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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8	벌크업한 남자연예인들.jpg [새창]	2019-12-03 15:17:27	22	삭제
		비만 아님을 세번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6	현인의 환생 [새창]	2019-11-29 05:20:52	2	삭제
		와.. 출처에 꼭 들어가보세요. 진짜 대박. 노래 부르자마자 여기가 해방 직후 인 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진심 대박.
	1025	골목식당 - 처음으로 떡볶이 완판해 본 사장님.jpg [새창]	2019-11-29 01:14:30	6	삭제
		이런 거 보면 역시 사업이나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장인이라 하더라도 내 물건 사 가는 사람이 없으면 결국 망하는 거죠. 장인이 아니라도 사람들이 물건 많이 사가면 사업에 성공하는 거구요. 고객의 요구와 그에 맞는 아이디어 그리고 그걸 만들어 낼 수 있는 적당한 실력. 이 삼박자가 맞아야 장사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백대표님은 이 세개 중에서 뭐가 부족한 지 딱 보면 아시는 거 겠죠.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9 01:06:40	5	삭제
		아,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삶이 달라지는 거 중에 하나가 콜타르 들어간 샴푸에요! 혹시 니조랄도 안 듣는 비듬 가지고 계신 분? 그렇다면 아마 님도 균 때문에 비듬이 생기는 게 아닐 수도 있어요. 특히 겨울되면 비듬 더 심해진다? 비듬이 막 각질처럼 떨어진다? 그렇다면 님도 지루성 피부염이실 수도 있어요. 제발 꼭 써보세요ㅠㅠ 구라가 아니라 한번 쓰고 효과 바로 나타나요 ㅠㅠ 제발 쓰고 삶의 질을 높이세요 ㅠㅠ 저도 10년 비듬인생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ㅠㅠ 저는 뉴트로지나 t/gel 쓰는데 콜타르 들어간 거면 아무거나 괜찮더라구요. 진짜 제가 벌써 콜타르 들어간 샴푸 4통째 비우고 말씀 드리는 거에요 ㅠㅠ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9 01:01:19	17	삭제
		테러브레스도 진짜에욬ㅋㅋㅋㅋ 저는 트위터가 아니라 아이허브에서 보고 좋다길래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좋더라구요. 저 테라브레스 나온 편도결석 없애는 스프레이 있는데 그것도 효과 좋아요. 편도결석 있으면 이 닦아도 뭔가 구리구리한 냄새 나잖아요. 근데 그 스프레이랑 가글하고 나서 편도 결석이 잘 안 생기더라구요. 이를 닦았는데도 뭔가 냄새가 난다 싶으신 분들은 저거 꼭 써보세요. 삶이 달라짐 ㅠㅠ
	1022	이거 답이 뭡니까? [새창]	2019-11-28 10:55:47	4	삭제
		이건 결과만 보고 단정짓기는 힘들고 과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일주일만에 만났어요. 저녁을 먹었다는 걸 봤을 때 4시쯤 만났겠죠?그 전에 뭔가을 했다는 말이 없는 걸 보았을 때 별 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녁을 뭘 먹을 지 고민을 해 오지 않았다고 섭섭해 했을 것이다. 라고 하지만 이건 상황에 따라 틀릴 거 같아요. 일주일 만에 만나는 데 카톡으로 우리 내일 뭐 먹을까?^^ 이런 카톡 주고 받을 법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나온 결론이라면 냉면도 상관없지만, 만약에 그냥 만나서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저녁 먹을 시간 때 쯤에 뭐 먹을래? 그냥 간단하게 냉면이나 먹자. 이러면 좀.... 우리는 이 커플이 일주일만에 만났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요. 그리고 냉면 먹고 커피를 마셨어요. 그리고 9시 되어서 빠이! 짧게 봐도 2시간, 길게 보면 4시간을 카페에 있었다는 건데, 뭐... 일주일 동안 만나지 못해서 서로 할 말이 많아서 조잘조잘 서로에 대해서 말했더라면 상대방이 화나진 않았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냥 휴대폰 보고 뭐 가만히 앉아있고 이랬다면 사실 이 커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헤어지고 1시간 뒤에 집 잘 들어갔어? 라고 카톡을 보낸 건 서로 집 가는 동안 문자나 카톡하나 안 보냈을 확률이 크죠. 서로 카톡했으면 나 어디어디 지나는 중! 이렇게 카톡 했을 확률이 크죠. 무튼 이렇게 1시간 만에 카톡을 보냈다는 것은 서로에게 애정이 예전만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이겠죠. 아니, 방금 얼굴보고 왔는데 뭔 또 카톡이냐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는 이 커플이 1주일만에 만에 만났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일주일만에 만났으면 헤어지고 나서 하다못해 오늘 먹을 냉면에 대해서 카톡이라도 하는 게 애정이 남아있는 커플이죠... 아니면 우리 다음에는 언제 볼까? 이런 거라도.... 과정에서 그들이 무수히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내일도 바쁜 일상을 살아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다면 누구 하나 화가나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위 글에서는 여자분이 화가 났다고 하지만 이건 조금 더 좋아하는 쪽이 섭섭할 거 같아요. 남자분들도 잘 생각해봐요. 여자친구랑 일주일만에 만났어요.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여자친구랑 대충 냉면으로 저녁 먹고 카페가서 앉아있다고 9시되니까 집 가야 한다고 해서 집애 갔어요. 그러다 1시간 뒤 쯤 잘 들어갔어? 라는 카톡하나 받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무슨 생각이 들까요? 얘는 오늘 나랑 냉면 먹으려고 만난건가? 이런 생각 들지 않겠어요?
