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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o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23:02:10 1 삭제
    자녀가 없다보니 모르는부분도 많군요 그냥 늘봄이라고 8시까지 보육한다고 생각했는데...
    급식이랑 수업료,재료비나 부대비용은 생각못했네요 확실히 제 생각이 짧았네요
    252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22:57:33 1/12 삭제
    알뤼르님 최소한 본인이 무지해서 가르침을 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무시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성향은 다양합니다. 전 7년전만 해도 연봉5천미만의 사는것 자체가 너무힘들어 급진적으로 사회가 바뀌었으면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도 못했고....연봉이 늘어가며 사는게 편해지니 살아가는데 생각 자체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자식도 없어 늘봄자체로 제가 혜택을 볼일은 없지만 제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댓글보며 내 생각의 방향성이 잘못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됐으면 생각을 바로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1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22:47:41 0/17 삭제
    그리고 저는 은행일합니다. 연봉도 부족하지않고 쓸만하게는 받습니다.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문재인정부때 19년,22년 안심전환대출로 받고 싶지않아도 억지로 했었고, 21,22년 경기도지사 이재명님이 지시하신 코로나대출도 거부권없이 받아들여 수행했습니다. 현재 윤정부는 은행횡재로 이자반환하여 이자반환하여 생색내고 있으며 신생아 대출로 집값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언제나 정권에 굴복하여 따르고 있지만 정부에 찍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은행업을 탄압하면 환호받죠.
    그냥 제 기준으론 꿀빠는 교사들이 늘봄에대해 집단적인 의견도 낼수있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회사에서 정부정책때문에 추가근무해도 추가급여지급은 없습니다. 이미 많이버는데 덜받으라고하죠
    250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22:35:23 0/16 삭제
    먼저 가난하다고 걱정해주신건 그리안해주셔도 됩니다. 23년 연말정산기준 제 연봉은 1억은 넘거든요. 제가 편가르기한다는데 저한테 가난하다고 하는분도 편가르기로 보입니다.
    최소한 비유라도 말씀해주시면서 비난해주세요.

    늘봄자체는 찬성합니다. 아이 돌봄은 필요하거든요. 교사들 초봉4천을 말하는건 제 기준으로는 하는 일에 비해 많이 받으니 잘못된거라고 생각했던거구요
    일반 공장다니시는 분들이 잔업에 특근까지해도 3천정도 받는 분들이 넘치는데 4천이 많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차례에서 뵌 삼촌이 60대에 공장일하시는데 연봉이 2500수준이거든요. 돈이 사람의 귀천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초임교사가 제 삼촌보다 뛰어난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않거든요
    그리고 인력조정하면서 가능한부분이라 그랬던건데 다른것과 연계한 부분까지는 생각못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9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20:15:28 0/14 삭제
    왜 에휴이신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248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19:48:26 1/34 삭제
    저는 늘봄사업이 큰 예산의 증액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임교사도 연봉4천만원받는 시대에서 그동안 개꿀빨아왔던거 조금 더 고생한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예산증액자체가 없다는게 문제는 문제지만 학생수가 줄어든 만큼 교사인력조절로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46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 이낙연의 주장은 사실일까? [새창] 2024-01-09 18:40:35 2 삭제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보는 신문사에 근무하셔서 저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낙지님 그 민주화운동 덕분에 지금 우리가 대통령 비난해도 잡혀가지 않는겁니다
    말은 행동보다 싶습니다 말만하지 마시고 제발 행동으로 본인의 역량과 이루고자하는 국가상을 보여주세요
    245 박은식 “김구? 폭탄 던지던 분이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 알까?” [새창] 2024-01-09 18:37:40 1 삭제
    어찌 저런놈들은 한곳에 잘 모이는건지ㅋㅋㅋ 저곳 지지하는 사람들 제발 일본으로 귀화했음 좋겠다
    244 상남자의 자동차 두돈반에 대하여 알아보자 [새창] 2024-01-06 23:24:02 0 삭제
    저는 중형이라 5톤이 부러웠는데ㅎㅎ.....
    신형이 나와 타보고싶은데 탈수가없네요
    243 [익명]불면증 때문에 300만원 넘게 쓰고 알게된 가장 중요한 1가지 [새창] 2024-01-05 21:57:24 2 삭제
    저는 코로나 백신후유증으로 불면증 6개월겪었는데 그때 위에 적어놓은걸 다 해봤지만 그나마 나은게 약이었어요 케바케를 보편적인걸로 쓰는건 좋지 않아 보여요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6개월후에 괜찬아진거랄까...
    당시 제 일과가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될 수 있겠지만 약이 직빵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10년가까이 불면증으로 고생중인데 제가 불면증 겪기전에 저런 충고했었는데 제가 겪으면서 다 의미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약먹으면서 초반에 다른분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약먹고 일어날때 힘들었는데 약한알이 주는 시간 체크하면서 먹으니 그나마 좀 괜찬더라구요
    242 역대 최단시간 군면제 레전드 jpg [새창] 2023-12-19 12:54:21 2 삭제

    면제 라고해도 군사교육받느라 실제 입소기간이 3주이상이라 군복입는 시간이 있는데 군복입은 시간은 이분이 역대최단기간이라고봅니다
    241 TK서 10.7% 폭락, PK도 6.6% 하락 [새창] 2023-11-16 12:38:10 2 삭제
    저쪽은 폭락해도 의미 없어요 저쪽당의 다른후보가 나옴 그 후보한테 옴겨가거든요
    240 근데... 교사들은 개인 사업자야? [새창] 2023-09-01 07:25:50 0 삭제
    은행도 저런데 ㅎㅎ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6 09:00:15 1 삭제
    맨탈이 살짝깨지는것도 능력이라고 봅니다 다시 일어는 나겠지만 보통 저정도면 다시 일어나는것도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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