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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40:50	55	삭제
		님들이 불편러 배척병에 취하신건 아니신지?? 우리나라 합법적 성관계 만 13세 이상인거 알고 계세요?? 14살 남중딩 포르노 여배우와 동거 당첨 14살 여중딩 포르노 남배우와 동거 당첨 님들이 과연 위와 같은 일 벌어지면 안불편할 사람들일까?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21:47:40	1	삭제
		100%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시게분들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동안 오유에서 있었던 일들.. 알바 벌레들의 수도 없는 게릴라침투. 당연히 트라우마가 생기겠지요. 예민해지고 중심을 잃고 쉽게 흥분하게 됩니다. 저 역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너무 나이브한 사람 아닌가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당대표 시절 이후로 지금까지 쭉 지지해왔습니다. 다만, 본문 작성자분처럼 몇몇 정책에 불만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정치에 깊게 관심가지고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정말 가볍게 뉴스나 보고, 아침 출근길 포털 메인 뉴스 몇개 읽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 볼 때에, 지금의 광기에 가까운 모습들은 학을 떼고 돌아서게 만들뿐입니다. 한 걸음 더 물러서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0:17:30	1	삭제
		진짜 극과 극이 되어버렸네 어쩌다 그 지경이
	346	여군 나라사랑카드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7-12-16 03:36:43	0	삭제
		본문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지난글 보기 등 살펴보니 분탕은 아니신 것 같은데 너무 린치 가하는 것도 좀 보기 불편하네요 밖에다 먹잇감 주기 딱 좋습니다 다들 흥분을 좀.. ㅠ
	345	육군사관학교 훈련 근황 [새창]	2017-11-28 23:10:47	8	삭제
		국방조무사 치안조무사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지.. 얼굴도 허옇게 선크림인지 뭔지, 도대체 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344	박사가 되고 싶은 언냐.jpg [새창]	2017-11-22 17:02:23	74	삭제
		왜 항상 페미니즘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은 페미를 알아라, 공부하세요, 책 보세요를 입에 달고 사는 걸까요? 왜 그걸 이해하고 공부하라고 강요하면서, 왜 남자들에 대해서는 공부해볼 생각을 안해? 이기적인 년들.
	343	호주 사건 이후 여성신문 근황.jpg [새창]	2017-11-22 16:58:47	32	삭제
		저게 현실인데, 무슨 온건한 페미는 인정해 달라 그들과 다르다 어쩌구~ 페미니즘 = 정신질환 = 적폐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00:33:05	2	삭제
		페미 자체에 동의하지도 않지만, 그런 극단 페미를 자정작용으로 걸러내지도 못하고 무슨 일 터지면 옹호해주거나 덮고 나몰라라하기 바쁜데, 무슨 온건페미는 바람직한 것처럼... 좋은 페미는 죽은 페미입니다.
	341	예비군 야상하나론 춥겠죠? [새창]	2017-11-22 00:15:19	1	삭제
		안에 후드 걸치셔요. 전국단위 신청으로 훈련 많이 받아서, 훈련장 여러곳 다녀봤는데, 뭐라하는곳 거의 없고 간혹 있어도 그냥 모자 속으로 넣어놨다가 다시 슬쩍 빼고 그러면 괜찮아요~ 야상만 입고 가면 진심 감기 얻어걸립니다.. 안그래도 산골짜기라 체감온도 더 낮은거 같아요
	340	2019년부터 경찰대·간부후보 남녀 구분모집 사라진다 [새창]	2017-11-21 17:57:03	27	삭제
		차라리 갯수를 제한하던가 하지 저게 측정의 의미가 있을까요? 범죄 현장에서도 체력적 한계 어쩌구 핑계댈 셈인가.. 아 참.. 그분들은 에어컨 빵빵한 사무직 아니면 남녀평등 관심 없죠 참 ㅎㅎ
	339	군게를 군마드로 몰이하는 오유[북유게]회원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04 22:04:36	20	삭제
		진심 왜 저래요?
	338	문정부 이런식으로 웃음거리로 취급하며 답변 내놓는거 정말 아닙니다. [새창]	2017-09-12 02:46:22	3	삭제
		무슨 말을 이따위로 하시나. 그 맹목적 지지에 눈멀어서, 죄다 갈라치기 해버리면 이제 누가 남나?
	337	교사가 학생을 강간하면 사회책임? [새창]	2017-08-31 17:15:26	1	삭제
		저도 "특별한 계기" 타령하는거 보고 어이없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는 그저 발정나서 순간의 욕구에 의해 저지르는 범죄이고, 여자는 마치 그런 것 없고, 다른곳에 근본적인 원인이있다. 예를 들면 남편의 소홀함. 그래서 결국 가정의 문제가 이와 같은 빗나간 로맨스(그 동네식 역겨운 표현) 로 점철되었다. 이따위 논지로 갈까봐요.
	336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30 06:32:17	121	삭제
		자녀에 대한 친권까지 박탈해야한다고 봅니다.. 소아성애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까지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어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335	30대여교사 신상털림,,,,,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8-30 06:25:06	8	삭제
		성범죄에 대해 워낙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 나라이다보니, 시민들이 약간 자경단스러운 모습을 갖추어버린 것이죠. 사실 그런데, 그런식의 공감이라면 끝이 없어요. 인천 여아 살인범도 공개하지 말아야하며 온갖 흉악범도 그들의 가족을 생각해서, 공개하지 말아야한다는 논리가 똑같이 적용되니까요. 자업자득입니다... 저는 구속되는 즉시 까발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증거 정황이 너무나 명확한 사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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