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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줘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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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줘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생리대 대용으로 찬양받고 있는 제품.jpg [새창] 2019-09-24 07:44:27 0 삭제
    디펜드 - 성인용 기저귀 만드는 회사에서 나온 산모패드 있어요. 그것도 흡수력 좋고 순합니다! 크린베베보다 얇아서 티가 덜나요. 근데 길이는 길어서 그게 좀 걸릴 수 도 있겠네요. 오버나이트로 쓰면 안새고 짱입니다!
    154 콩콩콩콩!! [새창] 2018-10-02 17:36:01 1 삭제
    축하!
    콩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153 아빠 우울증 치료법 [새창] 2018-09-26 19:22:34 33 삭제
    안아주는 거 진짜 효과 짱임.

    예전에 학원 강사할 때 ( 수강생들이 좀 거친 -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동네 자체가 바닷가 포구 주변이라 애들이 드셌음) 중딩 학생들을( 남 녀학생 모두) 안고 토닥여주기 시작했음.
    중 2부터 거부하지 않는 아이들 먼저 안고 등 토닥토닥 해 줌.

    첨엔 거부감 느끼고 어색+ 뻣뻣하던 애들이 나중에 먼저 와서 안고 서로 등 퍽!퍽! 시전.
    게다가 볼 때 마다 사탕 하나씩 입에 물려줬더니 첨에 애취급 하냐고 하던 아이들이 나중에 내 책상에 자기과자나 사탕류 조금씩 놔두고 가는 애들도 생김.

    물론 엉큼한 생각이나 분위기 풍기는 애들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얼마 뒤 없어짐. 애들이 근본적으로 순했기에( 동네 영향상 행동이나 말이 거친 것이었지) 가능하지 않았나 싶음.

    중 2때 부터 시작된 포옹해주기가 고등학생이 되도 길에서 만나도 팔벌리고 먼저 달려와서 폭 안기고 등 토닥여 달라는 순둥이들을 양성함. (180 다 되가는 등치들이 160도 안되는 나한테 무릎 구부리고 등 토닥여 달라고 함)

    옆에 선생들이 안징그럽냐? 이상하다 했어도
    나한테 와서 안고 토닥여 달라는 애들을 안아보면 한없이 어린 애들이었음. 성적 욕망이라곤 1도 없이 그냥 따뜻한 품이 그리운 불안정한 영혼들이었음.
    여자애들은 머리냄새 난다고 구박해도 꼭 내 머리나 어깨에 자기 머리 비비고 가고 남자애들은 와서 엉거주춤하니 눈치보던( 주변에서 하도 뭐라 그러니) 순둥이들이었음.

    다른 수업 시간에 까칠 대마왕인 여자애도 틱틱거리던 남자애도 내 수업시간은 참 얌전하고 서로 싸우지도 않고 같이 농담따먹기도 하고 수업 잘 들었음.
    다른 선생들이 대체 비결이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순한 양이었음.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난 우리아들 잘 껴안고 옆구리 간지럽히고 장난 자꾸 걸음.

    내성적이고 말 없는 머스마라 내가 노력해야 함. 그래서 우리 아들은 게임하다 좋은 템 나오면 핸드폰 들고 맨 먼저 날 보여주고 열심히 설명해 줌. 난 몰라도 열심히 들어줌.

    포옹
    그거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참 효과가 크고 위대한 행위임!
    152 너넨 간호사 누나 두지마라.... [새창] 2018-08-24 09:27:12 22 삭제
    진짜... 난 어디가도 환영받는 팔뚝인데( 혈관이 교과서 그림 수준으로 잘 보인다고), 초보이셨는지 서 너 번만에 겨우 잡아 주사넣고 - 옆에서 나란히 링겔맞던 친구는 10번 넘게 찔렸음.
    문제는 수액 주사바늘 뺄 때 일어남.
    대체 뭘 어떻게 한건지 바늘을 뺀 자리에서피가 주르륵~~~ 흐름.
    간호사는 바늘 빼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 중이었음.
    내가 손바닥 오므리니 금새 내 손바닥에 피가 고이길래
    "저기요~~? 선생님???"
    불렀더니 자기가 더 놀래서 비명지르고 난리남.
    결국 수간호사 달려와서 해결해줌

