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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7 10:20:26	17	삭제
		글쓴이입니다. AwesomeK님, 전 그 댓글 캡춰 속 J씨의 모임 자리에 나갔던 게 아닙니다. 제가 나갔던 1년도 더 된 신촌정모(3차례 정도)는 한 모임에 30~50명 정도가 모였던 대규모 정모였습니다. 여자사람만 20명 정도 됐었고, 그 주최자 역시 J씨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J씨와 제가 동일하게 알게 된 오유인이 많게 된 것이고, 글에 말했다시피 1년 정도 정모에 나가지 않았기에 지금 전 그 사람들 중 딱히 연락하는 사람 없습니다. 연락 다 끊고 잠수 타기엔 동일하게 아는 오유인이 많아서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라고 몇 차례 말했습니다.
	6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7 07:10:45	20	삭제
		댓글들 중에 J씨가 작년에 쓴 댓글 캡춰한 게 있던데. 전 꼭 저에 대한 것 뿐 아니라, 뒷담화를 안주거리 삼는 J씨의 인격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대답했는데도 댓글이 너무 많아서 똑같은 점으로 절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꾸 제가 똑같은 소리 하게 되는데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지 다들 잘 생각하고 절 비난해 주십시오.
	5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7 06:52:49	20	삭제
		그리고 왜 저에게 여기에 글 쓰고 앉았냐. 둘이 싸워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제가 제 글을 읽어주길 바라는 타겟은 바로 저와 J씨를 동시에 아는 지인들. 그리고 앞으로 모임에서 J씨를 만났을 때 다른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를 들을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는 오유인들에게 J씨가 저에 대해 남자 관련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이미 했거나 앞으로 하게 됐을 때 저에 대해 오해하지 않고 J씨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주길 바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안주거리로 제 이야기를 삼고 다녔을 수 있고 앞으로 그럴 수도 있는데 그냥 J씨랑 단둘이 이야기했으니 입 다물고 있어야 할 순 없지 않습니까.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 한다 생각하시는 분들. 이미 J씨는 이 글 어제 읽고 자기 지인들에게 제 전남친이 어쩌고 하면서 해명 중이라고 합니다. 그걸 왜 저에게 하지도 않고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까. 반대로 제가 찔리거나 불리할 부분이 있다면 제가 왜 글을 올리고 억울하다며 끝까지 댓글에 답하고 있겠나요.
	4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7 06:40:05	24	삭제
		Now Regret님. J씨 지인이고 연락하신다는 거 직접 말씀하셨네요. 제가 글에도 썼지만 J씨가 자기 지인들에게 자기 잘못을 시인할까요 아니면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까요. 그리고 제가 말할 기회도 안 주고 차단했다? 여러 차례 남자 이야기가 대체 뭐냐고 무슨 근거로 이야기하고 다니냐고 물었지만 정말 있지도 않았던 일인 마냥 무슨 말이냐. 대체 무슨 소리냐. 내가 네 남자 이야기를 어찌 안다고 말하고 다니겠냐며 모르쇠를 일관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차단하겠다 조심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명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고작 카톡 차단 했습니다. 네이트온. SMS. 전화라는 것들은 J씨가 모르는 비밀 통신수단인가요? 그리고 지인이시고 이미 J씨에 대한 신뢰가 깊은 것 같으신데요. 왜 J씨는 저에게 직접 문자로 무슨 일이었는지 해명하지 않고 자기 지인들에게만 해명하고 있을까요? 모르시겠어요? 저에게 해명하다 일 커지느니 자기 지인들이라도 자기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려는 것. 제가 어찌 J씨와 친한 사람에게 제 억울함이 먹히겠습니까. 그리고 말입니다. J씨가 저에 대한 저런 이야기를 어떤 상황에서 왜 했을지 들어보지 않고 화낸다고요? 제가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닌다는 거짓말을 어떤 시간에 어떤 상황에 누구에게 한 건지. 그게 대체 왜 제가 고려해주고 이해해주어야 할 상황인 거죠? 사실을 가지고 소문을 내도 명예훼손에 해당이 되는 건데.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뒤에서 말하고 다니는데 그게 도대체 어느 부분이 제가 이해해주고 저에게 잘못이 있는 거죠? J씨. 당당하시면 저에게 직접 연락 주세요. 뒤에서 지인들 조종하지 마시고요.
	3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7 00:42:45	47	삭제
		데저트팍스님. 저에게 들이대다 거절 당한 사람이 그 유명한 K와 D가 포함이 됩니다. 그래도 저를 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여자가 불리하다고 한 건 이런 의미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귀지 않는데 관계 갖는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어느 성별의 이미지가 안 좋아 보일까요. 댓글들만 보아도 여자가 왜 정모 나가냐. 여자가 왜 그런 곳 가서 엄한 꼴 당하냐. 여자가. 여자가. 제 의미를 아시겠나요?
	2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7 00:35:27	37	삭제
		배고파디저님. 우선 남자 만나러 정모 나간 게 아니고요. 남자들 연락 와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설마 J씨에게 다짜고짜 너 경고한다. 라고 했겠어요? 저도 수차례 이게 무슨 말이냐. 내가 언제 남자 만나고 다녔냐. 라고 물어봤는데 오히려 전혀 모르는 척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며 자기는 이해가 안 간다며. 그래서 그냥 이만 하겠다. 두 번 다시 내 이야기 말아라. 라고 했더니 이후로 연락조차 안 왔습니다. J씨가 억울하다면 저에게 해명문자라도 보내지 않았을까요? 저에게 더이상 해명조차 하지 않았고 지금 다른 지인들에게 해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에겐 왜 억울하다는 표현 한 번 하지 않고 연락조차 없고. 다른 지인들에게 해명을 하고 있을까요. 더 궁금하신 거 있으세요?
	1	J씨 포함 정모게시판 유저분들 모두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09-06 23:52:26	42	삭제
		글쓴이입니다. 댓글 다 보았습니다. 수많은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 어떻게든 달아 봅니다. "배고파디져"님, 님 댓글 보니까 100퍼센트 J씨 지인인 것 같네요. .'그냥 그런 것 같다고 추측'하는 척하면서 아예 제 이야기를 써두셨네요. 네, 맞습니다. 신촌 근처 모임 나가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몇 번 나갔다가 하도 치근덕 거리는 놈들 때문에 귀찮아서 잘 안 나가다가 남자친구 생겨서 정모 안 나갔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오유 기웃거린 게 아니라, 오유는 쭉 해왔습니다. 근데 거기에 무슨 문제 있나요? 제가 초등학생도 아닌데 남자친구 사귀고 헤어지고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그리고, J씨가 꼭 거짓말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요. '누굴 언제 만났다고 하는 비교적 정확한 표현'. 말씀하신 대로 남자친구 1년간 있었고, J씨는 제가 겨울에 이 남자 저 남자 만났다고 했습니다. 전 작년 여름쯤 이후로 오유 모임에 나가지 않았습니다.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구려보이는게 있는 것 같기도 하다'가 아니라 어느 부분이 구린지 정확하게 말씀 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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