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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B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3
    방문 : 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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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8 당근마켓 근황 [새창] 2020-09-29 09:59:26 0 삭제
    대박... 제가 운이 좋았네요;;
    저는 판매자분들이 다들 친절하셔가지고 프로 당근러가 되어버렸는데ㅠㅠ
    1147 역수입 146 클래식 헤어 커트의 달인 [새창] 2020-09-28 20:18:06 0 삭제
    본인이 느린 서비스가 싫으시면 안 가시면 되지 왜 굳이 저 분의 실력을 깍아내리시는지....
    1146 (살짝19금)인문학적 변태 [새창] 2020-09-28 20:12:06 0 삭제
    킹치만 이과생이 투시안경 만들면 살 꺼잖아?? 안 그래??
    1145 사진찍다 뒤 돌아보니 보이는거 [새창] 2020-09-28 20:08:09 19 삭제
    시술일 수도 있긴 한데, 제시언니 운동 거어어어어업나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1144 세계 최초로 대학진학률 111% 달성한 국가 [새창] 2020-09-25 14:40:50 0 삭제
    후... 제발 구라라고 해주세요. 제발ㅠ
    이과생 고구마 먹고 숨지는 소리 좀 안 들리게 해라!!!
    1143 정의당 기후변화 정책 역량.jpg [새창] 2020-09-25 14:37:50 9 삭제
    와우. 제가 생각만하고 있던 느낌을 정확히 집어내신 듯!
    1142 역수입 136 남자는 여자와 연애하기 힘들다 [새창] 2020-09-22 16:07:38 2 삭제
    오늘 본 건데, 살코기 세대라는 신조어가 있더라구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처럼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추구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20-30대 젊은 층을 뜻하더군요.

    어느 순간부터 연애를 포함한 인간관계가 그 순간은 즐겁지만 지나고 보면 내 인생에 도움이 되었나?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마치 삼겹살이나 마블링이 가득한 소고기가 참 맛있지만 지방이 많아서 건강에 해롭듯이요.

    연애를 안하는 이유가 부동산이니 뭐니 하지만 저는 그거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혼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혼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수단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유튜브나 넷플릭스도 있고, 게임도 있구요. SNS로 사회활동도 하고. 대면 활동과 완벽히 같을 순 없지만 어쨋든 대체제 역할을 할 수 있을테구요.
    뭐, 가끔 가까운 친구 몇명 만나서 이야기 하는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요즘따라 자주 들어요.
    1141 미국 주정부를 엿먹이는 가짜뉴스 [새창] 2020-09-22 15:31:34 1 삭제
    ㅈㅅㅇㅂ는 귀귀님께 한번 더 털려야 정신을 차릴려나...
    1140 초저가 빔프로젝터 diy.gif [새창] 2020-09-22 12:05:24 6 삭제
    이거 예전에 빔 프로젝터 사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위에 말씀하신 대로 밝기가 많이 어두워요 ㅠㅠ추가로 촛점 맞추기도 귀찮...
    그래도 깜깜만 방에서 밝기 최대로 하고 하얀 벽면에서 쏘아서 보면 흐리긴 한데 볼만해요. (물론 휴대폰 충전 하면서 봐야함.) 그래서 잘 쓰고 있냐구요?
    .
    빔 프로젝터 샀습니다.ㅎㅎ
    1139 ㅅㅂ 우리학교 횡령 떴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9-22 11:56:52 0 삭제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학생회비를 내도 되고 안 내도 됐었어요.

    그리고 과 내에서는 집행부에서 행사 주최하고 돈 관리 하는 거니까 집행부 하는 학년만 돈내고 다른 학년은 거의 돈 안 냈어요.
    그래서 1, 2학년 때는 개총이나 종총, 엠티 같은 과 행사할 때 거의 안 내고(적으면 5천원 진짜 많아도 2만원 정도) 집행부 학년이 제일 돈을 많이 냈었어요.
    그래서 집행부 할 때 집행부끼리 자주 싸웠었죠..ㅋ 게다가 연말에 단대에 지출내역 싹 다 정리해서 제출해야 하니까 총무랑 과대는 구입항목 전부 영수증 챙겨야 해서 정신없고ㅋㅋ

    물론 집행부 학년이 나머지 학년들 비용까지 책임져야 하니까 그때는 진짜 부담이 되긴 했는데 그래도 본인들이 낸 돈이라 최대한 아껴쓰려고 했던 거 같아요.
    1137 19금) 깔끔쟁이 옆집 누나.jpg [새창] 2020-09-21 15:53:33 6 삭제
    저 집 주인은 여자다->단순 증언(진실인 지 알 수 없음)
    저 분이 큰 택배를 2개 주문했다->사실
    저 큰 택배는 칫솔과 가글이다-> 사진상의 관찰만으로 확신할 순 없음.
    오피스텔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성매매에서는 칫솔과 가글을 많이 쓴다->사실

    저 집의 집 주인이 여자라는 것과 저 택배 상자가 칫솔과 가글이라는 것을 진술에 대한 신뢰와 통찰력으로 ‘저 집의 여자는 칫솔과 가글을 대량 주문하였다’ 라는 참인 명제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 집의 여자는 칫솔과 가글을 대량 주문하였다’(A->B) 라는 명제와
    ‘오피스텔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성매매에서는 칫솔과 가글을 많이 산다(고객들이 많이 쓰므로)’(C->B)
    라는 명제로
    ‘따라서 저 집의 여자가 불법 성매매를 한다’(A->C)라는 게 참이 될 수 있습니까. 이게 참에 되지 않는다는 건 이미 학창시절에도 배우셨잖습니까.

    저는 저 집 주인을 알지도 못하고 불법 성매매를 옹호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사진 한장만으로 이루어진 비논리적 추측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상처받는 걸 너무나도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보셨겠죠.

    저 집주인이 정말 불법 성매매를 하는 여성일 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가 저 글쓴사람의 진술과 택배 두상자를 가지고 너무 멀리 가지는 말자는 겁니다.
    1136 성시경과 뚝딱이 [새창] 2020-09-21 09:04:17 6 삭제
    우리 뚝딱이 채널 구독 많이 해주세요ㅠ
    완전 도깨발랄 하다구요ㅠㅠ
    동년배 친구들은 꼭 구독해! 빨리!
    1135 법원이 금지통보 받은 기독교 집회를 허용 [새창] 2020-09-21 09:01:40 7 삭제
    의료 및 보건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는 판사들이 뭔데 집회 금지가 과도하니 마니 하면서 집회를 허용한답니까?
    판사가 되면 갑자기 뇌에 구글 검색창이라도 이식되는 건가요? 법이라는 한 분야만으로 세상 모든 분야에 걸쳐서 자기 마음대로 판단할 수 있는 권리는 판사 밖에 없을 겁니다. 전문가에게 자문이라도 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134 부기영화 급소가격의 놀라운 스팩 [새창] 2020-09-17 16:37:04 0 삭제
    논산의 장발장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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