    진짜 연습없는 초보는 무서움
    151 외국인 : 너희 조상님이 곰이야? [새창] 2018-05-21 13:25:27 34 삭제
    하나 더 첨언하자면
    곰부족은 농경이 주업인 부족, 호랑이 부족은 수렵을 주 업으로 삼던 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고대신 중 땅의 신 이름이 ` 고마` 입니다. 하늘신 환웅이 정착을 하여 웅녀를 짝으로 맞이해 나라를 세웠다는 것은 떠돌던 민족이 나라를 세움에 농경기술을 가진 부족이 더 존경을 받고 높은 지위를 얻었다 라고 보는 거죠.
    150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0:40:47 51 삭제
    아기가 배족에서 커질 수록 장기가 다 밀려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위는 올라가서 늘 소화불량이었고 이게 수유시 급하게 밥 먹느라 연장되면서 만성 소화불량+ 잘 얹힘 =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얻게 됩니다.
    장이 밀려 밑으로 내려가고 제 자리를 찾아도 임신 중 얻었던 변비와 치질은 내 동반자가 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아기를 낳기위해 온 몸의 뼈가 늘어났던 후유증으로 추워지면 온 몸이 쑤셔요. 몸살기 오는 것처럼요. 골반 팽창으로 인해 요실금 얻으신 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마누라가 겨울이 오면 늘 감기약 달고 살고
    춥다고 늘어져 있는 게 게을러서가 아님을 알아주세요.
    149 초인종 누르는 전도사들(교회가서 한바탕 했네요) [새창] 2017-11-17 19:19:12 168 삭제
    저도 아이 낳고 나서 집에 있을 때 가장 짜증나는 게 전도였어요. 수유하고 잠재웠는데 (신생아는 길어야 세 시간 텀입니다) " 띵동~~~"
    아니 카톨릭 신자라고 말하면 왜 더 신나서 덤벼드는지

    문에 아기 자는 모습 사진 출력해서 붙여놓고
    " 예민한 아기가 갓 잠들었습니다. 용무없이 벨 누르시는 분 들은 뜨거운 물세례 받아도 좋다는 의미로 이해하지요."
    라고 써 붙였더니 그 다음부터는 훨씬 줄어들었요.
    그래도 벨 누르길래 잠시 기다리시라 하고 전기포트 김 펄펄 나는 거 들고 나가서 문 옆 가리키면서 " 읽고 이해하셨죠?" 라고 하니 시퍼래져서 도망가더라구요.

    그 땐 정말 집 주변 교회들 다 폭파시키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148 아무 준비도 안해서 왔는데 자고가야되네요 [새창] 2017-08-27 13:48:11 4 삭제
    봉숭아 잎 따서 손톱발톱 물들이세요
    147 ㅌㄷ ㄱㄹㅂㅇㄹ 족발집 사장님의 당황. jpg [새창] 2017-08-24 17:43:45 3 삭제
    ㅋ 오늘 배달받아 바로 썰어 먹어봤어요~~
    친정엄마가 한 입 드셔보시더니 바로 "사서 쟁여라!" 고 하시길래 말렸습니다. 족발 별로 안좋아하는 아들도 써는 데 옆에 서서 자꾸 집어 먹네요.
    날이 더워 적당히 녹아(?) 와서 딱 썰기 좋았구요 두 팩 썰었는데 두 팩 다 살코기많았어요.
    안데워도 쫄깃하고 맛있어서 그냥 먹으려구요. 세방황칠을 안먹어봐서 그거랑은 비교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족발 중 최고였다고 단언합니다.
    146 대패덮밥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7-08-17 19:32:10 3 삭제
    굴소스 1숟갈, 간장 1, 액젓 반숟갈, 맛술 2, 물 조금
    제가 요새 애정하는 레시피입니다 . 저도 뭔가 심심해서 이리저리 해보다 이 조합으로 정착했어요.
    145 냥이들이 화장실 청소 방해하는거.. 원래 이러나요? [새창] 2017-08-16 08:47:28 3 삭제
    우리집 큰 돼지는 방금 쌌는데도 똥오줌 치워주면 바로 들어가서 짭니다. 안나오는 오줌을 짜요. 리빙박스 두 개로 사막화 방지 화장실 만들어 놨는데 뚜껑 박스 덮기도 전에 다다다 뛰어 들어서 그래요. 박스 물어뜯어 찢고 모래에 영역표시하고.... 너 개냐?? 싶네요
    144 아는 오빠가 뜬금없이 결혼을하재요 [새창] 2017-07-05 20:54:11 51 삭제
    동네방네 소문내셔야 합니다.
    대학때 룸메가 뜬금포로 작성자님과 비슷한 일을 당했어요 .
    도서관서 룸메를 보고 찍은 공대생이 자기 친구들한테
    재 예쁘다 쟤랑 사귀고 싶다 사귈거다~~ 이러고 말하고 다녔고 (그때까지도 제 룸메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었답니다)

    갑자기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룸메한테 공개 고백하고 쫓아다니기 시작

    룸메는 사귈 생각도 없고 무서워서 피해다니다 도저히 안되서 방학되자마자 집으로 피신했고

    저 혼자 자취방 오는데 방 앞에(그 당시 가정집 아랫채를 개조한 곳이라 방문이 현관문이었어요) 술취한 남자 한 명이 화난 얼굴로 앉아있더라구요.

    뭔가 이상해서 옆 방 사는 남자 선배들한테 부탁해서 쫓아내고 좀 알아봐달라 부탁했더니

    그 남학생 과 내에선 이미 사귀는 사이? 여자애가 튕긴다? 그렇게 소문이 나있어서 완전 벙쪘었습니다 .