	1021	완벽한 올백 포니테일 [새창]	2019-11-26 04:02:01	14	삭제
		캡쳐 한건데 괜찮지 않나요??
	1020	완벽한 올백 포니테일 [새창]	2019-11-26 03:52:39	5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올빽 포니테일이 잘 없어서 그런가?? 그 왜 외쿸언니들 중에 저런 올빽 포니테일하고 찍은 거 많잖아요. 그리고 지금 봤을 때 아이래쉬도 화려한 거 붙이신 거 같은데 저런 강조된 눈화장에, 립스틱은 MLBB색으로 약간 오버립으로 바르신 것도 외국 언니들 화장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사실 달려라하니의 고은애씨가 시대를 앞서 간 거!) 눈썹이 좀 더 얇고 산이 있는게 더 제 취향이긴 하지만! 오나미씨가 서양언니들 화장법이 잘 받으시는 거 같아요.
	1019	강한여자 옥주현.jpg [새창]	2019-11-25 03:23:35	115	삭제
		뭔가 무심코 적으신 댓글이겠지만 사람의 겉모습을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건 어느 쪽으로든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심지어 다른 사람의 외형에 비유하는 건 비유된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거 같아요...ㅠㅠ
	1018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삼겹살 비주얼 [새창]	2019-11-22 23:12:40	5	삭제
		오래 걸리긴 해도 여기저기 기름 안튀고 굽는 동안 다른 거 해도 되고... 개인적으로는 치우기도 쉽고 설거지도 에어프라이어가 쉽더라구요. 귀차니즘인 저는 굽는 건 전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습니다ㅠ
	1017	공장 다니는 디씨인의 고민.jpg [새창]	2019-11-20 10:04:40	0	삭제
		저도 저번 직장에서 그만 둔 이유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말 했더니 사장이 온갖 아는 척 다 하면서 안된다고. 결국 실패 할 거라고. 그냥 너는 그냥 여기서 일하는 게 맞다고 개 쌉소리를 시전하더군요. 더 빡이 치는 건 그 말을 공조하는 몇몇 직원들. 나랑 있을 때는 준비 많이 했으니까 잘 될 거라더니. 퇴사 예고해 놓은 상태여서 그런 식으로 말한 걸까요? 모르긴 몰라도 제가 참 잔정이 많은 사람인데도 정이 떨어지다 못해 없어지더군요. 그만두고 바로 사장 번호 지우다 못해 차단하고 직원들도 번호 싹 다 지웠습니다. 유일하게 한 세 분 정도 그 자리에서 잘 될 거라고 해 주셨는데, 그 분들은 번호 지우진 않았는데 뭐 연락할 일 없더라구요.ㅎㅎ;; 저랑 처하신 상황이 다를테니 어떻게 어떻게 하세요 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저는 일단 좀 상세하게 알아봤어요. 구체적으로 좀 더 정확히 뭘 하고 싶은 지, 얼마나 돈이 들어가는 지, 어디서 배울 수 있는 지, 지원은 받을 수 있는 지 등을 정확하게 알아봤어요. 생각보다 청년 지원을 많이 해주니까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무튼! 꿈이 두루뭉술 할 수록 일을 빨리 그만두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최대한 상세하게 알아보고 돈 딱 모였을 때 퇴직 통보했어요. 글 보니까 저보다도 어리신 데 절대 늦지 않았어요! 겁 내지 마시고 하고자 하는 일 하시길 바래요. 뭐든 빨리 시작 할 수록 실패해도 딛고 일어날 시간이 있으니까요.
	1016	냥이를 이기기 위해 필살기를 쓴 댕댕이 [새창]	2019-11-15 21:43:48	0	삭제
		고양이요.
	1015	홍콩시위에 발끈하는 중국인에게 줄만한 짤방 [새창]	2019-11-15 21:41:39	10	삭제
		안타깝네요. 저때 민주화를 받아들였다면 지금보다 더 위대한 중국이 되었을 텐데. 이 와중에 제대로 된 주변국가가 하나도 없네요??
	1014	냥이를 이기기 위해 필살기를 쓴 댕댕이 [새창]	2019-11-15 20:42:09	4	삭제
		저만 개운한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욬ㅋㅋㅋ어휴 시원~ 참고로 저는 고양이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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