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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익명]상담받는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나요ㅠ [새창]	2016-12-31 21:43:54	0	삭제
		댓글달려고 몇년만에 로그인하는거 같아요 ㅎ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우선 청소년전화1388이라는 기관도 있습니다 국번없이 1388누르시면 되고 24시간 운영됩니다. 어느정도 깊이의 상담이 진행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한번 전화해보시고 상담가능한지, 아니면 상담받을수있는 기관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108	유투브보다가 와 깜짝놀랐네요 이태임 vs 예원 [새창]	2015-03-27 17:19:08	71	삭제
		다른상황을 다 떠나서 반말하는것만 본다면.. 저정도는 친근함의 표현이다! 습관이다! 라고 하신는 분들은 후배들이 응응거려도 마냥 귀엽다고 생각하실건가봐요... 저게 습관이라면 고쳐야할 습관 아닌가요?
	107	조카가 애착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7 12:33:28	5	삭제
		갑자기 어릴적 일이 생각나네요.. 남동생이랑 저랑은 학교앞 문방구에파는 싸구려 젤리?인형 모으는게 취미였어요 만지면 촉감도 이상하고 막 흐느적거리는 초록색 실리콘?같은거였는데 집에와보니 엄마가 버리고 있는 장면을 발견!! 그것도 가위로 막 잘라서.. 동생과 저는 완전 대성통곡을 했지만, 엄마는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그리 울고 그러냐. 이딴 싸구려살거면 앞으로 너희들한테 돈 안준다." 라고 했죠... 얼마나 상심이 컸던지 ㅠㅠ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지만 그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엄마가 원망스러워졌어요 갑자기 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8:39:05	7	삭제
		저희 부모님 예전모습 보는거 같네요.. 지금은 두분다 50대 중반이시구요 근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조금씩 직업을 가지실 준비를 하는것이 어떨까요? 저희엄마도 40중.후반부터 직업을 가지려고 하루종일 알바천국, 사람인, 워크넷 등등 사이트 끼고 사셨는데 나이많아서 일할곳이 없어요.. 남자분들은 그나마 작은회사라도 들어갈수있는데, 여자는 40넘으면 정말 제한적이거든요ㅠㅠ 저희엄마가 꼭 하시는말씀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자격증도 미리 따놓고, 세상을 넓게보라고.. 다양한 직업들이 많은데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신다 하네요ㅠ 아이구..ㅠㅠ 다 잘풀리시기를 기도할게요!
	105	초밥에서 회만 벗겨먹는다는 거 보고 뜬금없이 생각난 일... [새창]	2015-03-27 08:30:48	4	삭제
		뭔가... 댓글이 엄청 짜증나고 얄미운 상황은 맞는데 또 진지하게 샹놈새끼라고 욕하는 모습이 귀엽당ㅋㅋㅋㅋ
	104	김무성에게 피케팅하고 대표로 질문했던 청년입니다. [새창]	2015-03-25 08:21:42	8	삭제
		행동하는 양심! 멋져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1:41:01	0	삭제
		댓글들 다 귀엽당ㅋㅋㅋ
	102	[익명]어떤 오빠 프사캡쳐한걸 친구에게 보내려다가 그 사람에게 보냈어요..... [새창]	2015-02-08 23:46:26	33	삭제
		헐!!!!! 저랑비슷하네요 전 몇년전에 좋아하던남자 카톡사진 캡쳐해놨었어요 폰에.. 그사람이 사진 잘 안올리던스탈인데 셀카를 올려놨길래 헐대박!을 외치며 사진 저장해두고 심심할때마다 그 사진보곤했는데 어느날 대뜸 제 폰에있는 사진 넘겨서 뭐 보여주다가 그남자사진이 똭!!!!!!!!!!! 저도당황 그사람도 당황.... 아주 평생잊지못할 기억이되었어요ㅜ 한번씩 그때생각나서 이불뻥뻥찬답니다 그때이후로 절대 제폰에 사진캡쳐따위 하지않아요 아~트라우마.....
	101	님들 저방금 기적적인일 봤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5-02-04 20:03:09	4	삭제
		우와 진짜 멋있네요.. 글만읽어도 설레요!
	100	[2ch]결혼하고 반년 만에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새창]	2014-12-23 17:35:43	73	삭제
		보통 남편이 바람피워서 이혼하는경우에 시댁은 아들편이더라구요 여자가 뭘 잘못했길래 남자가 밖으로 나도냐고... 주위에 50대 30대 여자 두분이 남편바람으로 이혼했는데 시댁에서 도리어 구박받고 애들뺏기고 동네에선 애버리고 도망간년으로 되는걸 직접 보고나니 과연 저런복수가 우리나라도 가능할까 싶네요 어쨌든 본문글은 통쾌하네요 바람피는 인간들은 진짜.... 콱
	99	린스랑나눔했던거 반송...... [새창]	2014-11-12 22:42:59	1	삭제
		잘 해결되시길..ㅜㅜ
	98	청남대에서 발견한 '이상한' 노무현 대통령 전시물 [새창]	2014-11-01 08:40:03	2	삭제
		대학이요? 본문 처음에 나오는데.. ㅎㅎㅎㅎㅎ "장소는 청남대.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했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빼어난 주변 환경에 반해 1983년 6월 착공을 지시, 그 해 12월 27일 완공된 대통령 전용 별장이었다. 처음엔 영춘재라 불리던 이 시설 명칭은 1986년 7월 청남대로 개칭된다.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이다."
	97	소방관들의 변태적인 샤워방법을 공개합니다. [새창]	2014-10-30 13:49:51	3	삭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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