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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면계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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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면계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1 (18?) 심즈3에서 가능한 변태 플레이들 [새창] 2014-05-11 13:47:43 158 삭제
    게임이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드는게 아님을 심즈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사람이 문제지 게임이 문제가 아녘ㅋㅋㅋㅋㅋㅋㅋ
    3519 벤처연방제를 꿈뀠던 기업의 몰락. 싸이더스 이야기 [새창] 2014-05-11 13:44:36 20 삭제
    이렇게 탄생한 천만관객 영화가 은위고, 그 외에도 도둑들, 광해...

    영화 자체의 작품성을 폄훼하는게 아는 건 아니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스크린 독과점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죠. CGV가 멀티플렉스 업계 탑이다보니 다른 영화는 개봉조차 못하고 CGV가 자사 영화 밀어주느라 스크린을 안내주면 그냥 망하는 구조.

    다른 영화관이라 해봤자 로떼시네마 메가박스 있는데 로떼시네마가 2위, 메가박스가 3위 쯤 되는데

    가장 단편적인 예로 천안함다큐영화를 CGV 로떼 메가박스 중 유일하게 메가박스에서 상영시켜줬다가 정부압력때문인지 조기종영. 이거때문에 메가박스 나쁜놈이라고 욕 많이 먹었는데 CGV 로떼는 잠잠...
    한국은 이런 독과점에 대항해 소송할 힘있는 단체도 없고... 뭐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영화 재밌는거 많이 찍는데 뭐가 불만이냐 그런 얘기도 나올 수 있긴한데, 너무 영화산업 자체가 한탕주의, 획일화로 흘러가는 단점은 피할 수가 없죠;... 문화의 저력은 다양성에서 나오는 법인데
    3518 달콤한 인생을 다시 봤는데 질문 [새창] 2014-05-11 13:21:26 0 삭제
    목욕감을 줬기 떄문입니다...
    3517 오유의 문제점들-헤헤헤 욕먹겠다 오래살겠다.- [새창] 2014-05-10 15:13:42 16 삭제
    지적하신 문제가 실제로 악용당하기 쉬운게-추천반대의 한계-토론의 상실-이런것들을 역이용하여 댓글추천조작,자극적소재로 끼워파는 특정 정당프로파간다 등등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따라서 추천이 신중해지는 시스템이있어야 여론 쏠림으로인한 소통의 부재를 막고 이를 악용하는 분탕종자를 거를수있을듯합니다
    3516 성창경 KBS 국장, 막내기자들 반성문 비판 "사원증에 잉크도 안 마른" [새창] 2014-05-10 13:48:06 12 삭제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어느 DC의 현자
    3515 김시곤이 죽으면서 혼자 죽지 않네요 "길환영 사장 사퇴해야 한다" [새창] 2014-05-09 16:24:54 1 삭제
    역시 곡필 지존...

    정치논리와 유가족의 분노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고 정치적 발언은 본인이 열심히 했는데 모든게 남탓이오!

    KBS 입사하려면 신춘문예 등단부터 해야하는가보군요
    3514 오유 특유의 과열됨이 또나옴 [새창] 2014-05-09 16:06:14 1 삭제
    아타보//
    저는 의경 욕하지 않았습니다. 이얘기하고 시작합니다.

    의경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자체가 이런 소모적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이얘기입니다.

    의무복무얘기가 나올 이유가 있습니까? 누가 의경이 시민때려잡으려고 지원했다기 한적도 없는데 왜 그들은 어쩔수없다 이런 얘기가 나옵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열심히하건 하고싶어서 하건 말건이 무슨상관입니까.

