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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핑크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6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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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꽃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4:06:32 0/32 삭제
    조녁부인// 밥상머리에서 똥기저귀가는것 못배운티 내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뭐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고요
    제가말한 편협적인 시선이라는것은 무개념인행동이긴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간다 라는 제 시점에서
    앞에말은 잘라먹고 뒷말만 보고 댓글다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이네요.

    잠좀자자시발// 네 저는 옹호한건 아니구요.. 아무리읽어봐도 옹호한것같진않네요.. 저도 어이상실..^^
    다른 엄마들 댓글 달은것도 함 보세요
    틀린말했는가... 그말에 왜 블라가있는지 솔직히 이해안가요.....

    그래도 이해가안가신다면 그냥 많이 어이없어하시길...
    142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57:40 2/35 삭제
    잠좀자자시발// 비위상해서 밥못먹겠는사람도이해가고요 똥기저귀가는엄마들도 무개념이라고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네요
    결혼전엔 진짜이해못했는데.. 이해가요 애낳고 이래저래 살다보니....
    과거에 유순하지못했던,, 이해폭이 좁았던 제 자신도 부끄러워지구요..

    다시한번말하지만 밥상머리 위에서 똥기저귀 가는 행위를 옹호한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주시길
    편협적인시각으로 읽고싶은것만 읽지마시구요
    141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54:55 3/40 삭제
    내꺼최고// 여기 댓글달고있는 오유유저들 댓글 찬찬히읽어보면 너무 편협적인 시선으로만 보는것같아 속이 쓰리네요
    모든 오유분들이 이러지는 않겠죠?
    댓글도 편협적인시각으로 보고 읽고싶은부분만읽고
    뭐 그러는것같네요
    140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52:43 3/33 삭제
    s.guri// 저랑 말장난하시나요
    엄마들이 힘들어서 귀찮아서 똥기저귀 테이블위에서가는거 아니라고요
    139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51:26 2/32 삭제
    찰드립이없다// 물론제가 무개념짓을 한것은 아니라고 누누히 댓글에 써놨던것같네요.
    저도물론 님처럼하지요.. 빨리먹고 눈치보고 등등
    근데 어디 항상 모든상황이 퍼펙트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무개념을포장? 이라고하셨는데.. 저는 나름대로 잘못인정안하고 꼬장피는 꼰대같은 성격을가진 사람은 아니구요..
    개념없는 행동은 질타받아야 마땅하지만
    저는 주관적인 입장에선 한편으로 이해도 된다고 말한건데
    그게뭐가잘못됬는지요..
    138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39:40 4/33 삭제
    내꺼최고)) 저도저댓글보고식겁했어요.
    집화장실보다 더러운 식당화장실바닥에 애를 눕히라니..
    저건 아동학대하라는말아닌가요?
    진심화나네요..
    137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37:51 3/32 삭제
    s.guri)) 난독증이신가봐요..
    제가언제 귀찮아서 힘들어서 피곤해서 그런거라고했나요?

    틀린부분에대해선 인정하고,
    하지만 현실은 이렇다는 부분에대해 말한거잖아요.
    뭐좀 따지고싶으시면 글좀먼저 제대로읽으시길..

    더이상 말이 아깝네요
    136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31:44 4/36 삭제
    글 작성자님))
    이 이야기는 님이일하는 레스토랑에만 국한되는 일은 아닌것같기에
    전체아울러서 통상적으로 애엄마들의 입장은 이렇다 라는것에서 말씀드린거구요.
    댓글을찬찬히 보니 님말대로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도 별로없는것같고 해서

    이야밤에 똥쟁이아가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이야 세상이 이렇게 애엄마들을 이해안해주는구나 싶어서
    서운한마음에 열폭해봤어요ㅋㅋ
    물론 배려하기 싫다는사람들에게 굳이 이해와배려 바라는것아니구요..
    레스토랑도 수유실. 기저귀교환실 잇는곳만 가려서가야겠네요

    님이일하는 레스토랑처럼 수유실과 기저귀교환대가 뻔히 잇음서
    테이블위에서 똥기저귀가는건 저도 무개념이라고생각해요
    135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22:49 4/52 삭제
    s.guri)) 제 댓글이 중간에끊겨서그런데 위에꺼랑이어서봐주세요
    아랫것만보셨나봐요.

    저는물론 밥상머리위에서 똥기저귀간적 없구요
    솔직히 애키우면서 신랑이 큰맘먹지않은이상 패밀리레스토랑가기도힘들어요.

    집에서 똥쟁이아기와 씨름하며 지친육아로 힘들어하는 애엄마들은
    사실 이렇게 밖에나가서 밥한번먹는거?
    완전 신세계에요.
    그렇다고 애를 내버려두고갈순없잖아요

    암튼말이길어졌는데
    저는 테이블위에서똥기저귀가는거보면 좀 그렇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이해도가요

    애키우면서 얼마나 정신이없음저럴까 싶고.
    애들이 뒤집고 기고 잡고서고 걷기시작하면 정말 혼을 쏙 빼놓거든요.

    혼이쏙 빠진다는말 아실런지?
    한번 결혼해서 애낳고 키워보시길^^
    134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14:24 2/38 삭제
    구리구리뱅)

    거친가슴 님이 하려고하는말이 그게아니잖아요
    지금싸움거시는건가요?
    솔직히 나도 애키우는엄마입장에서 거친가슴님 틀린말한건없는것같은데요

    ___________________
    이런댓글에 블라주는 오유인이있다는것에 매우실망.
    물론 남한테피해주지않는것도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선에선 서로 이해와배려가 필요하다고보는데
    의외로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는분들이 꽤 많군요
    133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07:07 3/40 삭제
    아가때매 식당가면안되나요?
    그건아니지않나요?

    어느정도는 서로 이해해야하는 선이 있다고생각해요
    132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3:05:36 4/26 삭제
    물론 테이블위에서 똥기저귀갈거나. 똥기저귀 안챙기고 식당에버리고나오는건 잘못된것이라고생각해요. 하지만 솔직히 패밀리레스토랑 다녀보면서 수유실,기저귀교환실 제대로 구비되어있는곳은 못봤어요.
    식당측에서 먼저 엄마와아가를위한 편의시설을 제.대.로. 만들어놔야
    저런얘기도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이런경우 아예 식당을 가지말아야하는데 솔직히 기저귀차는애 두신맘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1:35:52 2/24 삭제
    저피규어 얼마에요? 걍 인형인데 몇만원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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