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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종교같은 일로 싸우지 마세요. [새창]	2004-09-23 08:04:31	1	삭제
		아이언님. 죄송하지만. 틀렸는데요. 예수라는 닉을 쓰는 사람이 왜 크리스챤을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는지는... 그건 기독교의 배타성 때문이 아닙니다. 좀 더 예수라는 닉을 쓰는 사람의 글을 읽어보시고, 저 앞의 이야기까지 읽어보시지요.. 아니 바로 밑에서 제가 이유를 아시겠냐고 물어본 게시물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796	종교같은 일로 싸우지 마세요. [새창]	2004-09-22 17:33:03	2	삭제
		아이언님의 화두는..기독교의 배타성이군요. 나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라.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는.. 생각이시군요. 교리 자체가 그러니 기독교는 어쩔수 없다.. 라는..
	795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46:01	1	삭제
		꿀이님. 1.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습니다. (말꼬리 잡기일지도 모르니 미리 사과하죠) 세뇌라뇨. 세뇌는 사고를 왜곡 시키는겁니다. 저는 제 사고가 왜곡됐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이란 존재가 제 사고를, 제 믿음을 왜곡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제 부모님들도, 그리고 다른 많은 크리스챤도 마찬가지구요. 2. 사회가 바뀐거죠. 종교가 변한게 아니라. 종교의 근본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가 종교를 해석하는게 바뀐거구요. 어떤 종교든 그 종교입장에선 사회가 보는 시선은 별 의미가 없지 않나요? 단지 기독교는 그 사회적 시선을 기독교적인 시선으로 여과시켜 보여지도록 만들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것일테구요. 그 문제의 심각성은 지금 많은 폐해들로 나타나고 있죠.
	794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46:01	1	삭제
		꿀이님. 1.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습니다. (말꼬리 잡기일지도 모르니 미리 사과하죠) 세뇌라뇨. 세뇌는 사고를 왜곡 시키는겁니다. 저는 제 사고가 왜곡됐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이란 존재가 제 사고를, 제 믿음을 왜곡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제 부모님들도, 그리고 다른 많은 크리스챤도 마찬가지구요. 2. 사회가 바뀐거죠. 종교가 변한게 아니라. 종교의 근본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가 종교를 해석하는게 바뀐거구요. 어떤 종교든 그 종교입장에선 사회가 보는 시선은 별 의미가 없지 않나요? 단지 기독교는 그 사회적 시선을 기독교적인 시선으로 여과시켜 보여지도록 만들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것일테구요. 그 문제의 심각성은 지금 많은 폐해들로 나타나고 있죠.
	793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18:10	1	삭제
		아이언님. 이제 제가 왜 예수라는 닉을 쓰는 사람이 크리스챤을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지 아시겠죠.
	792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18:10	0	삭제
		아이언님. 이제 제가 왜 예수라는 닉을 쓰는 사람이 크리스챤을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지 아시겠죠.
	791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15:51	1	삭제
		꿀이님. 뭔말씀이신지.. 통용하는 시선은 또 무슨 말씀...
	790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15:51	0	삭제
		꿀이님. 뭔말씀이신지.. 통용하는 시선은 또 무슨 말씀...
	789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05:20	1	삭제
		꿀이님. 님의 하는 말의 중점을 다시 한번 보시죠. 제가 세뇌 당했다고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님은 무엇에 세뇌당하셨습니까? 기독교는 나쁘다는 사고에 세뇌당하신건 아닐까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세뇌당한 걸로 치부한다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저는 교회에 매여있는 사람도 아니고,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사람도 아니며, 교회를 매주 철썩같이 가지도 않는, 매일 성경을 읽지도 않는 나일롱 신자입니다. 그럼 전 누구한테 세뇌를 당한겁니까? 절 바보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제부모님들, 제 할아버지 할머니를 세뇌당한 어리석으자로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부화뇌동은 사과드리죠.
