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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3	베오베, 베스트가 전부 유자게 이길래 시게 차단 풀었더니 [새창]	2017-12-22 19:22:38	2	삭제
		저도 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시게하나만 차단하면 다른 게시판으로 어그로가 튈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982	(후방)큰가슴의 단점 [새창]	2017-12-21 02:44:46	0	삭제
		맨 아랫분 용과 같이 극2 그라비라에 나오는 분 아닌가요?!!!
	981	ㅋㅋㅋㅋㅋ야간 편돌이중인데 [새창]	2017-12-21 02:42:00	0	삭제
		삐빅! 피곤한 이과생입니다!
	980	이 시기를 가장 참고 견디는 사람은 운영자일지도 [새창]	2017-12-21 01:57:57	4	삭제
		무튼 저는 간만에 다른 게시판 글들이 올라와서 그거 읽는 재미로 무척 즐거웠어요^^
	979	이 시기를 가장 참고 견디는 사람은 운영자일지도 [새창]	2017-12-21 01:53:22	4	삭제
		근데... 전 이번에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오유는 건전한 토론 기능이 없어진 게 아닌가 하구요... 콜로세움을 방지하기에 급급해서 토론 그 자체가 막혀진 느낌이에요.. 댓글창에도 적혀있지만 게시글과 생각이 다르면 댓글말고 글 따로 파야하고... 비공감도 그래요... 예전에 반대사유 적어야 했을 땐 이렇게 쉽게 다른 사람글에 반대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유도 적으면서 자기 생각도 정리가 되고 그랬었는데... 그냥...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면서 오유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유저뿐 만이 아니라 사이트도요. 오유가 위기일 때, 매번 운영자님이 힘써 주셨지만 너무 많은 사건을 겪으신 게 아닐까해요.. 운영자님도 사람일테니까요.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가 될 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치만 조금이라도 빨리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978	아니 지금 먹는 쌀도 다 품종개량인데 [새창]	2017-09-03 14:13:29	0	삭제
		기본적으로 GMO와 육종의 방법의 차이가 있죠. 그러나 GMO라는 것은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 유전자 변형으로 육종 또한 오랜시간 유전작 변형을 거쳐 만들어진 GMO입니다. 다만 그 안전성이 오랜시간 검증되었을 뿐이죠. 조금 더 나아가서 육종만으로 지금의 작물들이 식탁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지금 우리 식탁 위에 오르는 토마토나 옥수수도 병충해에 내성이 있게 유전작으로 변형된 작물인 것은 알고 계신가요? 사실상 지금 바나나의 경우에는 병충해에 약해서 GMO를 고려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바나나 하나 사라진다고 지구상의 생명체에 영향이 있겠나 싶겠지만 종 하나가 사라지면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다른 작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육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병충해을 막기위해 더 독한 농약을 쓰는 것 보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병충해에도 강한 작물이 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이건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봐요.) 물론 그렇다고 인간이 종을 함부로 개량을 해도 되느냐는 저도 답변하기 참 어렵습니다만, 과학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생태계가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3:40:09	14	삭제
		아니 그렇게 치면 지나간 과거는 알 필요 없으니 역사는 안해도 되나?? 어짜피 문학작품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으니까 문학은 안해도 되나?? 과학교육과 교수라던데 진짜 등신같은 게 저 논리대로라면 과학 몰라도 사는데는 지장없다ㅋㅋㅋㅋ 설명서가 있는데 구체적인 거 알아서 뭐해. 그렇게 치면 학교에서는 한글만 가르치면 될 듯. 교수가 개소리하면 불법이라는 법 조항이 필요하다 진짜.
	976	청와대가 결국 박성진 강행하네여 [새창]	2017-09-03 01:10:01	2	삭제
		아니 저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은 없나??? 아니 꼭 저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라도?? '업무수행에는 문제가 없다'가 우리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 왜 그 업무수행을 저 사람이 꼭 해야만 하는지가 궁금한 거라고. 휴....화난다 화나.
