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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11 07:21:00	2	삭제
		수학천재면 보통 MIT나 프린스턴쪽으로 갈텐데....이 기사 첨 봤을때 저도 미국에서 공부중이라서 관심있게 봤는데요. 첨 기사에서 보자마자 느꼈던 사기 스멜은 주커버그가 중간에서 만나자고????했다던데.....주커버그가 지가 버지니아로 갔으면 갔지 중간에서 보자는 머야? 이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8	6시간 전 실화) 미국에서 군인을 대우하는 방법 [새창]	2014-05-11 16:50:18	0	삭제
		럭키원스라는 영화한번 보시길 추천해드릴께요. 세 명의 군인이 휴가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인데요. 군인들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땡큐할때마다 오히려 우리가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이 몇번 나옵니다. 그만큼 그 곳에선 군인을 대하는 자세가 우리와 남다르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0:41:37	4	삭제
		힘내시오 친구!! 걸그룹을 여친삼아 풋내나는 선,후임들과 유치하게 지내다가 몸 성히 제대하는것이 결국 군생활이니 나이들었다고 너무 깊게만 생각말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냥 재미지게 생활하다 나오면 그또한 추억 아니겠소 85년 소띠들은 타고난 팔자가 열심히 사는 것인지라 현실에 맞춰 땀흘리며 살다보면 좋은 열매 맺을 것이니
	96	그댄 먼곳만 보네요 [새창]	2014-03-22 22:59:54	0	삭제
		빠삐용 이쁜 강아지들이죠 저도 한마리 기르는데 빠삐용 넘이쁨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1:34:43	0	삭제
		하나님의 교회 전도하러온 여자가 이뻐서 이단인걸 알면서도 따라감 근데 거긴 남녀가 교회 안에서 서로 좀 거리를 두는 거임 그래서 안나가니까 날 전도했던 여자애를 데리고 와서 성경공부함 그래서 다시 나가기 시작했는데 결국 못꼬시고 무교로 돌아옴
	94	강남역 교보묻는사람들있음조심하세요! [새창]	2014-03-21 01:00:05	1	삭제
		저도 당했음!! 당하기전에 막 교보에서 온 길이라 친절히 가르쳐주고 알라딘 중고서점도 좋다고(알라딘 중고서점 앞이었음) 알려주고 가려는데 여자분이 날 붙들더니 얼굴이 맘에 든다고 여친있냐고 묻는거예요. 그러더니 제 번호를 달라길레 '위험한 사람들이구나!' 직감하고 도망옴
	93	김연아가 2008년부터 경기때 착용한 왕관귀걸이 모음[스압/BGM] [새창]	2014-02-13 23:04:20	13	삭제
		예전부터 느꼈지만 연느는 의리또한 상당한 사람인듯...그녀가 지금껏 유지해온 스폰 관계가 바뀐걸 (경쟁사로 옮긴걸) 본적이 없다. 김연아의 브랜드가치를 보고 광고비를 현재 스폰보다 더 내가면서 하고 싶은 기업이 널렸을 텐데...그래서 찍던 광고를 경쟁사로 바꾸거나 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바꾸지 않는건 그녀는 돈보다는 다른것을 항상 우위가치로 두는 것이 보인다.
	92	스케이트가 슥슥 할때마다 소리가 비!껴!쒸!뽤! [새창]	2014-02-12 11:32:31	0	삭제
		에스콰이어 오른쪽 화보 나뮤의 경리삘? 이쁨
	91	반도의 흔한 표절 [새창]	2014-01-20 14:28:28	0	삭제
		//도박퀸. 비밥을 못본 분들이라면 전혀 모를 수 있겠지만 저 장면들은 비밥에서도 명장면 또는 시리즈 내에서도 비중이 상당히 큰 화들에서 나오거나 한거 같은데요. 비밥 본 사람들은 최소한 어?! 정도는 했을 것 같네요.
	90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하나씩 올려봅시다. [새창]	2013-12-03 02:29:08	0	삭제
		박가수 사진이 왜 없지?? 다들 마음으로만 좋아하나?? ㅋㅋㅋㅋ
	89	수능문제를 본 원어민들의 반응.jpg [새창]	2013-11-15 02:43:51	2	삭제
		올해 GRE 준비하고 어드미션 기다리는 사람인데요. GRE 지문보다 확실히 어렵네요 ㅋ gre는 보면서 이해되면 재밌기라도 하지(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논문에서 발췌한 것이라서 지식도 상당히 늘구요.)
	88	김연아, 필리핀 구호기금 10만달러 기부 '훈훈' [새창]	2013-11-15 01:34:35	0	삭제
		전 페북에 김연아 소식 받아보기땜에 바로 알았는데요. 그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김연아와 비교 될려면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 이런 애들이 기부 얼마 이래야 되는데 김연아는 국가랑 비교됨 ㅋㅋ 넘사벽의 레벨이 어떻게 다른건지 느낌 확~옴 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3:46:40	2	삭제
		저의 아버지가 올해로 36년정도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제직중이신데요. 교감승진도 마다하시고 평교사로 남으시길 희망하시면서 현재 아버지 경력과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급 담임을 맡으셔서 여전히 교편을 잡으세요. 저희 아버지도 참 고생 많아셨을거예요. 아버지는 모르지만 학부모가 집으로 전화해서 저한테 협박도하고 그랬었어요. 그게 15년전 일이네요. 아버지 상처받으실까 아직도 비밀로 감추고 있는일이죠... 교사라는 직업이 그런거 같아요. 학생을 먼저 사랑으로 다가서고 결국 배신당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감싸는...... 아버지는 오랜 경험으로 깨우치신거 같았어요. 교감승진을 앞두고 승진을 포기하시면서 저한테 애들 곁을 떠나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시더군요. 교사를 직업으로 보신다면 힘들수밖에 없을겁니다. 교사란 직업은...특히 한국에서는 직업 이상의 의미가 있죠. 그걸 받아들이셔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교생몇번으로 느끼는 짧은 보람과 흥미가지고 이게 내 적성이라고 느끼시기엔....좀 짧다고 생각되네요. 교사라는 직업의 무게감은....아버지를 보고 느낀건데 자신의 인생 자체를 교사로서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그런 각오가 되야 교사로서의 적성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9:27:45	0	삭제
		[email protected]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01:49:56	27	삭제
		검은지갑// 평택시위 막았던 의경인데 정말 심각한 무력시위였으며 군경쪽 피해가 훨씬컸다 어이 니 그현장에 있어본적이라도 있나? 그리고 노통 농민 사망이후부터 2007년까지 시위대에게 무력행사하지마라고 했었다 민간인 부상이 나온건 방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것들이고. 각종 apex fta등 굵직한 시위가 많았던 시기에 의경생활하면서 대부분의 시위에서 피해는 오히려 진압부대가 입었고. 노통이 싫어? 노통은 그런 너따위도 사랑하신 분이다. 나중에 죽어서 만나뵙거든 감사하다고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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