    어쨌건 비난받을 사람이 따로 있는것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발 이상한 동정심유발이나 전의경의 만행같은 소모적 팩트는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3513 사장이 고개를 3번이나 숙이면 어쩔 수 없긴 하죠 [새창] 2014-05-09 15:52:04 2 삭제
    일단 그런 소리 한적이 없다로 KBS가 입장을 바꿔서 이거 바로잡는 것부터가 참
    3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5:50:20 7 삭제
    혼연일체가 되어 각방면에서 노력하는군요.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3511 의경은 그냥 경찰과 똑같습니다. [새창] 2014-05-09 15:44:22 0 삭제
    그리고 마지막 군인도 마찬가지아니냐.. 제가 쓴 건 전혀 안읽으셨지요? 뭐 저도 좁디좁은 모바일화면으로 긴글읽으면 제대로 안읽는 경우가 있긴한데 최소한 이미 답변이 될만한 내용은 좀 읽고 질문하셨으면 좋겠네요.
    3510 의경은 그냥 경찰과 똑같습니다. [새창] 2014-05-09 15:41:27 0 삭제
    의경도 알고 갔다. - 이건 사실이고 제가 말한 바입니다.

    그러니까 개새끼다 - 이얘기를 한적없으니 아무데나 막 총구 휘갈기지 마시고 좀 진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의견 동의합니다1
    3509 의경은 그냥 경찰과 똑같습니다. [새창] 2014-05-09 15:39:21 0 삭제
    1의경이 나쁘다 비판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쓴글 댓글 다 처음부터읽어보세요.

    자원입대했으니 똑같이 나쁜놈이라 한적없어요. 왜 자꾸 의견을 본인멋대로 자대고 나눠서 곡해하십니까

    제 생각엔 님도 흥분해서 글 제대로 못읽으시는 듯한데 왜 이런 논쟁을 하는지 어이가 없군요.

    비판하는게 타당하냐고요? 비판하는 사람에게 말하세요.

    제가 글을 쓴 이유를 몇번 얘기하는지 모르겠군요, 까라면 까는 조직인데 따로 떼놓고 욕할 이유도, 의무복무라고 딱히 까방권을 줄 이유도 없고 신념이 뭐건 제할일 하면된다 이겁니다

    수뇌부가 명령권자이고 총책임자인거 몰라서 이런글썼겠습니까 제가? 누구 잘못이다고 물어본적도 없습니다
    3508 오유 특유의 과열됨이 또나옴 [새창] 2014-05-09 15:30:23 3/4 삭제
    희한하군요 패턴이

    →의경이 너무 많아요 ㅜ

    →의경 나쁜놈 손가락질하는 일부

    →의경이 뭔 죄냐며 지적

    →의경이 무슨 까임방지권이 있냐 똑같은 경찰이지 (이미 이시점에서 이슈는 경찰에서 의경으로 넘어감)

    →지금 의경이 아니라 윗대가리가 문제 아닌가요? 얘기가 나옴

    →전의경출신이 일부 악질 시위꾼 이야기를 꺼냄(왜....)

    →그러면 전의경의 만행 사례가 당연히 튀어나오고


    이야기의 발단이나 문제의 핵심은 오리무중


    이런 패턴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희한한 제도탓에 “의경은 군사의무를 위해 참고 하는 것이다. 라는 인식과 동시에 “경찰에 동조하는 앞잡이“라는 인식이 부딪히면서 경찰대신 신나게 의경이 욕먹고 어루만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데

    애초에 이럴 이유가 없음.

    의무경찰은 경찰임. 그냥 더도덜도말고 이거.

    2년 한정 뭐 이런거 필요없고 똑같은 경찰조직임. 까라면 까야하는 조직이고. 어리다 누가 더나쁘다 특별하게 동장해줄 비난할 필요도 없음.

    그럼 자연히 의경어쩌고가 아니라 경찰수뇌부로 흘러갈텐데.
    누가 파출소 경위붙잡고 이런 상황에 책임지라 하겠음? 의경도 마찬가지임. 누구라고 따로 떼어놓을 필요없음. 애초에 권력의 개가 된 간부들이 명령권자인걸
    3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5:15:12 6 삭제
    확실한 게 아직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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