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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틀꼬마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9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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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꼬마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횟집 에서 라면 질문드려요!! 술꾼들 회 매니아들 도움!! [새창] 2017-06-16 23:39:41 1 삭제
    아 2번이 압도적이네요 2번을 하는쪽으로 가야겠네요

    제가 또 매운탕 기가막히게 끓입니다 소주 땡기게 ㅋㅋㅋ ㅋ

    예전 일식집 요리사로 일할때 저의 사부님이 맨날 술을 엄청 드시고 오셔서 일하실때 매운탕을 그렇게 만들어 드시는데 그게 기가 막히더라구요

    마법의 레시피를 가지고있습니다. 으흐흐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0:50:18 0 삭제
    댓글 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참여자가 좀 저조한 관계로 글을 다시 올릴게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 글 다신분들도 다같이 참고할게요 걱정마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22:34:20 0 삭제
    뽀식이네 감자탕 식상해서 탈락입니다. ㅋㅋㅋㅋ
    40 서세원 내연녀, 알고 보니 나이가.. '충격' [새창] 2014-07-27 22:54:05 144 삭제
    개나소나 목사안수를 줘서 목사자리에 앉히니 개독소리를 듣지 영혼구제한다는 사람들이라말은 잘하면서 육신을 살리는 의사도 몇년 몇십년을 잠 안자가며 굶어가며 고생고생해도 될가말가인데 영혼을 구제한다는 사람들은 무슨 도둑놈에 조폭도 좀만.공부하면 시켜줘 개그맨 하다 목사가 돼 무슨 돗데기 시장이냐 이러니 욕을 쳐먹지 교인으로서 한심하기 그지없다 엄선하고 엄선해서.좁은길을 뚫고 나온 사람들에게 직분을 줘도 모자랄판국에 왜 아무나 목사를시켜줘서 10미터마다 하나씩 가게 차려 장사를 하게만드나
    39 유정이에게 티아구 실바란? [새창] 2014-07-10 10:25:50 1 삭제
    아 잘 참다가... 노사연 푸욜에서 터졌네 미친... 진심 미쳤다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
    38 [극혐]고대 중국의 형별 10가지 [새창] 2014-07-09 21:42:54 8 삭제
    한국의 성범죄 재범발생율은 저때 당시 44프로가 넘었습니다. 거의 절반가까이가 다시 재범을 저지르는것이죠

    그이유를 저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안들로 중국고대형벌의 다양화 와 미국 양형기간을 예로 들은것이구요.

    아 그리고 몇십년 몇백년 형벌을 내리는것에 있어서는 초범은 몇십년이고 재범에 관해서 몇백년 때린 미국의 판례를 자료첨부하여 주장한것입니다.
    37 [극혐]고대 중국의 형별 10가지 [새창] 2014-07-09 21:39:27 28 삭제
    중국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할 당시 학년논문으로 '세계 각국의 성범죄에 관한 양형비교 와 재범방지 대책방안' 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썼었습니다.

    그때 재범방지 대책방안중에 우리나라에서 말로만 무기징역이고 나중에 감형되고 모범수 되어 풀려나는 형벌 말고 미국처럼 몇백몇천년 때려버리는 형벌과

    중국 고대 형벌을 예로들며 고대 형벌을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닌 현대기준에 맞게 변형시켜 한국 형벌의 단순화를 탈피 하고 좀더 다양한 형벌을 만들어야

    한다(ex 태형을 맞고 징역도 사는) 는 대략 그런식의 논문이었습니다.

    그때 담당 교수님께서 흥미로운 주제다 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각국의 양형비교이기때문에 그때당시 근5년간의 한국 성범죄 가해자들의 처벌판례도 같이 자료를 첨부해서 만들었는데요

    "정말 흥미로운데 한국에서는 성범죄자들이 정말 이런 솜방망이 처벌들을 받은게 사실이냐?? 오늘 이 논문을 보고 처음 알았다 한국이 꼭 중국보다 선진국은 아닌것 같다 이런부분에서는 중국보다 후진국인것같은데 내말이 맞는것 같지않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창피하고 자존심 상했지만 사실이 그러하기에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했는데요

    오늘 이자료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면서 참 씁쓸하네요.

    논문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성범죄자 처벌에 관한 통계자료를 찾아서 보게되었는데 그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우리나라 사법체계가 얼마나 똥인지 알수있었습니다.

