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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기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혼밥족을 위한 자취요리 유튜브 열었습니다. [새창] 2019-04-19 23:46:04 0 삭제
    아이공 즐겨찾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당 ㅠㅠ검사합니다^^
    188 혼밥족을 위한 자취요리 유튜브 열었습니다. [새창] 2019-04-19 22:56:17 0 삭제
    그럼요! 전 먹으려고 살아요!!
    187 혼밥족을 위한 자취요리 유튜브 열었습니다. [새창] 2019-04-19 22:56:05 0 삭제
    오오..감사합니다.♡ ㅠㅠ
    185 레오타드+돌핀쇼츠+광택스타킹 [새창] 2017-08-16 00:22:01 1 삭제
    궁금한게 여장 하시는 분들은 취미로 하시는데
    동성애자는 아니고 그냥 여장을 좋아하시는건가용?
    저는 여잔데 여자들이 남장하면 대부분 레즈비언이거든요.
    184 와 손석희 진짜 제정신인가요...? [새창] 2017-04-06 22:11:21 10 삭제
    무슨 상황인진 뉴스 안봐서 모르겠는데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입니다 손석희가 누굴 지지하던 깔 자격 없구요. 오유는 너무 편파적이네요.. 손석희가 그동안 해왔던건 다 잊으셨나보네요 그새.. 오유에서 지지하는 분을 지지안한다고 이렇게 까도 되나요? 문재인은 신인가요? 오유는 문재인을 마냥 찬양하고 신처럼 받들이네요. 문재인이 싫지않지만 이렇게 개념없이 지지하는 사람들때문에 문재인이 더 까이는거에요.. 손석희보다 잘한 거 있는 분들이나 까세요.. 정말 이럴 때마다 오유 정떨어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8:56:00 11 삭제
    어떤 짤 중에 지디랑 승리랑 공연보는데 지디가 입모양으로 욕하면서 인상쓰는 짤있는데.. 몬가 지디랑 승리하면 그거밖에생각안남 ㅋㅋㅋ
    182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는 어떻게 살아요 [새창] 2017-03-01 22:26:36 0 삭제
    저도 태어났을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셧어요
    님처럼 할머니사랑 듬뿍받고 자랐구요..
    할머니 살아계실 때 할머니랑 싸우기도 엄청 싸웠네요..다 별거아닌일로.. 후회할 짓이란거 알면서도 그당시에는 왜그렇게 화났는지.. ㅎ 제가 21살 되던 해에 돌아가셨어요. 갑자기 한달을 끙끙 앓으시다가... 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할머니와 저 둘만 있었는데 제가 자고 일어나서 할머니를 보니 의식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119를 불렀구요.. 119오는 동안 할머니 손잡고 목말라요? 하면서 입에 물 흘러서 넣어드리구..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그것도 뭐가 그리 창피한지 조그맣게.. 들으셨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병원에 도착했는데 결국에는 아빠오시는 거 보고 돌아가셨어요.. 사망선고 받을 때 .. 그냥 기분이 .. 아무 느낌도 안들더라구요 돌아가셨다는게 실감도 안나구요.. 멍 했어요 슬픈 감정도 잘 모른채로 장례를 치뤘어요 그러고나서 제가 취업을 해서 2주 뒤쯤 기숙사로 들어갔는데 밤마다 다들 잠들면 미친듯이 울었어요 소리안나게 울을라고 끅끅대면서.. 진짜 너무 슬프게 울었어요.. 내가 잘못한 것들만 생각나고 할머니를 이제 볼 수 없단게 이제야 믿겨지기 시작해서...휴 지금 돌아가신지 벌써 4년째 되었는데도.. 가끔가다 할머니 생각하면 너무 슬퍼서 머리를 쥐어뜯고 .. 너무 괴로워서 생각안할려고 일부러 딴짓할 때도 있어요.. 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 보고싶어서... 근데 할머니는 가족 중 유일하게 제 꿈에 엄청 자주 나타나세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었을 때는 돌아가셨는데 살아돌아오신다거나 살아계시는데 무서운 표정을 하고 계신다거나.. 살아계실 때 전혀 못봤던 모습들.. 을 하고 있으셔서... 왜그럴까.. 뭐가 안좋으신가.. 하고 걱정했는데 우연히 오유에서 돌아가신 분이 무서운 얼굴로 나타난다는 고민글이 있어서 읽었는데 댓글에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해서 할머니가 정떼려고 무서운 얼굴 하는거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 말 듣고 더 슬펐어요... 살아계실 때 너무 못해드리고 화만 낸 것 같아서... 요즘도 꿈에 많이 나오세요 가족들 중 저한테만.. 감사해요 그렇게라도 보고싶거든요..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살아계실 때 ..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꼭 말하세요 제발요.. 꼭 잘해드리세요 어디라도 잠깐 같이 산책이라도 하시고... 동영상도 찍어놓으세요... 저는 못그런게 너무 한이 되요..
    기운내시고 지금 슬퍼할 시간에 말동무가 되어드리세요.. 저는 작성자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181 고양이가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새창] 2017-01-29 11:15:41 31 삭제

    이러고 쳐다봄
    180 고양이가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새창] 2017-01-29 11:14:44 10 삭제

    ㅎ
    179 고양이가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새창] 2017-01-29 11:12:10 20 삭제

    젖먹는거
    178 고양이가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새창] 2017-01-29 11:11:20 18 삭제

    첫째 둘째
    177 고양이가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새창] 2017-01-29 11:10:23 14 삭제
    저는 2년 키우다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남 남 키우는데 사이가 너무 좋아요 둘째는 2개월때 데리고왔는데 남자가 남자애 젖을 먹고.. 핥아주고 ㅋㅋ 장난도 막 물고 뜯고 ㅋㅋ 복불복인가봐요 저는 키우기 너무 잘했어요 고양이도 생명인데 혼자있음 얼마나 외롭겠어요
    176 아기고양이 데리고왔는데.. [새창] 2016-11-09 17:17:26 30 삭제

    네 ㅠㅠ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다행히 둘다 순딩이라서 처음 하루이틀은 애기가 경계하더니 ..2-3일 지나니까 둘이 잘 놀더라구요 큰애기도 작은애 막 장난으로 물고 작은애도 물고.. 둘이 재롱보느라 이뻐죽을거같해요 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2:38:04 0 삭제
    헐 시작전부터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 음... 일단 오픈까지는 최소 한달은 걸릴 것 같아서... ㅠㅠ 조금 기다려주셔야될것같습니다...ㅠ 열심히 준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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