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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낙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4
    방문 : 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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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낙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익명]베오베 안녕하세요에서 딸에게 학원강요하는 엄마글을 보고. [새창] 2014-12-22 11:52:32 0 삭제
    자식은 복제품이 아니라 탄생된것이다.
    라는 김미경씨 강연에서 들은게 생각나네요.
    삶을 사는데 있어서 "이게 맞는길이다" 라는것은
    부모의 말이 정답이 아니구요. 자기자신만이 경험을통해
    얻을수있는 귀중한 것 이라고 생각해요.
    이기적으로 결국 자기마음대로 자기자식을 만들어온
    부모는 대체 나중에 그 원망을 어떻게 견디려고 하는지
    이해가안가요.
    자기 미래와 큰 결정은 자기 자신의 선택이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선택했기에 후회없고 원망할 누군가도 없을테니까요.
    59 술먹으면 어지러워요!? [새창] 2014-12-12 10:49:30 1 삭제
    누구의 기대에 못미치는게 불안하고 죄짓는게 아니란다.
    니가 진정하고싶은 너의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
    니가 행복한 인생을 찾아서 사는게 정답이야.
    진정 남의행복 이꼬르 나의행복이라면 그렇게해야겠지만
    살다보면 느낄거야 왜 내가 남들에 기대에 부흥하려 살고있지?라고‥
    왜 다른사람들 만족시키려 사니? 하나도 쓰잘대기없는거야 그거‥ 니가 스스로 만족하는 인생을 찾았음 좋겠다 안녕
    58 삼수하기로 결정했어요 [새창] 2014-11-14 10:26:29 0 삭제
    남들보자 늦춰졌다 생각말아요
    더 신중하게 길을가고있을뿐이니까요
    53 오늘 버스를 탔는데... [새창] 2014-06-20 22:47:04 10 삭제
    멋진녀석..
    52 가끔은 길냥이에 피해보는사람도 있습니다. [새창] 2014-06-14 11:33:59 9 삭제
    아는분이 건재하시는데
    진돗개를 키우신다는..
    개를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왠지 이 글을보니까 고양이때문에 키우는것같네요
    47 우리나라 예산이 항상 부족한 이유 [새창] 2014-05-29 11:38:49 7 삭제
    밑져야본전으로 당신 눈을 몇번이나 쳐다봤는데
    현실이 시궁창일세 하핳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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