    제일 어이없던것중에 하나인것이 50대 남자가 70대의 노모를 4년간 성폭행한 이유로 구속이 되었는데 위대하신 판사님께서 하신말씀
    "패륜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한 가해자에게 엄중히 죄를 물어 징역 5년에 처한다"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글쓰다보니 소주 한잔 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저는 그뒤로 목표가 돈 많이 버는겁니다 정말 이건희 만큼 빌게이츠 만큼 돈으로 정치판도 법조계도 좌지우지 할수있을만큼이요
    정말 다 뒤집어 엎을수있을정도로 많이 많이 벌고싶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0:37:05 1 삭제
    저는 봉사활동을 권하고 싶네요 거창한 봉사가 아니라도 하루 두세시간 정도 하는 봉사활동도 많거든요

    저는 자존감이 낮아질때 나의 이런 몸뚱아리나 수입 또는 어려운 상황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있다 생각하면 제가 살고있는 삶에 대해

    감사함도 생기고 의지와 용기도 생기곤 합니다.

    그리고 매월 적은 액수지만 후원을 하고있는데요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뿌듯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간단한 봉사활동 또는 소량의 후원금부터 시작해보는것 어떨가요? 나로 인해 누군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도움을 받고 희망을 가지게 되고

    꿈을 꿀수 있게 되고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고 또 그것이 다름 사람에게 전달되어져 세상이 한걸음 한걸음 사랑과 희망으로 변해간다고 생각하면

    그만한 행복도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죽기전에 내 인생을 돌아봤을때 후회하기 싫어서 어떻게 보면 이악물고 삽니다. 임종전에 내인생을 죽 뒤돌아 봤을때 무얼하며 살았나 하고

    반문했을 때 나로인해 웃음지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미소 지으며 죽고싶습니다.

    p.s 행복하게되길 기도할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21:48:42 3 삭제
    완규 형님 한때 생활고로 너무 힘들게 생활할때 라이브 카페 여기저기 전전 하시면서 무리한 스케쥴과 몸상태로 성대결절오고 그상태로 또 노래하고

    수술하셨었나? 그뒤로 좀 나아지긴 했다곤 하지만 거의 노래 못부를 정도 였다고 어느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지금 저정도 부르시는것만 해도

    기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아마 전성기때 100분의 1도 안되시는것같아 어렸을때 팬으로써 매우 안타깝지만 그 역경을 견뎌내고 또 다시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시고 들려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33 루리웹에 글 올렸던 단원고 학생 사망확인 [새창] 2014-04-23 01:13:27 4 삭제
    뭐라 말할수 없을정도로 가슴이 미어지네요 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될지 모르며 사는게 사람인생이라지만 이건 너무 슬프잖아요...

    윗놈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변하지 않는 관료주의 썩어문드러질대로 문드러진 정치판. 항상 같은 레파토리 그놈의 북한 종북 이야기.

    미칠것 같은 분노를 느끼며 이렇게 눈물로 울부짖어도 이해하지 못하고 바뀌지 않는 콘크리트 같은 그 사람들이 밉고

    바뀌지 않는 고위관직자들의 행태와 자세가 돌아 버릴것 같은데 제일 미운건 이런 모든걸 알고있어도 무엇하나 할수없는 내 자신이 제일 밉구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16:53:51 0 삭제
    힘든게 적응이 된다기 보단 제 생각에는 힘들어도 그걸 즐길수있는 시기가 온다고 말하는게 더 맞는 말일거 같네요

    그 시기는 각자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우선 자기가 어느정도 헬스기준으로는 몸이 변화하는 시기 즉 몸이 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면

    점점 변하는 자신의 몸을 보는 그 재미에 중독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헬스가 아닌 다른 복싱이라던지 격투기라던지 정말 운동할때마다 괴롭고 힘들지만 어느순간 기술도 늘고 체력이 발전한 자신을 돌아보며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도 힘들지만 이걸 이겨냈을때 얻어지는 효과를 알기때문에 이 악물고 또 하루를 죽어라 하는것같습니다.

    저도 운동을 하면서 정말 힘들때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아 왜이렇게 죽어라 힘든데 나아지는건 더디게 나아지는것일까 하고 포기하고싶을때

    그동안 술마시고 기름진거 먹고 운동멀리하고 게을리 하는건 몇년 몇십년을 해놓고 하루아침에 그 긴 시간동안 축적된것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이상한것 아냐??

    하고 스스로에게 반문 하면 어느새 수긍하고 또 열심히 힘을내서 하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퍼스널 트레이닝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게 부담되시면 동호회를 가입하거나 다니시는 헬스장에서 인사도 먼저 하고 음료수도 건네며

    인맥을 넓히셔서 같이 운동할수있는 분을 찾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운동전 스트레칭은 살이 더 빠져서 하는것이 아니라 한마디로 준비운동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본운동을 하기전 관절들 근육들의 긴장을 풀고

    또 운동을 하면서 행여 확실히 몸이 덜풀렸을때 부상을 예비 하는것이죠. 운동 중간 중간의 스트레칭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차차 알게되실거에요 만약 모르겠다면 다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미숙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나중에 더 답변 해드릴게요~ 운동열심히 하시고 꼭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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