을 한대 치기라도 했데?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건가? 그렇다면 큰일인데 제발 멋대로 단정짓고 글 싸지 맙시다. 정말정말정말 20여년을 기다려서 겨우겨우 먹을 수 있게 된 음식이 있는데 이 음식은 단 한끼 분량이며, 지금 놓치면 상해버립니다. 다시 만드려면 또 상당한 시간이 들고요. 그런데 어머니가 이게 더 몸에 좋다며 몰래 그 음식을 치워버리고 다른 음식을 건냅니다. 어머니의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작성자 본인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하고 울분이 치밀까요. 이제 숟가락만 들면 되는 순간이었는데 말이죠. 근데 슈ㅣ바 되먹잖은 꼬투리 잡고 주절주절주절 얼마나 자기 생각으로 자기 인생을 살 생각이 없으면 이 글을 보고 저런 꼬투리를 잡을까 이 글의 요지는 한마디 상의없이 어머니께서 마음대로 자식의 길을 정했다는 건데 슈ㅣ바 그럼 "네 알겠습니다. 어머니의 뜻대로 하지요." 하고 수긍하는게 자식의 도리냐? 웃기고 자빠진 소리들 하고 앉았네.
	12	[브금]각 대학교 모에화.jpg [새창]	2011-12-13 19:53:47	2	삭제
		펜가는대로 그려놓고 대학이름을 써놨군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0:53:02	6	삭제
		musiclife // 말하는 바가지가 그래선 자기 의견도 못 지켜낼듯 말꼬리 잡느라 바쁘네
	10	[스크랩]잊지마 웃대야[BGM] [새창]	2011-12-05 01:57:43	9	삭제
		정말 웃대가 초딩유입이 적고, 웃긴자료보다는 저런 글쟁이들(유머작가)에 의해 돌아가던 시기에는.. 진짜 웃대만의 향수가 있었는데... 뭔가 조촐하지만 이야기는 풍부한 곳. 지금은 그런 모습이 많이 죽어 발길을 끊었는데 이 자료를 통해 다시금 추억하게 되네요. 저도 당시에 럽풀님 글에 웃음과 뭉클함을 느끼며 다음카페에도 가입하고, 럽풀님이 스타를 즐겨하셔서 친구인 서기님과 플레이한 헌터 리플을 보며 저도 스타 실력을 쌓았던 그 때... 그 때 그 날들의 마침표가 저의 무관심이 아닌 작가님에 의해 찍어졌을 때의 충격이 너무나 컸었던 기억이 나네요. Lovepool만의 스타일로 써내려간 그 이야기들이 오랜만에 다시 땡기네요.. 아 뭔가 갑자기 추억에 잠기니 두서 없네요.. Lovepool 본인은 저를 몰랐겠으나 저는 이렇게 당신을 기억합니다. 저는 당신의 팬이니까요..
	9	[스크랩]잊지마 웃대야[BGM] [새창]	2011-12-05 01:57:43	28	삭제
		정말 웃대가 초딩유입이 적고, 웃긴자료보다는 저런 글쟁이들(유머작가)에 의해 돌아가던 시기에는.. 진짜 웃대만의 향수가 있었는데... 뭔가 조촐하지만 이야기는 풍부한 곳. 지금은 그런 모습이 많이 죽어 발길을 끊었는데 이 자료를 통해 다시금 추억하게 되네요. 저도 당시에 럽풀님 글에 웃음과 뭉클함을 느끼며 다음카페에도 가입하고, 럽풀님이 스타를 즐겨하셔서 친구인 서기님과 플레이한 헌터 리플을 보며 저도 스타 실력을 쌓았던 그 때... 그 때 그 날들의 마침표가 저의 무관심이 아닌 작가님에 의해 찍어졌을 때의 충격이 너무나 컸었던 기억이 나네요. Lovepool만의 스타일로 써내려간 그 이야기들이 오랜만에 다시 땡기네요.. 아 뭔가 갑자기 추억에 잠기니 두서 없네요.. Lovepool 본인은 저를 몰랐겠으나 저는 이렇게 당신을 기억합니다. 저는 당신의 팬이니까요..
	8	흔한 아이유의 삼촌팬.jpg.txt [새창]	2011-12-02 22:02:14	20	삭제
		111그게 뭐긴 뭐야 존나 쩌는 거지... 그런 긍정적 루머가 붙는 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일듯.
	7	디시에서 나온 뿌나 다음회 대본 [새창]	2011-12-02 01:09:04	51	삭제
		정기준 : 글자를 포기해라 이도. 이도 : 고기를 포기하겠다. 정기준 : !!!!!!!!!!!!!!!!!!!!!!!!!!!!!!!!!!!!!!!! 이도의 진심이 밀본에게 전해지다.
	6	전라도의 흔한 8000원짜리 아침 백반 [새창]	2011-12-02 00:26:32	15	삭제
		팔백만원에 이정도라니
	5	전라도의 흔한 8000원짜리 아침 백반 [새창]	2011-12-02 00:26:32	3	삭제
		팔백만원에 이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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