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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꽃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익명]아들을 딸같이 키운 예비 시모와 효자 DNA를 가진 예비신랑.. 도와주세 [새창] 2014-05-09 23:26:59 2 삭제
    20대후반의 결혼4년차 아가씨이고싶은 주부인데요.
    여자가보는입장에서도 무지 뜯어말리고싶은 결혼이네요.
    글속 주인공이 내언니였더라면 밤에잘때몰래 삭발시켜놨을거에요. 대부분의 시엄마가 아들장가보낼때 아들뺏긴기분드는건 어쩔수없는부분이고. 그것때문에 며느리에게 라이벌의식이라던지. 적대의식느끼는건 사실이지만 이부분을 잘 캐치하고 남자가중간에서 어떻게하느냐가 젤중요하다고생각해요. 근데 이상황은 시엄마가중요한게아니라 남자가문제가많은것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시엄마라면 노말한 수준인것같고... 남자는정말 답안나오네요..
    하고픈말은많지만. 윗댓글이많으니 생략할게요.
    이남자아니면 더이상 날 좋아해줄사람이 없을것같아서 쉽게 놓지 못하는건가요? 아님 나이때문에 급한맘에 쫒기는건지? 그럴바에 평생 노처녀로늙어죽는게 낫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당..
    154 엄마는 강하다. 유모차 행진. [새창] 2014-05-02 01:55:43 1 삭제
    이런건 언제하는지 어떻게알수있나요?
    저도 윰차끌고 나가야겠어요.
    152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21:35:18 5 삭제
    아가야 태어난거 너무축하해♥.♥
    꼬물거리는 손가락을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글쓴이 몸조리 잘하시구 애기 잘자랄테니 걱정마셔요..^^
    홧팅!
    147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5:02:40 0/21 삭제
    내꺼최고// 상처많이 받으셨죠? 저도 그러네요 마음이 씁쓸해요...
    우리 이제 자요........ㅎㅎ
    146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5:00:53 0/27 삭제
    센티멘토// 남들깔고보려고 저런글을쓴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그리고 화장실바닥어쩌구는 댓글 지우셨더라구요... 위에서부터 찬찬히 읽어보시길

    포리리// 글 읽고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는데 좀 화가 많이 났어요 ㅎㅎ
    글고 저는 둘러서말하는재주는 없는것같네요 ㅋㅋ

    1611,라키스트// 이해해야하는선에 대해서는 위에 쓴 내용같아요

    이야밤에 뭐하는짓인지 할일이없는것도아니고...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이제 그만할랍니다...
    어째뜬 여기있는 소수의 님들의 편협적인시각을 내가 바꿀수있는것도아니고
    한숨만나오네요
    145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4:51:08 0/24 삭제
    fafafa//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말을 흐느적하게 했는가봐요
    이해가 가는거랑 이해를 해달라고하는거랑은 틀리니깐요..
    위에 쓴 이해해달라.. 배려해달라 라는 표현은 양 측의 합일점을 찾아야되지 않겠느냐 라는 뜻에서 쓴 글이에요..

    그래도 역시나 편협적인시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네요...
    144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4:47:44 0/28 삭제
    내꺼최고 // 테이블위에서 똥기저귀 가는것을 한편으론 이해가 간다고했지 이해해달라고한적은없는데..
    여기 사람들 왜그르는가 몰라요.... 아 진짜 여기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지 않길 바래요.. 너무 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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