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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워딩 하나 제안합니다. [새창]	2017-06-14 22:45:04	0	삭제
		댓글창이 안떠서 새치기 ㅈㅅ합니다. 워딩이란 단어 좀 안쓰면 안될까요?
	120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7-03-16 07:59:23	0	삭제
		본인 말에 이미 답이 있어요 운동을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119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7-03-16 07:57:21	0/4	삭제
		그냥 운동을 안해서 못한다라고 하세요
	118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22:25:38	0	삭제
		직접적인 사과라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직접 뵙고 무릎 꿇어 빌어야 할까요? 이 비슷한 내용의 댓글은 이미 위에 있으며 그에 대한 답변도 충분히 했다라 생각됩니다. 댓글로 계속해서 사과를 하고 있는데도 회피니 면피니 하신다면 방구낀 놈이 성낸다 하셔도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117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3:39:25	10	삭제
		제가 삭제된 글들 이 후에 적었다면 모르겠지만 어떤 글 보다 시초가 된 만큼 이전에 적었습니다. 제 게시물 때문에 다른 글들이 '일괄삭제' 되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시물 내용보단 오히려 악성 댓글이 삭제를 부추기지 않았나 싶네요. '치트키' 가 자극적 표현이라는 점은 앞서 댓글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점과 거듭 사과드립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 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애정을 지나치게 과시하는게 문제점' 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애정을 과시해서 자녀 사진을 올려 베오베를 갔다. 달성욕과 다른지 의문입니다. 앞서 댓글에 언급했듯이 '치트키'란 표현을 썼으나 비하한 것 또 한 사실입니다. 제 가벼운 언행을 저는 계속 인정하고 있고 사과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왜 제가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빼애액 거리는 사람으로 글을 적으신 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베오베 좀 가보려고 자극적은 소리만 써갈긴 관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제가 님 생각에 맞다 아니다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몰아가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116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3:05:55	9	삭제
		네. 당시 그런 의미도 내포 했었던거 사실입니다. 가벼운 단어 선정과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115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50:19	7	삭제
		네. 봤습니다만 저 공지가 없을 때 적은 글이라 뒷북은 아닌거 같습니다.
	114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49:17	13	삭제
		이 댓글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은 본인일 뿐 자신 외에 아무도 아닌데 범주가 다르다뇨..
	113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09:26	11	삭제
		네. 알려주신 점 감사합니다. 저도 공지 보았고 일괄삭제란 점 또 한 이해 하나 선 삭제 후 통보 인 점은 여전히 아쉬운 점이기도 하네요.
	112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08:19	19	삭제
		치트키란 단어 선정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공지가 뜨기 전에 작성한 글인 점 감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1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01:56	13	삭제
		무거운 주제의 글에 치트키란 가벼운 표현이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단어 선정에 좀 더 주의를 두겠습니다.
	110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00:32	4	삭제
		감사합니다.
	109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1:09:13	8	삭제
		댓글이 좀 중의적 의미가 내포된거 같아 저도 댓글 달고 나서 아차 싶긴 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8	관용을 좀 베풀어 주세요 [새창]	2016-09-19 10:55:14	6	삭제
		제 생각은 분명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규정을 뛰어넘은 혹은 벗어난 자유를 바라는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규정 안에서 자유와 규정을 뛰어넘는 자유는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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