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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댁토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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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컴퓨터 사양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29 22:23:56	0	삭제
		고맙습니다, 제가 자는 시간 빼고는 온종일 컴을 켜두고 있는데 그에 관련해서 더할 부품들은 없을까요?
	22	컴퓨터 사양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29 22:11:47	0	삭제
		직접 캡처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새 컴을 장만하려니 자꾸 욕심이 나네요ㅎㅎ 말씀해주신 것들 잘 보고 구매에 참고하겠습니다
	21	컴퓨터 사양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29 22:08:46	0	삭제
		40만원대에서 보다가 욕심 부려서 이렇게 왔네요ㅎㅎ 아무래도 돈 낭비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컴퓨터 사양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29 22:01:33	0	삭제
		아, 저는 인코딩 아니고요 번역 작업을 합니다. 영상 자체의 용량은 그다지 크지 않고요. 작업용 동영상은 화질이 무척 안 좋아서 그래픽 카드가 크게 필요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그래픽 카드 추가해야 할까요?
	19	난 아주 망할련을 누나로 뒀구나 [새창]	2011-09-28 20:45:06	29	삭제
		누나한테 이 년 저 년이 뭔지... 누나가 고2면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센 척 하느라 욕쓰느라 욕 봤다. 그래도 다들 보는 게시판에 욕하지 말자 좀...
	18	여성분들 워커 좀 봐주세요 [새창]	2011-09-23 11:58:07	0	삭제
		1번이고 2번이고 다리 짧아보이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다리가 짧더라도 다리 길이에 비례해서 다리가 무척 가느시면 저런 워커도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17	여자친구가 고백했는데요 [새창]	2011-09-23 11:55:56	0	삭제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된 게시판을 통해 남친과 소통하고자 한 여친분의 진심은 저도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 됨;;
	16	여자친구가 고백했는데요 [새창]	2011-09-23 11:55:56	0	삭제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된 게시판을 통해 남친과 소통하고자 한 여친분의 진심은 저도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 됨;;
	15	여자친구가 고백했는데요 [새창]	2011-09-23 11:55:56	8	삭제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된 게시판을 통해 남친과 소통하고자 한 여친분의 진심은 저도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 됨;;
	14	아오ㅋㅋㅋ내가 쪽팔려?? 창피해?? 이걸 어쩐다냐ㅋ [새창]	2011-09-23 11:50:54	2	삭제
		착하고 예쁜 애는 무슨,ㅋㅋㅋ 개념없는 거 맞는데.
	13	★가을맞이 솔로탈출 비법!! <필살 무도회장 메뉴얼>vol.1★ [새창]	2011-09-23 11:48:00	17	삭제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어떻게든 해볼려는 이런 글이 추천먹고 베오베까지 오다니 정말 한심하다. 특히 글쓴이가 본문에 언급한 안마방이 심히 거슬린다. 게다가 이런 매뉴얼이나 적고 있는 사람이나 찾는 사람이랑 죽순이랑 다를 바가 뭐있다고 구분을 하고 있냐? 이런 글에 공감해서 이메일 주소나 뿌리고... 휴... 안타깝다.- -
	12	여자분들은 유리상자남 시러하나요? [새창]	2011-09-22 21:19:26	0	삭제
		남자 나름입니다.
	10	으으ㅡ으으.... 미네소타공항에서 .... [새창]	2011-09-06 05:49:35	0	삭제
		아니 도대체 왜요?
	9	의처증에 걸린 미친놈이 된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06 05:42:38	0	삭제
		지금 이 시기를 잘 견디고 넘겨야 합니다. 절대 티내지 말고 머릿속을 비우는 게 상책이예요. 여친이랑 이런 문제(과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는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만들기도 전에 쫑나기 일쑤입니다. 당연히 궁금하고 당연히 알고 싶은 것은 맞지만 묻어두어야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 터놓고 나누는 것이 사랑이고 연애가 아니예요. 감출 건 감추고 드러낼 것은 과감하게 드러낼 때 행복해지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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