	975	<더플랜>, 의혹만 남긴 채 2차 논문 발표 포기 [새창]	2017-09-03 01:03:02	2	삭제
		더 플랜 영화는 보셨는지요... 보고 오신다면 이 난리가 조금은 이해가 가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974	<더플랜>, 의혹만 남긴 채 2차 논문 발표 포기 [새창]	2017-09-03 00:45:38	9	삭제
		사실 전 더 플랜을 보고 심각성을 느끼고 개표까지 참관을 했던 사람입니다. 분명 다녀와서 개표 시스템이 의외로 허술함을 느끼긴 했지만, 그건 K값에 관한 것이 아닌 쓸떼없이 너무 많은 개표과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개표장에도 많은 분들이 그 영화를 보고 오셨습니다. 그 때 많은 분들이 눈에 불을 켜고 더 플랜과 관련한 문제를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A후보에게 B후보의 표가 간다던지) 개표현장에서 K값에 의문을 가진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었습니다. 더 플랜이 틀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저 또한 대선 이후 K값에 관해 여러 결과를 보면서 K값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김총수가 머지않아 해명을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K값이 틀렸으면 미안하다고 하던지 아니면 시간을 더 달라던지 말이죠. 그런데 이번 파파이스를 보고 사실 조금 화가 났습니다. 이해 못하면 어쩔 수 없다니요. K값에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청중을 어떻게든 이해시키려 하는 게 총수가 해야할 일 아닌가요? K값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두를 멍청이로 만드는 행위 아닌가요. 김총수는 왜 K값에 관해서 본인보다 더 전문가인 사람들이 있을텐데 왜 파파이스에 그 분들을 안 모셔오는 걸까요?? 사실 김총수 인맥이면 가능한 거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김총수가 한 공로는 잘 아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이 떡밥을 던지셨으면 회수를 정확히 하셔야지요. 여기서 잘못 된 거 자체로 뭐라고 할 사람은 거의 없어요. K값 나왔을 때도 과게가 처음부터 극딜했던 거 아니잖아요. 분명 K값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되었음에도 여기까지 질질 끌다가 이번 화에서 전문가가 아닌 총수 본인이 나와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하고 말았죠. 대체 왜 계속 이 문제를 질질 끄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불리한 내용은 언급하면 할 수록 더 불리해진다지만 해명할 껀 해명하고 가야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사실 K값 뿐만 아니라 세월호 관련한 파파이스 내용에 관해서도 그래요. 이렇다 할 해명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지난 정권이 숨기는 사실이 한 두가지가 아닌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떡밥부터 던지고 보는 행동이 오히려 진실을 덮어버리는 행동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973	<더플랜>, 의혹만 남긴 채 2차 논문 발표 포기 [새창]	2017-09-03 00:14:00	2	삭제
		방문수는 과학이라더니....ㅉㅉ
	972	안철수 "박성진 4차원 정신세계 해석하기 힘들다" [새창]	2017-09-01 20:42:36	3	삭제
		찰스가 봐도 아니면 진짜 아닌 거 아닌가? 알아서 사퇴 좀 하셨으면......
	971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9:34:49	4	삭제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도 그런 일 있었는데 아빠 회사의 경우에는 횡령한 직원이 퇴사하고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버지께서는 글쓴이님과 비슷하게 일단 횡령한 거 특정 일까지 다 가져오고 뭔가를 더 숨기거나 하면 형사소송 들어간다는 공증서 받으셨습니다. 우선 돈을 언제까지 다 들고 오라는 조항이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제 마음 같아서는 만삭이고 나발이고 자르라고 하고 싶지만 아버지께서도 그 직원과 오래 일하기도 했고 애도 둘이나 딸린 애엄마라 돈만 다 받으면 고소고발 할 생각은 없으셨어요. 그 분을 자르는 건 당연하지만 자르는 시점은 다른 분들과 잘 조정 해보세요.
	970	육퇴한 나에게 주는 힐링 [새창]	2017-08-25 20:40:03	0	삭제
		수고하셨어요!
	969	이번에 중기부 장관으로 임명되신 분...창조과학회시네요; [새창]	2017-08-24 21:13:09	32	삭제
		나참 이건 뭐... 제발 종교는 종교로 남아라 제발. 과학으로 넘어와서 깔짝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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