    그 남자애 주장은 자기가 보고 좋아서 용기내 고백했는데 왜 자길 안받아 주는 지 모르겠다 였는데

    솔직히 그 날 제 룸메가 집 안내려가고 귀가했더라면(각자 따로 귀가했거든요) 뭔 일 생겼을 겁니다 .

    머리 속에 썩은 우동가락 들은 인간형 동물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해서도 안되고

    저런 놈들은 주변에 벌써 작성자님과 식장까지 잡은 걸로 이야기해놨을 수도 있어요 .

    주변 지인과 가족들한테 다 알리고 특히! 저 오빠라 쓰고 쓰레기라 읽어야 할 인간 주변 지인들한테 똑똑히 알려 두세요 .
    절! 대! 싫고 혹시라도 모일 일 있음 저 인간 있으면 나 안간다고 말해놓으셔야 합니다
    143 선물 받았습니다~ [새창] 2017-06-10 21:09:27 29 삭제
    ㅋ 먹는 시늉이라도 하세요.
    어렸을 때 키우던 냥님이 저리 큰 쥐를 잡아다가 당당한 포즈로 저희 엄마랑 제 앞에 똭! 내밀었는데 심약한 모녀가 소리 지르고 버렸더니

    다음 날 대가리 꼬리 다 떼고 배 갈라 내장까지 제가해서 부엌바닥 연탄 아궁이 앞에 딱 갖다놨더라구요 . 아 네 다리는 발목부위를 다 잘라 진짜 손질 깔끔히 해서요

    지금 먹는 시늉이나 주머니에 안넣으심 내일 잘 손질된 선물을 받으실 수도 있어요
    142 이해가 안가는 산부인과의사 [새창] 2017-05-19 07:50:35 12 삭제
    이상한 의사는 언제나 있었지요.
    지금은 초등 6년인 우리 아들 머리사이즈가 좀 훌륭합니다. 8개월에 9.6cm 였어요.
    근데 다니던 병원(집 가까워서 다녔는데) 의사가 7개월때부터 머리가 크니까 제왕절개를 하자(권유도 아니고 자기가 정해??) 노산이니 자연분만 어렵다(음 30넘으니 노산은 맞나)
    7개월 초부터 저 망언을 하더니 2주 쯤 지나니까 다 컸으니 빨리 빼서 한 두 주 인큐베이터에서 있게 하는 게 낫겠다 하다라구요 .

    와 이 뭐 돈독오른 사람 같지 않은 놈이 있나 싶어 다른 병원 갔더니 그 의사는
    산모 나이랑 자연분만은 상관없고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최대한 있다가 제 때 나오는 게 좋다
    애 머리 커도 자연 분만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아이한테도 좋고 산모 건강에도 좋다. 자기가 5키로 넘는 애도 자연분만으로 받아봤으니 걱정 마시라
    하며 아주 편하게 대해 주시더라구요

    지금 성격 같았음(아들 키우면서 아들하고 말싸움하느라 전투력만 상승했음) 첫 의사 멱살잡고 대판 싸웠겠지만 이미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어서 주변 엄마들한테 그 병원 이야기 열~~심히 하고 다녔지요.

    아무리 남들이 좋다 하는 병원이라도 자기한테 안맞으며 다른 병원 다니세요 임신 중에는 사소한 일에도 눈물 나는데....
    141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1:53:21 10 삭제
    80년대 중후반 쯤일거라(제가 중학생쯤이었던 것 같네요) 기억됩니다 . 전남지역 천주교(그 때 여수 동산동 성당)에서 신자들에게 몰래 비디오 하나를 보여줬어요 . 교육관에서 창문 커튼 치고 문 잠그고 수녀님들이 성당입구와 교육관 입구를 지키고 서 계셨구요 . 힌츠페터(독일기자분) 의 영상이었지 않나 추측됩니다 . 다 큰 아저씨 아줌마들이 울고 토하고 신음하고 통곡하다가 다 못보고 나오시던 분들도 많았구요
    할머니 한 분은 "왜놈들도 저리 잔악하게는 안 했다." 라며 울분을 터트리셨습니다.
    중학생 주제에 몰래 숨어보던 전 수녀님께 들켜서 아직 어린애가 이런 거 보면 안 된다고 쫓겨났구요 .

    그 때 전반부만 봤었고 나중에 대학교 가서야 그 잔혹함들을 다 봤습니다 . 사진을 처음 본 동기들은 상상못할 참담함에 말도 못하더군요.

    제가 봤던 형벌 종류 중 이런 게 있어요

    온 몸을 깨~~끗하게 씻어 보들보들하게 만든 후 꿀을 듬!뿍!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몸 구석구석 구멍 속까지 잘 스며들도록 만든 후

    사지를 쫙 벌려 잘 묶어 놓는 거지요

    그 형벌를 읽었을 땐 인간이 이리 잔인할 수 있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인간이하의 전씨에겐 저 형벌도 자비로운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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