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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2:26:23	0	삭제
		[email protected]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개 꼭 부탁드립니다~
	29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6:41:36	0	삭제
		엥겔지수/출고가 다운되서 출고가 99만원인데 2월이면 그때 상황이 우찌 됐는지가 중요하죠 10만원 할인 받으시고 구매하신거네요 그날 리베이트가 안좋았으면 그만큼도 못 받는거고 좋았으면 더 받을 수도 있었겠죠.
	28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2:12:17	1	삭제
		하나더!! 통신사 정책 쏟아지기 시작하면요 오전엔 보조금이 30만원이었다가 오후에 50만원인 경우도 있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고객들 엿먹어라는 판매점에서 그러는게 아니라 통신사가 그러는 겁니다. ㅜㅜ
	27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1:59:51	0	삭제
		결국 이렇게 욕을 먹고 마네요... 한 자리에서 7~8년 외곽상권이구요. 자식들이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부모님께 드리는것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구매하시고 부모님이 모르시는거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려드리세요. 귀찮아 하시지 마시구요. 저는 다른 곳...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구매하셔서 모르는것 자식들이 귀찮다고 알려주지 않아 찾아오시는 손님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os나 어플 업데이트도 같이 일하는 사장님이 해주지 말라고 해도 왠만하면 다 해드립니다. 나쁜 폰팔이만 있는거 아닙니다..ㅜㅜ
	26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0:46:03	1	삭제
		몇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전효성"님 너무 격하시게 표현하시네요.. 이왕 얘기 나온거 다 풀죠... 요즘 고객분들도 다 아시고 내방하시는거니까요. 댓글들 보다보니까... 같은 기종에 서로 다른 약정인 경우가 많은데 10에 9은 통신사정책때문에 그런겁니다. 오늘 수수료가 10만원인데 내일은 5만원이네요? 그러면 고객들 상황이 같은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다른겁니다. 작년 9월 갤3 대란때도 온라인 정책이 오프라인보다 더 좋아서 갑자기 대란이 벌어지면서! 오프라인 역시 대란이 벌어졌지요. 이건 온.오프라인 판매자들 욕할게 아니고 통신사들 경쟁을 비난해야하는겁니다. 그래서 할부원금 얘기가 계속 나오는거구요.. 홈플러스에서 사는 물건이 동네슈퍼에서 사는 것보다 더 싼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신쪽도 그렇구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100% 이해해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저도 이바닥 들어선지 이제3년차인데 정말 잘해드리려고 내 고객을 만드려고 정말 노력합니다. 몇몇 더럽게 장사하는 판매자들은 욕을 먹어도 마땅하나 부탁드리건데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장사하는 곳... 열심히 하는 곳까지... 비난하시면 정말 힘드네요..
	25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0:21:17	7/9	삭제
		변명 아닌 변명을 위해 로그인했습니다. 해당 카페는 저도 가입이 되어 있고 저 역시 폰팔이?!로 벌어먹고 사는 삼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우선 저 역시도 이바닥?!에 들어오기전에 휴대폰 구매시 일종의 덤탱이를 겪어 보았기에 충분히 소비자들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폰팔이든 용팔이든 양심에 맞춰 판매를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페 회원들이 저런 글을 올리는 사정 역시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물건을 구매함에 있어 당연히 물건값을 확인하고 구매해야겠지요. 그러나 이런 것도 알아주세요. 집중상권에서 덤탱이를 맞는 경우들은 대부분 어린 알바들이 본인의 수수료를 챙기기위한 상황이 대부분일 수 있고 외곽상권.. 즉 동네장사에 덤탱이 쓰는 매장이 있다면 그곳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신폰인 a라는 모델의 오늘 수수료는 대략 11만원정도 되는군요. 통신사 차원의 그레이드정책으로 인하여 추가 10만원정도 더 나오면 21만원이네요 거기에 요금제는 75요금제를 유치하라는 가이드 라인이 있네요. 그런데 고객께서 그만큼까지 쓰지 않는 분입니다. 75 이하로 유치했을때 3만원 차감이 있네요. 그런 실제 수수료는 21-3=18입니다. 세금은 2만1천원이네요. 대략 16만원 남고 가입비 유심비 대략 크게봤을때 5만원 그럼 11만원이네요. 부가서비스 유치하지 않으면 또 차감 대략2~3만원정도네요. 8만원 남네요. 8만원이나 벌지 않느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최소마진입니다. 이정도는.. 월 100~200대 이상 판매하는 곳이 아니면 영세 판매점의 경우 매우 고된 장사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6개월이내 통신사 변경하시면 판매점 차감 대략 50만원정도네요. 돈도 돈이지만 거래처에서 불량판매점 낙인찍히면 다른 거래처 구하기 만만한것도 아닙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면 고객 위약금 할부금이 대략 30만원정도 남아있는데 통신사 이동으로 했을때 저만큼의 금액을 해결해드린다고 가정하면 새로 하는 휴대폰에는 출고가 그대로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최신폰은 그마저도 해결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리스크가 큰 장사입니다. 