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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친구들이 리오넬메시 닮았다고 놀려요.. 진짜 닮았나요??? [새창]	2012-04-26 23:12:06	1	삭제
		슛~ 볼은 너의 친구
	78	친구들이 리오넬메시 닮았다고 놀려요.. 진짜 닮았나요??? [새창]	2012-04-26 23:12:06	0	삭제
		슛~ 볼은 너의 친구
	77	새누리당 찍었습니다. [새창]	2012-04-12 11:10:10	0	삭제
		어그로 존나 잘 끄네... 이런 글 싸면서 생각없이 비꼴 놈이 분명 하나는 나오겠지 했는데 진짜 나왔네. 투표한 건 참 잘한 일이지만, 뭣도아닌 반발심에 의해서 코흘리개가 벽에 낙서하듯 투표를 했으니 이런 글을 썼겠지. 자기 소신껏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했다면 "새누리당 찍었습니다." 라고 제목을 써놓고 글머리에 "투표 하래매요." 라는 시작이 나올 수가 없지. 중2병 환자가 유권자가 되면 이렇게 되는구나.
	76	국민의 뜻을 받들고, 기꺼이 그 뜻 앞에 순응해라. [새창]	2012-04-12 10:44:52	4	삭제
		어제 참.. 시대는 흘러도 20대의 투표율은 썩은 치아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네요. 제 주변에도 '이미 썩은 정치판이라 관심 없다.', '어차피 결과가 뻔한데 뭣하러 투표하냐' 등 얘들이 원래 이런 놈들이었나 싶더군요. 투표율 자체가 갖는 의미와 유권자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고, 오히려 투표를 안 하는 것이 자기 생각을 관철하는 줄 아는 무지함이 참 허탈하게 만들더군요. 직면한 위기에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머뭇거리면서 전국민이 참여해야할 날에는 기발한 발상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는 그 참신함이 20대의 무기이자 이 나라의 역병인 것 같네요. 올해 있을 대선은 어떨지 이제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75	[bgm] 10만원짜리 전셋방 [새창]	2012-03-20 00:41:23	0	삭제
		호랑이굴에서 호랑이를 잡아 입은건가 ㅎㄷㄷ...
	74	[bgm] 10만원짜리 전셋방 [새창]	2012-03-20 00:41:23	0	삭제
		호랑이굴에서 호랑이를 잡아 입은건가 ㅎㄷㄷ...
	73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3:21:25	2	삭제
		niuzeta // 현기증 나니까 여행이니 뭐니 딴 얘기 말고 이 이야기가 뭔지 좀 알려줘요..ㅠㅠ
	72	클릭 몇 번으로 음악 작곡하기 [새창]	2012-03-10 12:19:47	0	삭제
		98306,49156,24626,49348,98354,49284,24578,12420,6162,3108,6210,12420,24642,49188,98322,65540 재밌네요 ㅋㅋ
	71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1:44:48	2	삭제
		다 필요 없고 여기서 오지랖 넓게 남의 살에 ㅁ 붙여 삶까지 운운하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도 똑같이 구니까 이런 글이 써지고 대립이 생기는 겁니다. 정신 차립시다. 90년대만 해도 뚱뚱하다고 인격적으로 무시까지 하는 쓰레기들 절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웰빙이 이슈가 되고, 헬스가 대중화되며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꼈네요. 남이 짊어진 짐의 무게는 가늠 않고, 후라보노 껌 씹듯 가볍게 놀리는 입이 문제입니다. 근데 댓글보니 살찐 사람 보고 정신승리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요. 자기 관리를 빌미로 자기 만족 하지 맙시다. 그래도 안 생깁니다요 우리는...
	70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1:44:48	1	삭제
		다 필요 없고 여기서 오지랖 넓게 남의 살에 ㅁ 붙여 삶까지 운운하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도 똑같이 구니까 이런 글이 써지고 대립이 생기는 겁니다. 정신 차립시다. 90년대만 해도 뚱뚱하다고 인격적으로 무시까지 하는 쓰레기들 절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웰빙이 이슈가 되고, 헬스가 대중화되며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꼈네요. 남이 짊어진 짐의 무게는 가늠 않고, 후라보노 껌 씹듯 가볍게 놀리는 입이 문제입니다. 근데 댓글보니 살찐 사람 보고 정신승리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요. 자기 관리를 빌미로 자기 만족 하지 맙시다. 그래도 안 생깁니다요 우리는...
	69	[스크랩][화성인바이러스]'56kg'감량 반쪽녀[BGM] [새창]	2012-03-01 13:29:40	0	삭제
		저 정신력이 너무나 부럽네요. 감탄하느라 입벌리고 봤습니다...
	68	군대 선임 레전드.jpg [새창]	2012-03-01 09:27:24	4	삭제
		사진 보면 10년 2월부터 11년 12월까지 모은거 아닌가요? 따로 용돈 받았단 말이 없으니 적금으로 5만원 뺀 돈으로 군생활 했다면... 와우... 대단하긴 하네요. 이등병, 일병 때 부터면 달에 2~3만원정도로 생활한거 아닌가? 상병 달아도 3~4만원 정도고.. 근무가 어지간히 없거나, 훈련 때 완전 FM으로 하거나 일과시간 후나 주말에 PX도 쉬거나 뭐 그런게 아니라면 부대에서 이미지가 안 좋긴 했겠네요. 쓸 땐 써야죠... 뭐 전체주의 들먹일 정도의 문제로 놓고 보자면 그냥 칭찬하고 끝낼 정도고요.
	67	퀴즈 답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2-03-01 06:36:40	0	삭제
		와 이 것도 궁금하네
	66	오유 하면서 본 문제 2개 답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2-03-01 05:21:18	0	삭제
		최근에 본 문제들인데 답을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ㅠㅠ....
	65	에라 모르겠다. 그냥 지금부터 문제 냅니다. [새창]	2012-02-28 04:40:21	21	삭제
		대체 어떤 꼬맹이가 지나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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