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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B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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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3 전국 9개 국립대 통합 추진 [새창] 2017-07-02 16:49:43 1 삭제
    부산대 드디어 예전 총장이 만든 빚이 없어지는건가!
    922 백악관 앞에서 시위하는 것들의 정체... [새창] 2017-06-30 12:11:01 1 삭제
    어휴 저 노답교수.ㅉㅉ
    부산대 철학과 학생들이 저 인간 한명 자르려고 몇년을 고생했는데 학교에서 짤리고 저기서 저러고 있네.
    921 천인공노란 이런 것..... [새창] 2017-06-29 22:36:54 0 삭제
    애시당초 저딴 인간들은 교사자격증을 주면 안되는건데
    920 천인공노란 이런 것..... [새창] 2017-06-29 22:36:17 1 삭제
    사범대나 교직 이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적성 검사 얼마나 허술합니까
    멍청이가 아니고서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뭐라고 해야할 지 알 수 밖에 없으니까 이런 겁니다.
    참 쓰레기 같은 인간들 임용치고 붙는거 보면 노답....
    919 조국 민정수석님 배바지 패션 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7 21:43:43 5 삭제
    1고기요정??
    918 외삼촌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7-06-24 18:40:48 7 삭제
    맞고도 가만히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917 외삼촌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7-06-24 18:40:20 84 삭제
    지금 왜 여기 글을 올리고 계시나요.
    빨리 병원가고 사진찍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작성자님과 이버지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동생분과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제발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0:47:39 10 삭제
    특수교육 전공자는 아니지만
    특수교육학은 어쩌다 들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격리만이 답이 아닙니다.
    장애인 또한 우리 사회의 일원임을
    인식해야 하며 결국엔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특수교육의 전문가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고 양성하지 않습니다.

    해외의 경우 장애학생이 통합교육을 받아야 할지 분리교육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정밀한 판단을 전문가와 학부모의 면밀한 상담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장애학생이 통합교육을 받는다 할 지언정 특수교사가 통합수업에 함께 참관하고, 일반교육을 그대로 받는 것이 아닌 수정된 특수교육을 특수교사의 지도 하에 수업을 받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학부모가 최종적으로 장애학생의 교육시설을 결정하게 되어 있으며, 장애 학생의 교육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또한 통합수업을 받을 때도 특수교사의 참관 없이 일반교사가 모든 것을 담당해야 하는 실정이지요. 이유는 특수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이런 사정들로 인해 일반교사들은 장애학생에 대한 정확한 지도를 못하게 되고, 통합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니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피해를 받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반교사, 학부모 또한 피해을 받게 된 것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지원 또한 늘어나야 할 것입니다.
    915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사형판결 내린 버스운전사 만나 '사죄' [새창] 2017-06-11 13:23:23 4 삭제
    너무 슬프네요..
    쓰레기 같은 윗대가리들 때문에
    이런 일이...

    상부 지시를 지키기 위해
    시민군이 탄 버스를 저지한 경찰분들도

    시민군을 구하기 위해
    경찰 4명을 치고 지나간 버스기사님도

    4명의 사람을 죽인 버스 기사님을
    사형 판결을 내렸어야 할 김이수 판사님도

    모두가 불행한 일을 겪은 거에요...

    아마 그 사건 이후로
    마음 속 짐을 지고 살았을 거에요.

    이 글을 보는 우리도 슬프고 안타까운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당사자도 지켜보는 이도
    모두가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네요...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3:51:05 0 삭제
    화사 언니 완전 사량해어!!!
    진ㅉㅏ 완전 엄미 너무 멋뎌요>-~
    어ㅏㄴ전 언니 완전 내꺼에야!!!
    913 전 미친 *인가봐요. ㅠㅠ [새창] 2017-06-08 16:17:34 9 삭제
    그 향수 하나로 더 열심히 일 할 원동력을 얻으셨다면 그것이야 말로 개이득?!?!!!
    912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jpg [새창] 2017-06-05 17:08:56 9 삭제
    저희 어머니도 이런 얘기 하셨어요.
    IMF때 정말 힘들었지만 국민들이 어떻게든 함께 해쳐 나갔다구요.

    근데 지금같이 양극화가 극심하게 일어난 상황에서 중산층은 점점 없어지는데 자본의 대다수를 가진 상류층들이 국가가 위기에 빠지면 함께 해쳐 나가려 할 지 의문이라구요.

    그래서 우리 엄마는 지금 20대한테 너무 미안하대요. 20여년 전 보다 더 나은 세상을 가져다주지 못해서요..

    저도 20대이지만 전 세대가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누구 탓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20대는 30-40대의 도움이 필요하고 30-40대는 노년에 지금의 20대의 도움이 필요할테니까요.

    20대는 미래의 30대를, 30-40대는 미래의 50-60대를 불행하게 보낼 순 없잖아요.
    911 건드리고 보니 경찰 [새창] 2017-06-05 12:10:33 45 삭제
    http://m.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69

    사과나 제대로 하고 일이나 해라 미친.
    910 [속보]이낙연 청문특위 자유한국당 의원들 집단퇴장 [새창] 2017-05-31 13:16:01 8 삭제


    909 2017년 현재 반란 수괴 4인방 [새창] 2017-05-31 12:33:20 0 삭제
    국가안보법이 이래서 필요하구나^^
    저렇게 고위직에 반동분자들이 존재하니까
    나라가 잘 돌아갈 턱이 있나.
    싹다 남산으로 끌고 가서 고문이라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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