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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73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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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본삭금]이 인형 포켓몬 같은데, 이 캐릭터 이름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11-28 21:12:55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았어요! 드래곤프렌즈 오드아이 용용이 인형이래요!! ㅎㅎ
	990	(질문, 본삭금)알탕 배달시켰는데 이거 상한건가요? 먹어도되나요? [새창]	2017-10-28 01:29:03	0	삭제
		그쵸? 그냥 전화해서 따져봐야겠네요..,.
	989	오다 주았다 [새창]	2017-07-28 21:22:16	5	삭제

	988	신기한 막대기에 두줄이 떴어요 [새창]	2017-03-30 16:44:25	72	삭제
		새생명이 생겨서 새로운 가족 꾸리시는 분한테 저혼자 오해해서 쓰레기라느니 네임드라 떠받들어준다더니 그런말퍼부어놓고 전후사정몰라서 그런거라고 사과한마디하시고 작성자님이 몇마디하셨다고 다시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 모습이 진중한 사과처럼 보이지않고 그냥 넘기려는 모습이라 사람들의 반대가 그렇게 달리는거 아닐까요? 사과했는데 사람들이 작성사 옹호 대댓글 달아서 억울하신가요? 어이없는 오해를 당하신 작성자님은 얼마나 더그럴까요... 사과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하는 댓글을 쓰셨다면 다른분들도 이러진않았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987	[스압]한끼줍쇼 레전드 초등학생들 [새창]	2017-03-25 19:46:48	39	삭제
		저게 추울까봐 벗어준게 아니고 애기 옷이 쫄쫄이같이 달라붙는 내복이라 하체가 너무 눈에 띈다고 가리라면서 자기패딩 벗어서 하체가려준거에욬ㅋㅋㅋㅋㅋ 다른의미의 매너...
	986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어케해야하죠...? [새창]	2017-03-05 03:00:38	0	삭제
		흐규흐규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낼 용기내서 꼭 연락해볼게요!!!!!
	985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어케해야하죠...? [새창]	2017-03-05 02:54:00	1	삭제
		어제 커피 잘마셨습니다ㅎㅎ 어제 잘들어가셨나요? 이렇게 뒤늦게보내면 너무뒷북일까요?
	984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어케해야하죠...? [새창]	2017-03-05 02:46:58	0	삭제
		어제 너무 호감이셔서 그런데 언제 같이 밥한번 어떠세요...? 이렇게요...?
	983	연애하는 친구얘기인데요... [새창]	2017-02-09 11:21:40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말이 듣고싶었을지도 몰라요... 그냥 친구랑 계속 친한사이로 지내고싶었는데 남친이 생길때마다 이러니까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도 친구라고.. 계속 붙잡아왔는데... 그냥 이제 붙잡고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끝내고싶어서 제가 잘못된게 아니란말을듣고싶어서 이런글 쓰게된것같네요...
	982	연애하는 친구얘기인데요... [새창]	2017-02-09 11:16:29	0	삭제
		이따 12시에 만나기로했는데 생각이 너무 복잡한거에요. 어떤게 답인지도 모르겠고.. 누구한테 얘기할사람도 없고 속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어요. 남친이 생긴 친구한테 제가 언제까지나 차선이 된다는건 당연한건가요..? 남친은 결혼까지가면 가족이고 친구는 언제까지나 남이니까요. 제가 너무 친구사이를 깊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제가 잘못하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생각이 그냥 너무 복잡하네요. 다른분들도 원래 이성이 생기면 이러는게 당연한건가요? 제가 이런걸로 이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981	연애하는 친구얘기인데요... [새창]	2017-02-09 11:11:34	0	삭제
		그냥 이따 친구를 만나는데 원래 이런건가해서요. 친구는 남친이 생기면 모든 우선권이 남친한테 있어요. 그래서 제가 농담반진담반으로 친구보다 남친이 먼저~ 이러기도 하고요. 친구도 저 말을 기분 나빠하면서도 부정하진 못해요. 그냥 그전까진 남친생기면 어쩔수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귄 친구의 남친이 저한테 엄청난 잘못을 했어요. 제가 연락처를 알아내서 따지니까 절차단하고 대꾸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도 같이 잘못한거라 너 남친이 나한테 이랬는데 한마디도 없더냐 하고 물으니까 없던데? 이러고 끝이더라구요. 저라면 제 남친이기도 하니까 방관하는게 아니라 책임지고 대신이라도 사과했을거에요.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제가 언제나 친구에게 남친이 생기면 우선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지만 저보다 만난기간도 짧은 애한테 이렇게 까지 차선으로써 밀리고도 참아야하나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만나면 남친이랑 끝날때까진 연락 주지말라고 하려고요. 사실상 절교인셈이죠. 쟤가 저런말 듣고 저한테 연락할 애가 아니라는걸 아니까요. 가뜩이나 힘든일 겪은 애한테 보태고싶지 않았어요.근데 이제는 친구랑 연락할때도 박탈감이 들고 친구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의무로 하는 느낌이에요.
	980	연애하는 친구얘기인데요... [새창]	2017-02-09 10:48:45	0	삭제
		연애관련이라서 여기다 썼는데 올바르지 않다면 삭제하겠습니다....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5:37:45	0	삭제
		다음주 복권 1등 당첨번호 뭐에요?
	978	메르시유저입니다. 계속 욕을먹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4 09:11:38	0	삭제
		뜻깊은조언 감사합니다ㅜㅠㅠ 정말와닿네요 앞으로 제 판단에 소신을 가지고 메르시를 하겠습니다....!
	977	메르시유저입니다. 계속 욕을먹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4 09:10:38	1	삭제
		맞아요ㅜㅜㅜ 메르시는 루시우가아니라서 한번에 여러명을 못하는데ㅜㅜㅜㅜㅜ 진짜 궁신호보내면 모여서죽었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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