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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흔한 디씨의 정모 [새창]	2011-11-03 20:48:13	2	삭제
		소설인지 모르지만 임신 4주미만이면 주사로 지울수 있습니다 고로 15만원 가능도 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3 12:40:43	0	삭제
		해당 부위는 판금으로 수리 가능한데 일반사람의 눈으론 절대 식별불가능 하게 완벽 복원 가능합니다 ^^ 그리고 차팔때 역시 감각상각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리비는 청구 될겁니다 자차보험에 가입되어있는경우는 5만원 자기부담금 내고 나머지 비용을 보험처리 할수 있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17	(19금) 오늘 사기당한게 유머 [새창]	2011-10-24 09:47:54	8	삭제
		이거 진짜 유명한 수법인데 ㅋㅋㅋㅋ 온라인 바다이야기 사기수법엔 이런것도 있습니다 바다이야기 무료머니 10만원 이벤트 ->무료머니로만 놀자 ㄱㄱ-> 무료머니 끝날때쯤 연타터지기 시작함-> 황금고래가 뜨면서 100연타 이상 지속됨(한 600만원정도) -> 근데 연타가 안끝남 500연타 찍을기세임-> 연타를 지속하려면 기프트(현금)를 넣어야됨 ,연타중이라 적립금은 기프트로전환안됨(100%사기) ->300연타가 끝나고 환전받을돈이 1천만원이 넘음 -> 수수료 선입금하라고함 -> 수수료 선입금 하면 법인통장이라 와꾸 맞춰야 한다 돈입금 하라고함 -> 그리고 잠적 ㅋㅋ ->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중간에 이상하다 싶을때 인터넷 검색하거나 동호회에 질문올리면 바로바로 알수 있음 ! 진짜 멍청한 사람들만 당하는거임, 그 멍청한 사람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런사람이 있기때문에 사기꾼이 존재하는것!!
	16	전라도 미친개돼지빨갱이돈벌레폭력살인악마놈들. [새창]	2011-10-22 22:26:56	1	삭제
		이런 사람들은 무관심이 약입니다 관심먹고 미친짓이 도져요
	15	그놈의 노스페이스가 뭔지 ... 죽탱이를 그냥 그려봤어요.(펌) [새창]	2011-10-22 13:57:40	10	삭제
		예전 1997년도쯤 노티카란 브랜드가 대유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노스페이스 그이상이구요,.. ㅠㅜ 저도 철없던 중학교 시절에 노티카 잠바가 너무 갖고 싶어서 없이 사는 어머님께 조른적이 있습니다..... ㅠ 당시 가격으로 20만원쯤 했으니 어머님께서 많이 힘들었을껀데,.. 며칠 조르니 시내에 데려가 사주시더군요,.. 그런데 내가 너무 나빴던게,... 시내에 사람많은곳에 남루한 어머니랑 다니기 창피하더군요 ,,.. 그래서 50미터쯤 떨어져서 걸었어요,.... ㅠㅠㅠ 이글 보니깐 그당시 생각이 나고 마음이 참아프네요,.. 제가 그때 왜 그랬을까요?.. 아직 어린 학생분들 크면 저처럼 후회합니다 그당시는 암만 말해도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지금 용돈을 아무리 드리고 맛있는걸 아무리 사드려도 그때만 생각하면 죄송스럽고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어요,..
	14	[bgm] 뽀글이 만들어 먹는 방법 [미필자는 필수] [새창]	2011-10-11 23:49:04	0	삭제
		1설겆이 하기 귀찮구요~ 라면먹을때마다 꺼내야 하는것도 귀찮구요 ㅋ
	13	[bgm] 뽀글이 만들어 먹는 방법 [미필자는 필수] [새창]	2011-10-11 23:26:20	3	삭제
		아주 중요한 뽀글이 국물 먹는법이 빠졌습니다~~ 뽀글이 국물은 마지막 그림 오른편 예시처럼 입구를 두번 접어서 국물 받아먹을 부위를 U자 형태로 만들어서 천천히 들이키면 됩니다 야간 새벽근무 마치고 막사뒤 자판기 옆에서 뽀글이를 먹을때,.. 이제껏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이 가출했다 이틀굶고 돌아와서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볶음밥이었는데 서열이 바뀌었죠 ;; 겨울에 이등병시절 분대장과의 야간근무를 마치고 먹었던 뽀글이와 환타파인맛의 조화는 잊을수가 없습니다ㅋㅋㅋ
	12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의 알바!!!! [극악편] [새창]	2011-09-12 13:43:26	3	삭제
		세랖님 조언 감사합니다 ^^ 세상사에 공짜는 없죠~ 각오 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11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의 알바!!!! [극악편] [새창]	2011-09-12 13:43:26	6	삭제
		세랖님 조언 감사합니다 ^^ 세상사에 공짜는 없죠~ 각오 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10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 의 알바!! [보직편] [새창]	2011-09-12 13:06:40	3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story&no=251331&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51331&member_kind= 극악편도 올려놨어요 ^^
	9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 의 알바!! [보직편] [새창]	2011-09-12 00:50:33	16	삭제
		에르메스상// 이제 그형 부산에서 횟집하고 있습니다 ^^ 고선지장군// 그런식의 마인드면 어디가든 일못합니다!
	8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 의 알바!! [보직편] [새창]	2011-09-11 23:38:19	14	삭제
		와~ 첫게시글이 베오베 까지 왔네요~ 오유분들 관심에 감사합니다~ 성인나이트 손님들 모든분이 만원씩 주신건 아니었어요~ 5천원 주신분도 있고 2천원 주신분도 있고 반면에 3만원도 주신분 있습니다ㅋ 그리고 이제 그형 부산에서 횟집하고 있습니다 05년도 3월에 제대하고 그달에 일했으니 까마득히 예전일이죠 ^^ 경험했던 빡쎈일은 내일 시간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별거 없는 알바이야기인데 많은 추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7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 의 알바!!! [새창]	2011-09-11 21:38:04	15	삭제
		오유분들 제 쇼핑몰은 06년도에 문닫았어요 ^^;; 광고 아닙니다~~ 전 단독 주소따서 쇼핑몰 했구요 다른곳은 저랑 관계 없어요 ;;; 오해마세요~ 지금은 그냥 직장인입니다~~ 어버리고 삼버리고 저랑 관계 없습니다 ^^
	6	내가 경험했던 극과극 의 알바!! [보직편] [새창]	2011-09-11 21:38:04	80	삭제
		오유분들 제 쇼핑몰은 06년도에 문닫았어요 ^^;; 광고 아닙니다~~ 전 단독 주소따서 쇼핑몰 했구요 다른곳은 저랑 관계 없어요 ;;; 오해마세요~ 지금은 그냥 직장인입니다~~ 어버리고 삼버리고 저랑 관계 없습니다 ^^
	5	[펌]샤니 = 제빵업계의 로젠택배상하차/원양어선 [새창]	2011-09-11 11:23:43	0	삭제
		세상에는 육체노동을 하며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그사람들이 결코 나쁘다는 말이 아닙나다) 다른한편으론 머리노동을 하며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으며(그사람들이 결코 좋다는 말도 아니구요) 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기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택은 자기가 하는겁니다, 그선택에 정답은 없지만 만약 내자녀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 저는 후자쪽을 택하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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