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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와 대조되는 독일의 사고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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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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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사례를 들고 오시면 어떡합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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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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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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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칼럼리스트가 뭐 대단합니까? 그렇게 맛에 민감하고 미각에 자신있으면 본인이 요리사 하면 되지요. 영화평론가랑 똑같습니다. 이영화는 어떻고 , 저영화는 어떻고... 그렇게 영화 잘 볼줄 알면 감독 해야지, 왜 평론가 합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맛칼럼리스트는 파워블로거지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지위와 영향력을 내세워 뭔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줄 아나본데 맛의 판단은 소비자, 즉 고객이 하는거고 방송은 시청자가 합니다. 그리고 많은 시청자들도 이젠 방송을 곧이 곧대로 믿지도 않으며 필터링도 하면서 , 잘 걸러 보고 있으니 괜히 칼럼리스트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여론 몰이는 안했으면 하네요. 사람이 다 자기 생각이 틀리죠. 어떻게 모든 사람 입맛이 다 같고 , 사상이 다 같고 그러겠어요? 다름은 인정 하는데 , 본인에 맞지 않는다고 까는 글을 적으니 황 칼럼리스트가 욕을 먹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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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이유 뭐가불편한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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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0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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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얘기해서....다 대본 있고 어느정도 작가들이 진행방향으로 이끌고 있는건데 무도만 말들이 참 여러갈래로 나오는듯 하네요. 예전 GD랑 박명수 할때도 첨엔 GD가 박명수 한테 까일때 GD팬들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음. 다 각본대로 잘 하고 있으니 가요제 하면 걍 보면 될듯..... (보나마나 이 댓글엔 또 비공감이 쌓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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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자살한 국정원 직원이 해킹프로그램 직접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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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0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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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사건부터 해서... 대체...뭐 의혹만 나오면 사람이 자살하는게 참 수사를 하고싶어도 사람이 자살로 죽어버리니... 누가 push를 하나...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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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썰전 사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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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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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안에 강용석이 방송 싹 정리하고 이미지 메이킹 성공해서 다시 새누리 등에 업고 국회로 쏙 들어간다면 어휴.... 밀어줄 사람 전국적으로 많겠지... 생각만 해도 후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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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김다운(17) 학생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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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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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교는 안가도 사람이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공부는 어디서든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많은 것을 배우는것은 훗날 어떻게든 도움이 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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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PD "구성애 섭외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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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5: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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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방송 만약 하게 되면 또라이들의 채팅은 어떻게 막을런지.... 아주 개판 될듯.... 구성애 선생님이 채팅창 읽다가 까무러 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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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이 될 오유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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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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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어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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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이 될 오유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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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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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사람은 배워야 된다는... 쿨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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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댓글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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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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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이게 잘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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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이 될 오유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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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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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void $(".rereMemoWrapperDiv .memoDiv").each(function(i,e){$(e).append('<div class="rereIconDiv"><img src="http://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rere_write.gif" onclick="rere('+e.id.substr(7)+')"></div>');})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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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든 현역병든 아무도 믿지못할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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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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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웃고 갑니다. ㅎ 카투사 밥 제외 하고 군대 밥 잘 나오는거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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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도모하는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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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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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라는 이름보다 동물이 '닭' 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현정권에 대한 불만으로......아...아닙니다. (아씨...잡혀가는거 아냐?) 주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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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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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글이네요. 미국의 빌보드차트도 계속해서 순위의 선정 방식에 있어서 많은 편법과 조작이 지금까지 수반 되어 왔습니다. 무엇인가 등수를 메기는 데에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하네요. 판매량으로 집계를 한다면 한사람이 많은 CD를 살테고 라디오 신청곡 위주로 한다면 분명 팬들이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부 신청할테고, 문자로 집계를 한다면 윗글 처럼 여러 계정 및 모든 폰을 총동원하여 문자 투표 할테고... 결국 문제는 빠져있는 팬들에게 있는 듯 합니다. 연예인 좋아서 쫒아다니는거 다 이해 하는데요, 요즘은 이 팬클럽이 문제 인듯 합니다. 분명 소속사에서 일정 부분 컨트롤 하는듯 한데요 (대부분 팬클럽은 자발적이라고 하지만...) 그 비싼 물건을 사서 전달하거나 막대한 금액을 들여서 도시락이나 식사,밥차,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보곤 하면 , 그 금액의 출처가 의심 되긴 합니다. 이런 소비를 많이 하는 팬클럽이 요즘 아이돌 가수들이 음악방송에서 순위경쟁을 하는 원인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거의 어리디 어린 중고생들이 대부분이겠지만...(삼촌팬도 인정 합니다.) 암튼 돈장사와 안쓰러운 팬클럽이 만나서 야기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분명 차트 1위는 영광이고 , 존재가치는 있는 부분인데 의미가 퇴색되다 보니 폐지론까지 나오는것 같아요. 빌보드차트도 꾸준히 순위 선정 방식을 변화하고 있고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는 듯(?) 한데 우리나라도 빨리 이상한 차트의 이상한 선정방식에 재검토를 하고 연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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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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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감합니다. 장사하는데는 언제나 어려움이 있죠. 하지만 문제는 비용이 비싸다, 마진을 많이 먹는다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부당하게 대우를 받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문제입니다. 가령 냉면집을 예로 들면 냉면이 한그릇에 6000원 하다가 세월이 흘러 8000원 할 수도 있습니다. 매번 먹던 사람들은 가격이 많이 올랐네...할겁니다. 근데 그 가격만큼 예전 맛이 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비싸도 지불할 금액을 내고 먹을것을 먹으면 되지요. 물가도 오르고, 식자재값이 올랐을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어느날 육수를 맛 봤더니 물을 탄거 같이 묽게 나옵니다. 그러면 가격을 올리고 물을 타니까 열이 받는 겁니다. 뭔가를 부당하게 ,억울하게 당했다고 느끼면 그 순간 부터는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컴퓨터, 핸드폰, 중고차, 보험, 카메라, 게임기, 각종 레져 스포츠 장비(스키,스노우보드 등) 등 , 모든 물건을 구매할때 가격이 비싼것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뭔가를 잘 못 샀을때, 실물이 다르거나, 부속품이 다르거나, 사양이 틀리거나, 약관이 틀리거나.... 이런거에 소비자들이 더 열받는거 아닐까요? 가격만으로 소비자들이 화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왠만한 공산품들 , 요새는 국내가 비싸다고 해외 직구 해서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몇십만원까지 싸게 구매하는 소비시대 입니다. 물건을 산 사람이 뭔가 당했다, 라는 느낌은 안받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암튼 이래저래 공감은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