100% 이해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일에는 분명 리스크가 존재하죠. 그러기에 양심없는 판매자들은 항상 그런식으로 가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피해보는 것은 고객과 다른 판매자들입니다. 일반화의 오류로 변질될까 두렵습니다. 데이터 사용량때문에 고객집까지 내방하여 공유기 설치해주고 하는 김에 컴퓨터 점검도 해드리고 팩스 넣어드리고 단말기 업그레이드 도와드리고 어플 업데이트 해드리고 짐 맡겨드리고.. 일일이 나열할 수 없지만 참 많은 일들이 있네요. 그러기에 잘못된 부분이 분명 있지만 저 글을 게시한 판매자도 속을 끓으면서 장사를 하고 있겠지요.. 요즘처럼 불경기에 상담이라도 하고픈데 문에 고개만 쏙 내밀고 얼마에요 물어보면 얄밉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다른 말씀을 덧붙혀 드리자면.. 인터넷에서 구매하신것이 싸다? 맞는 말이죠 그러나 그렇게 서로 다른 정책으로 그 마지막에 피해를 보는 것은 고객이십니다. 오프라인 판매자들 대부분 온라인 구매해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져와 셋팅해서 개통해달라는 고객의 요구에 친절할 수 없습니다. 그럴때 그러죠. 사신 곳 가서 문의하시라고.. 아들 딸이 지방에 있는데 혹 다른 지역에 있는데 온라인 구매하여 택배로 부모님께 발송드리는 경우... 참 많은 경우지요. 처음 스마트폰 사용하시는데 모르는게 많은데 물어볼 자식들이 지금 없는데... 친절할 수 없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물건사고 동네슈퍼에서 뭔가를 요구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오프라인이 사기처럼 느껴지신다면... 위에 열거한 리스크들을 떠안고 가기에 일반적인 고객께서 모르시는 부분이 많기에 그렇게 느껴지시는 겁니다. 두서없이 나열했지만요... 다 나쁜 폰팔이가 아닙니다. 더 깊은 더 진실한 말씀을 드리기엔 제 필력이 짧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24	내일 아는형이 휴가나오는데.. [새창]	2013-05-11 02:40:15	0	삭제
		관등성명 대겠죠
	23	해병대에 대해 질문.. [새창]	2013-05-11 02:19:48	0	삭제
		술 한잔하고 글쓰느라 오타가 좀 있네요 ㅡㅡ 좋은 밤 되세요
	22	해병대에 대해 질문.. [새창]	2013-05-11 02:18:47	0	삭제
		군생활 안빡신데가 어디있겠습니까.. 다 대간합니다.. 육해공군 해병대 공익 방위 면제든 원래 인생이 미션이고 다 빡세져 중요한건 본인 마음 가짐이죠 전 원래 4~5급 내지 면제였는데 3급 받고 11년전에 안된다는거 빡빡 우겨서 다녀온 사람입니다. 다가오지 않은 현실에 대한 두려움은 이해하겠으나 가라 가지말라 말은 못하겠네요. 스스로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그 어떤 부대를 선택해서 다녀오든 참 멋진 모습이 아닐까요? 질문에 대한 답 몇가지를 하자면 내무생활은 어디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인간을 만나는가?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솔직한 행동과 답변.. 그리고 유격과 혹한기는 어디는 하겠지요. 해병대도 합니다. 군이 다르다 하여 여름을 겨울을 맞이하지 않는 군대가 어디있겠습니까.. 다 같죠 다만 주변에서 말하는게 다 정답은 아닙니다. 육해공 어딜가도 힘든곳이 있고 해병대 아닌 더 모진 곳에 가도 어렵지 않은 곳이 있겠져... 전.. 내일.. 아니 오늘이구나 입대 11주년을 맞이 하여 포항으로 동기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해병대 출신으로서 자부할 수 있는건 불미스러워서 부끄럽고 참담한적도 있지만 같이 고생한 동기들에 대한 전우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전 그것에 만족합니다. 글쓴이께서 어디를 입대 하셔도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맘 상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쌓아 그 경험치를 통해 인생에 있어 레벨업을 하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21	[나눔]도타 나눔 10개 해드려요 [새창]	2013-03-22 14:55:41	0	삭제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8:57:25	0	삭제
		감사합니당 ㅡㅜ
	19	저도 해병대썰 [새창]	2012-11-09 18:25:17	0	삭제
		정비중대면 제가 근무하던 곳이네요 군무원들 괜찮은 분 많은 곳이에요
	18	내일 예비군가는데.. [새창]	2012-09-26 18:09:22	0	삭제
		1 윗분 한심하시네요. 그 덕에 예비군 빡시게 받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말년차 동대 소대장하고 있어요. 위장하기 싫어도 어떻게 하죠? 나 때문에 다른 사람 피보면 좋나요?
	17	장교까는 글들이 많은데 그러지맙시다 정말... [새창]	2012-09-22 23:22:24	0	삭제
		전 장교뿐만이 아니라 부사관도 병도 까는데요.. 되는데요. 까이면 깔만한게 있으니 기억에 있으니 까는건데.. 막연하게 까겠습니까? 장교만 책임집니까? 부사관도 병도 자기 삶의 의무처럼 책임집니다. 통렬하게 아프게.. 돌아봤으면 합니다. 지금에서야 여기서 다들 글쓰면서 그랬었지 해도.. 당시엔 닥친 삶이고 어려운 퀘스트입니다........ 까일때 까이고 반성하고 후회합시다.. 간부라면..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2 22:38:01	0	삭제
		10년전..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손글씨로 써준 편지는 군바리로 명명된 한 인간에게 참으로 비타민이었드랬지요...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용기가.. 그랬더랬지요... 정성을 다한 선물도 잊지 못할 마음이겠지요.. 그 선물 할 만큼의 마음으로 힘내고 나라를 지키는데에 고생해준다는 한 글귀면 좋지 않나 하네요. 제가 오버일지는 몰라도 전 무척이나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 입대해서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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