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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심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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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심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2:53:25 13 삭제
    응사는 진짜최고!! 특히 쓰레기랑 성동일! 도희!!
    그리고 مكتوب님 말처럼(닉넴 뭐라고읽는거죠?)
    김판호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할때 소름쫙!! 완전 본토발음과억양!
    너무멋졌어요~~!
    80 19)우리엄빠 대화 [새창] 2014-09-11 12:33:47 6 삭제
    좀 더 풀어주시면안될까요? 매우 흥미진진해서 이 게시글 나가기가싫네요ㅋㅋㅋ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20:22:28 6 삭제
    장인어른 장모님이 서운하실만도 하네요ㅜㅜ
    나중에 딸이 10살연상 델꼬오면 심정아실듯ㅎㅎ
    어쨌든 사진 이뿌게 잘나왔네요! 알콩달콩 사세요~~
    78 화장품덕후가 닥추하는 화장품 목록 2입니다~.jpg [새창] 2014-08-31 13:14:42 1 삭제
    제가 화장품 쓰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이 비슷하네요~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77 숨 넘어가게 우는 신생아... 재워드립니다. [새창] 2014-08-28 13:46:22 13 삭제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혹시모를 미래를위해 스크랩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흑흑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9:47:43 2 삭제

    전 9급공무원도 힘들어서ㅜ 쩔쩔매고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멋있어요!
    저에게도 기운을 나눠주세요~!!!ㅜㅜ
    74 유리멘탈을 가지고있는 우리아들 이야기... [새창] 2014-08-23 00:34:26 4 삭제
    저~기 위에 랍샤님이 '그렇게 자란 아이는 결국 감정에 무뎌지고 종국에는 부모의 힘든 면모에도 눈을 감게되는 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 얘기같네요
    전 어릴때부터 눈물이 많았는데
    울때마다 엄마가 '왜 너는 맨날우느냐 그래가지고 나중에 사회에서 무슨 큰 일을 하겠느냐 바보같이 울지마라'라고 했습니다 6살쯤 기억인데 아직도 남아있어요
    바보같다 멍청해 보인다질질 짜지마라등등...

    전 주위사람들한테 차갑다는 말 많이들어요
    제가생각해도 내가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집안에 안좋은 일이나 부모님께 어떤일이 생겨도 별로 안슬퍼요
    나랑 뭔 상관인가 싶고요..
    요새는 엄마가 저한테'넌 왜 집안일을 꼭 남일보듯이 하냐'라고 하시는데
    사실 엄마가 어릴때부터 저한테 심어준 감정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ㅜ
    상처도 엄청많고..
    영화나 드라마보고 운적도 없어요ㅜㅜ

    아이의 따뜻하고 이쁜 마음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ㅜ
    71 나이 먹으면서 변한 입맛들 [새창] 2014-08-20 09:59:45 0 삭제
    우아 다들 비슷한가봐요~
    전 그리고 술집갈때도 예전엔 기본안주많고 사람들 우르르 가서 재밌게놀수있는 곳이 좋았는데 요즘엔 안주는 마른안주나 탕 하나정도에 사람은 3~4명 가서
    속닥~하게 얘기하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투다리나 간이역은 아저씨아줌마만 가는덴줄 알았는데ㅜ 이젠 투다리쿠폰모으고있어요ㅋㅋㅋ
    70 교황과 김영오씨 만나는 장면, 외국인들이 보기 힘든 동영상 [새창] 2014-08-17 14:24:05 4 삭제
    아.. 유가족이 아니라 신부님이셨군요 파파를 애타게 부르던 목소리가.. ㅜㅜ
    69 교황과 김영오씨 만나는 장면, 외국인들이 보기 힘든 동영상 [새창] 2014-08-17 00:18:52 5 삭제
    유가족의 애타는 목소리가 너무 슬프네요 ㅜㅜ
    68 가톨릭에 대한 오해 몇가지 [새창] 2014-08-16 01:00:07 45 삭제
    가난한 신사님.. 댓글 첫부분에 " 자기들이 마리아를 신격화, 형상화해서, 섬기거든요." 라고 쓰셨는데 이런 오해에 대해 본문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도
    마리아를 신격화 형상화해서 섬긴다 하시니 할말이없네요..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친구집에 들어갔는데 친구어머니가 집에계시면 인사를 하고 예의를 지키잖아요
    그런겁니다 성모님도
    예수님을 낳아준 어머니로써의 공경이요
    가톨릭이 성모님을 신처럼 믿는게 아닙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1:05:13 24 삭제
    저도 친구랑 서면 걸어가는데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막 휘두르면서 어디감히 여자가 살을 다보이게 걸어다니냐고...
    그 친구는 면접용 정장에 전 반바지입었을 뿐인데도..
    지팡이로 팔뚝맞았어요.. 여기가 이슬람국가인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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