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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inting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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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회 다니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싫어요, 스님의 답변 [새창] 2011-10-08 15:53:19 0 삭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값 없이, 아무대가 없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것은 하나님의 "선물"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값 없이 받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주는 사람의 호의에 의해 받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에게 값 없이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행위"로 인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구원받은 사람은 내가 이만큼 잘나서(올바른 행위를 많이해서) 구원받았다고 자랑할 것인데, 그렇지 못함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은혜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후히 주시는 은혜" 이기 때문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그 누구라 할지라도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예외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어린아이나, 늙은이나, 창녀나, 죄인이나 할 것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
    5 [펌]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 (법륜스님) [새창] 2011-10-08 13:47:19 0 삭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치는데,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기독교와 구원의 기준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글을 적습니다.
    저 스님은 성경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는 행동, 즉, 선한 행동을 하는것이 구원의 기준인양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기준은 결코 그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는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았다" 라는 사실을 "믿는 것" 입니다.
    착한 행동..............물론 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어렵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도와줘야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결과물적인 것이고, 핵심가치는 우선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 (1) 우선 예수님을 믿고, (2) 착한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이고 합당한 일이지요.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불교는 수행을 하고 가르침을 얻는 종교이지, 불교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 불상 앞에서 절하는 것은 기독교의 십계명에 나오는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계명에 정확히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스님이 착한일을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며 우상숭배를 한다면,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닙니다. 가르침이 아닙니다. 문화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생명" 인 것입니다.

    단순히, 현인으로서 살다가 죽은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불교와 같이, 가르침을 중요시 하고 수행을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과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려 구원과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4 교회 다니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싫어요, 스님의 답변 [새창] 2011-10-08 10:51:03 0 삭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치는데,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기독교와 구원의 기준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글을 적습니다. "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라고 위에 두 분이 댓글을 달아 놓으셨는데, 위의 글은 결코 좋은 글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저 스님은 성경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는 행동, 즉, 선한 행동을 하는것이 구원의 기준인양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기준은 결코 그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는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았다" 라는 사실을 "믿는 것" 입니다.
    착한 행동..............물론 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어렵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도와줘야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결과물적인 것이고, 핵심가치는 우선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 (1) 우선 예수님을 믿고, (2) 착한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이고 합당한 일이지요.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불교는 수행을 하고 가르침을 얻는 종교이지, 불교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 불상 앞에서 절하는 것은 기독교의 십계명에 나오는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계명에 정확히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스님이 착한일을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며 우상숭배를 한다면,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닙니다. 가르침이 아닙니다. 문화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생명" 인 것입니다.

    단순히, 현인으로서 살다가 죽은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불교와 같이, 가르침을 중요시 하고 수행을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과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려 구원과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3 기독교보다는 차라리 이슬람교가 더 낫겠다. [새창] 2011-08-31 10:00:11 1 삭제
    1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정말로 믿는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입으로만 믿는다고 하고, 죄에대한 뉘우침 없이,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믿고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진실되게 기도하면, 가장먼저 일어나는 현상이 "회개" 인데, "회개" 현상이 가장먼저 일어나는 이유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에대하여, 의에 대하여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이후에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가 우리곁을 떠나신 대신에 성령이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사, 늘 우리곁에 계시면서 죄에대하여 깨닫게 하시고, 우리 삶을 인도해주시고, 주관해 주시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죄에대한 뉘우침이 안일어 날수가 없습니다. 기도해 보세요. 예수님께 나아와 보세요. 삶에 놀라운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저 또한 경험자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네요. 약속시간이 다가와서..........
    2 기독교보다는 차라리 이슬람교가 더 낫겠다. [새창] 2011-08-29 03:35:37 1 삭제
    율법이라는 것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하게 명시해 놓은 것입니다. 율법은 올바른 행동과 그렇지 못한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이되어, 그것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고, 어긋나지 않는 행동은 올바르다 칭함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는 이러한 율법에 따라 사람의 행위가 판단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율법으로는, 의롭다 칭함 받을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가 허점 투성이이고 완벽하지 못하며, 항상 탐욕과 이기심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는 자가, 단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죄 많고 탐욕 가득한 우리 인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려 대신 그 죄에대한 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소나, 양 등의 희생제물을 태우는 의식을 함으로서 용서 받을 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로 이러한 희생제물, 대속제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그 죄를 청산받기 위해서는 대속제물이 필요한데, 예수님께서 대신 대속제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다" 라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의롭다 칭함을 얻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혹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죄 사함이 쉽게 이루어지냐?, 어떻게 그렇게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 것 만으로도 죄 사함이 가능하냐?" 라며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부정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신도들은 아직까지도 율법주의로 살고 있으며, 그 율법을 지키는 삶을 위해서라면 살인까지도 저지르는 것이지요. "모든 이슬람신도들이 테러리스트 인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테러리스트는 이슬람신도이다." 라는 말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죠.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또,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이고, 정죄하기위해 오신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죄에빠져 불의하고 추악한 우리들을 살려주시려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인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살리시려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이만큼 큰 것입니다. 값 없이, 아무대가 없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것은 하나님의 "선물"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값 없이 받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주는 사람의 호의에 의해 받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에게 값 없이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행위"로 인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구원받은 사람은 내가 이만큼 잘나서(올바른 행위를 많이해서) 구원받았다고 자랑할 것인데, 그렇지 못함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은혜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후히 주시는 은혜" 이기 때문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그 누구라 할지라도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예외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어린아이나, 늙은이나, 창녀나, 죄인이나 할 것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
    1 최홍만이 학교가는 만화 [새창] 2011-08-29 01:34:1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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