	788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3:05:20	1	삭제
		꿀이님. 님의 하는 말의 중점을 다시 한번 보시죠. 제가 세뇌 당했다고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님은 무엇에 세뇌당하셨습니까? 기독교는 나쁘다는 사고에 세뇌당하신건 아닐까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세뇌당한 걸로 치부한다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저는 교회에 매여있는 사람도 아니고,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사람도 아니며, 교회를 매주 철썩같이 가지도 않는, 매일 성경을 읽지도 않는 나일롱 신자입니다. 그럼 전 누구한테 세뇌를 당한겁니까? 절 바보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제부모님들, 제 할아버지 할머니를 세뇌당한 어리석으자로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부화뇌동은 사과드리죠.
	787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2:56:50	2	삭제
		늙은 노모가 자식의 안녕을 위해 기도 하는게 "안녕"때문에 순수하지 못하다면 할말이 없지. 그걸 단지 "안녕"때문에 기도한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는 당신에게는 더더욱 할말이 없고. 그래서 당신한테는 대꾸하기가 겁나. 당신의 참 모습이 너무 잘 벗겨지거든. 그렇게 잘 드러나는 자신의 모습을 이젠 좀 돌아볼때가 되지 않았나?
	786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2:56:50	2	삭제
		늙은 노모가 자식의 안녕을 위해 기도 하는게 "안녕"때문에 순수하지 못하다면 할말이 없지. 그걸 단지 "안녕"때문에 기도한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는 당신에게는 더더욱 할말이 없고. 그래서 당신한테는 대꾸하기가 겁나. 당신의 참 모습이 너무 잘 벗겨지거든. 그렇게 잘 드러나는 자신의 모습을 이젠 좀 돌아볼때가 되지 않았나?
	785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2:49:27	1	삭제
		해외선교에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파송선교가 있고, 자발적으로 나가는 선교가 있습니다. 파송선교인경우 교회나 어떤 기독단체가 특정목적을 가지고 행하는경우가 있죠. 그외는 자발적인 사명감으로 선교하러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님이 처음부터 선교가 보내는 사람이 문제다 라고 하셨고 그건 썩어빠진 교회가 보내니깐 선교가 문제다 라고 하시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썩어빠진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다치더라도 선교사는 거기에 돈벌러 가는게 아닙니다. 살인하러 선교하러 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들의 처지를 아십니까? 님은 땡전한푼없이 돈벌러 타지방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돈벌러 가더라도 타지방에선 지내기 어려운법인데 땡전한푼없이 맨땅에 여러 한국교회에서 언제 끊길지 모르는 선교헌금에 의지해서 떠나는 그들의 처지를 아시냐구요. 그들이 살인하러 떠납니까? 비교를하고 비판을 하실려면 제대로 해주세요. 부화뇌동 하지 마시고.
	784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2:49:27	1	삭제
		해외선교에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파송선교가 있고, 자발적으로 나가는 선교가 있습니다. 파송선교인경우 교회나 어떤 기독단체가 특정목적을 가지고 행하는경우가 있죠. 그외는 자발적인 사명감으로 선교하러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님이 처음부터 선교가 보내는 사람이 문제다 라고 하셨고 그건 썩어빠진 교회가 보내니깐 선교가 문제다 라고 하시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썩어빠진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다치더라도 선교사는 거기에 돈벌러 가는게 아닙니다. 살인하러 선교하러 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들의 처지를 아십니까? 님은 땡전한푼없이 돈벌러 타지방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돈벌러 가더라도 타지방에선 지내기 어려운법인데 땡전한푼없이 맨땅에 여러 한국교회에서 언제 끊길지 모르는 선교헌금에 의지해서 떠나는 그들의 처지를 아시냐구요. 그들이 살인하러 떠납니까? 비교를하고 비판을 하실려면 제대로 해주세요. 부화뇌동 하지 마시고.
	783	진정한 종교? ....(복길이아빠 님께서 올리신 글의 답변입니다.) [새창]	2004-09-22 12:22:11	3	삭제
		꿀이님. 그런식으로 말꼬리 잡으실생각이시면 진정한 선교라면 문제가 없다는 단서는 왜 다셨나요. 님이 말하는 진정한 선교가 살인까지 하는겁니까? 님이 말하는 진정한 선교와 님이 말한 그 신도가 저지른 범죄행위하고 비교한다는게 말이된다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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