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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3 12:09:27	1	삭제
		어제 세계는 지금에서 버핏세에 찬성하는 상위1% 사람들이 만든 영상을 봤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더군요.. 10년전 원하지 않았는데 세금을 감면시킨 것을 이제 자신들 스스로 자신에게 세금을 부과해라고 외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단순히 국가에 돈을 내기위하는 것이면 기부를 하면 된다지만, 세금을 메겨야 된다는 것은 공평한 삶을 의미하고 세금을 내므로써 미국 사회가 제대로 돌아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부자인 이유도 미국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야만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구요..... 부럽네요. 그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넘어서는 실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덕적 의무나 책임감이 아닌 나라사랑인 것이죠. 미국인인게 자랑스럽고 자신들이 나라를 지켜야 그들도 살수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게 부럽네요... 가카는 어느나라 사람일까요?
	108	박근혜 팬이던 어머니를 드디어 설득했습니다. [새창]	2011-11-23 11:52:45	0	삭제
		설득해야되요 이유없이 경상도는 다 좋아함 ㄷㄷ 이제 경상도에 콩고물 오는 것도 없고 암것도 없는 데 ㄷ
	107	아 책정모.... 저도 나가고 싶었는데 ㅜㅜ [새창]	2011-11-22 16:30:34	0	삭제
		지금이라도 오시겠다면 카톡 보내주세요 ㅋㅋㅋ
	106	뭔 여자는 씨발 옷 존나 사나요. 진짜 짜증나게. [새창]	2011-11-21 16:17:44	0	삭제
		위에도 적혀있지만 쇼핑 중독입니다. 안 입고 옷도 분명쌓뒀을 거고 ㄷ 있는 거 새거 안가리고 다사고 못사게하면 화내고 미치죠 ㄷ 병원부터 얼른 데리고 가세요 대게 스트레스 풀려고 많이 하는 경우가 많으니 빨리 가면 갈수록 빨리 고쳐집니다. 그래도 빛 내고 산거 아님 아직 심각까지는 아니니 언능 병원 델고 가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주세요ㅋ 외롭게 많이 힘들겁니다 ㅠ 누나께서..
	105	[부산]책정모 오신다는 분들 [새창]	2011-11-21 14:14:12	0	삭제
		자세한건 카톡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ㅋ
	104	직장에 들어가면 당신들은 더이상 학생이 아니에요. [새창]	2011-11-16 17:19:59	0	삭제
		전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런데 어제 사고쳐서 정말 부서 사람들한테 미안하죠... 대체 왜그럴까 혼자서 자문을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니 제가 왜그랬는지 알겠네요 가슴 깊이 새겨야 겟습니다 ㅠ
	103	창원 정모 가고 싶다 [새창]	2011-11-16 12:51:32	0	삭제
		열면 오실래요? ㅋㅋㅋㅋㅋ 정우상가나 상남동으로?ㅇㅇ?
	102	[부산]책정모를 열려고 합니다. ㅋ [새창]	2011-11-14 21:53:56	0	삭제
		주저 말고 카톡주세요 저도 나이가 작지 않아요 아마 서면 일 될거 같아요 ㅋㅋㅋㅋ
	101	[부산]책정모를 열려고 합니다. ㅋ [새창]	2011-11-14 16:27:56	0	삭제
		머지 같이 놀아야지 적당히 들고 오세요 ㅋㅋ 함께 하는 곳입니다 ㅋㅋ
	100	[부산]책정모를 열려고 합니다. ㅋ [새창]	2011-11-14 16:10:16	0	삭제
		머짇 ㄷㄷ 옆에서 같이 그리면서 그림 태클 걸어 줄게 ㅋㅋㅋㅋ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12:57:44	0	삭제
		저도 서울살면 가고싶네요 ㄷ
	98	사람많은 한우고기집에서 아빠와같이 울었습니다. [새창]	2011-11-14 12:46:09	0	삭제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스스로 극복 하려고 노력하시다니ㅠ 전에 자격증따러 서울갔을 때 정신과 의사분께서 요즘 애들 기본이 게임 중독이라면서 서울 애들은 정신과 뿐만 아니라 상담도 많이 받는 다면서 서울에는 상담사 자리가 좀 있다는 말을 듣고 씁슬했어요 . 게임중독에 빠지는 이유야 천차만별이겠지만 공통적으로 그만 둘수 없는 건 부모의 무관심이 젤 크다는 쪽으로 전 비중을 두고 생각 하는 데 님은 벌써 두발짝 중독에서 벗어난거 같아요. 다들 서로 가족의 손길을 기다리는 데 ㄷ 서로 손을 잘 안 내미잖아요 가족끼리 어색하고... 그럼 안되는 데... 원래 먼 짓을 해도 감싸주는 게 가족인데 그런 의미가 너무 퇴색된거 같아요ㅠ ㅠㅠㅠㅠㅠㅠ 우울증이 좀 남아있다고 하시는 데 병원에 당연히 한번 가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님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게임을 대신할 즐겁고 신나는 일을 빨리 찾기를 바래요 ㅋㅋㅋ
	97	[부산] 11월 13일 정모 공지 [새창]	2011-11-13 13:06:33	0	삭제
		나도 갈까 피곤 해잉 ㅠ
	96	제가 입으려고 만드는 옷입니다요 [새창]	2011-11-12 02:40:27	0	삭제
		나도 옷을 만들어 보고 싶다 ㅠ
	95	죽을까말까... [새창]	2011-11-12 02:28:46	0	삭제
		모든 선택은 님이 알아서 하세요. 무엇을 선택해도 본인에게 언젠가 도움이 될거예요. 우린 계속 살아서 나아갈 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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