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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순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01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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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백화점 근로자입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새창] 2017-12-04 18:30:01 19 삭제
    저는 백화점 입점 매대 직원이었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야했는데 근무기간 반정도는 혼자근무였거든요, 그러면 백화점 오픈부터 닫을때까지 하루종일 혼자서서 근무해야합니다. 똑바로 서서 벽에 살짝 등을 기댄다고해도,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기때문에 백화점쪽에 걸리면 정말 혼나요.(이름 적어감.)
    화장실을 갈려고해도 물건 훔쳐갈까봐
    정말 불안했어요 ㅎㅎ ( 손님많은곳에서 뛰는것도 안돼요.)
    저희는 월급도 월에 백만원, 보통 한달에 4-5일정도 쉬었습니다....
    게다가 일할 때가 한겨울, 영하 18도 였는데
    바람잘드는 입구쪽 매대(난방안트는 백화점) 여서 패딩다입고 근무했는데 그이후로 추운거라면 정말 넌더리가 나네요 ㅠㅠ
    7 (ㅂㅅㄱ) 베이킹 금손님들께 질문 여쭙겠나이다. - 브라우니 - [새창] 2015-02-13 15:29:19 1 삭제
    브라우니 만들면서 휩을 많이하셨을때 그럴수도있는데요 ,(기포가 들어가서 기포가 부풀면서 위에가 터짐)
    레시피가 부푸는 레시피 일수도 있어요. ( 제가 만들어본 좀 부푸는 레시피는 팬닝 60%하면 오븐안에서 100%로 부풀고
    오븐나오며 서서히 다리 60%로 가라앉았어요)
    레시피상에 베이킹파우더는 안들어가시는거죵?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4:15:46 5 삭제
    안녕하세요 ! 뜬금없지만 일단 제가보기에는...
    마카로나쥬가 너무 과해서 일단 반죽이 많이퍼진것같습니다.
    짜주머니로 짜실때 엄청 줄줄흐르고 많이 퍼지지 않으셨나요?
    흔히들 리본이 착착 접히는 정도에서 마카로나쥬 완성이라는데 제 경험상 그렇게 묽을때짜면 과 마카로나쥬되기쉬워서 차라리
    약간 덜 머랭을 죽이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처음에는 뿔이 약간 서게 짜지지만 몇개 짜다보면 뿔이 스르르 없어지는정도?...
    그리고 건조시간이 어떻게되는지는 사진으론 모르겠지만...

    마카롱 겉면색과 바닥 분리되는 느낌을봤을때 고온으로 잠깐 구우신거같습니다.
    좀더 낮은온도로 오래구워보세용
    5 4주안에 8kg 감량해야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4-04-23 16:48:37 1 삭제
    그리고 저는 면,빵만 먹고살았어요 쌀을 안좋아해서....
    아무튼 처음엔 저칼로리로먹자 -> 저칼로리식단에 익숙해지니 이제 같은칼로리라도 건강한음식을 먹자 ->야채를 많이먹자
    가되었어요 ! 확실히 몸에 활력이 생기고 좋습니다 ㅎㅎ
    저는 초기에 3키로 훅빠지고 (아마 음식물의무게,붓기 등등일것같음) 그이후로 얼후 일주일에 1키로씩 빠졌어요.
    회식자리가도 마음속에정해놓은양, 고기는 양념말고 그냥 양념안된부위로 네조각만/ 풀을 많이먹자 이런식으로 정해놓고
    전체시간동안 조절해가며 먹었어요.
    다이어트꼭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4 4주안에 8kg 감량해야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4-04-23 16:45:52 1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미숫가루를 안드셔도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탄수화물 섭취를 위해서라면 단호박 추천해요...칼로리도 낮고, 잘찌면 정말 밤처럼 달콤해서 맛있고 배부르거든요.
    안쪽 씨 버리고 찌면 , 한통칼로리가 300조금 넘을거예요.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거의 2달동안 점심에 단호박 + 50칼로리정도의 샐러드나, 씨리얼바 이런식으로 먹는데 일단 맛있고 배불러서 먹고나면 정말 기분좋아요 ! (물론 4시쯤 배고프긴합니다)

    저는 아침에 저지방우유+ 파이버원씨리얼(식이섬유엄청많은거 해외구매함) = 200kcal
    점심 단호박 250g + 사과반쪽이나 바나나반개, 씨리얼바 반개정도 =200kcal
    저녁 순두부에 간장이나 묵에 간장, 숙주나물무침,닭가슴살, 샐러드정말잔뜩 , 라이스페이퍼조금만 뭐 이런식으로 조합해서 월남쌈 =300kcal정도 맞춰먹고있어요.
    (처음엔 무조건 칼로리를 맞춰먹어야해! 였는데 요샌 배고프면 견과류도 주워먹고 해요 ㅎㅎ 대신 치팅데이없고
    주말에 가끔 먹고싶은거 적당히먹어요. 그래서 치팅데이라면 치팅데이지만 살이찌게 안먹는느낌?)


    체중은 166/58에서 시작해서 두달째에 50키로 찍었어요.
    운동은 식단이 버겁지않아진 한달정도때부터 스쿼트랑 런지, 월싯 등등 하체위주로하고...
    아무튼 배고프실수있으니까...단호박 왕추천합니당 !!!!!!!!!!!!!!
    전 두달째먹는데도 먹을때마다 맛있어서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8:21:15 0 삭제
    저도 항상 허벅지 고민이컸는데요..
    보통 다이어트해서 제가빼는 최대치가 5키로정도라면 항상 다른데는
    다 눈에띄게빠지는디 허벅지는 붓기만 빠짐정도 ? 였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5키로+ 마음먹고 좀 더빼니까 드디어 허벅지도 빠지긴빠지더라구요!! 허벅지믄 확실히 체중감량이 아주많이되야 빠지는듯해요.. 허벅지가 더이어트 끝판왕이라는 말이있잖아요 ㅠㅠ 힘내세요!!
    조금만 더 하시면 허벅지도 무조건 빠지실겁니다 !!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8:18:36 0 삭제
    저도 초콜렛 진짜 좋아해서 막 좋아하는 브랜드꺼는 해외구매해서 쟁여두고 하거든요... (냉동보관)
    그치만 다이어트 중이라 초콜렛은 무조건 한번에 한조각만 먹어요.
    너무먹고싶을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는용으로는 작은 접착비닐? 뭐라고 하지 아무튼 1조각씩 소분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ㅋㅋ
    초코먹을때에도 커피랑같이먹구 , 한조각 한번에 다 안먹고 조금씩 잘라먹어영 ㅎ 그래도 행벅함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6:51:58 0 삭제
    저도 밀가루 덕후인데요 ㅎㅎ
    (쌀안좋아해서 거의 안먹음 ) 저는 빵이랑 면 정말 좋아했는데..
    아예끊기보다는 조금씩 즐기는게 좋은것같아요!
    예를들면 라면 하나를 다끓여서 반만먹는다구 하면 조금더 먹고싶고,조금더 먹고싶어서 계획했던거보다 더 먹게되잖아요?
    그럴때 차라리 작은컵 컵라면을 먹는다던가.. 컵누들같은걸 막는다거나...
    빵도 아예 다 컷팅해두고 그날 먹을것만 딱 꺼내서 먹어요.
    중간에 끊어먹기는 어려우니까 작은양이지만 하나를 다먹는 기분을 느끼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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