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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박근혜, 뉴스프로에 칼 빼들다. [새창]	2014-09-20 11:29:48	1	삭제
		돌았나봐
	619	[15]김수창 검사는 청렴의 아이콘이다? [새창]	2014-08-25 18:08:30	0	삭제
		오늘도 ㅈ이 바람에 스치운다....
	618	올티와 육지담의 가사를 분석해 보자.txt [새창]	2014-08-07 00:13: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아파야 재벌이다...jpg [새창]	2014-08-07 00:00:31	0	삭제
		뭐 부정맥이나 디스크는 진짜 심각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616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8-03 00:35:27	0	삭제
		지금 크기타령한걸로 보이시나, 어디 그렇게 크기타령 하실거면 객관적인 통계나 가지고 와보시죠 ㅋㅋㅋ 나 참 포비아를 자행한 주제에 포비아를 말한다? ㅋㅋㅋㅋㅋㅋ 멀쩡히 포비아질 하는걸 포비아라 그러지 뭐라 말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논리적인척 하더니 ㅋㅋㅋㅋㅋ 내 기가막혀서 ㅋㅋ
	615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8-03 00:33:36	0	삭제
		그놈의 가정, 가정, 가정 ㅋㅋㅋㅋ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것도 무시하고 시작하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할 이유를 못느끼겠네요 ㅋㅋㅋㅋ
	614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1 22:31:10	0	삭제
		자꾸 핀트가 엇나가시네요, 마더테레사라는 개인이 종교없이도 꼭 만들어졌을거란 이야기입니까? 마더 테레사는 혼자 일을 했습니까? 같은 신념으로 모인사람들로 일이 진행됐습니다. 위대한 사람이구나 했을 뿐이지 뭐 개인적인 행적은 찾아보긴 했는지 궁금하네요, 원치 않는다면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겠지만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편지나 수기등 보면 끝까지 끌고간건 신앙적인 고민에서 나온겁니다. 제가 종교의 이름없이 하는 사람이 없다했습니까? 거 참 답답하네, 종교의 이름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자꾸 뭐가 있으면 반대는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답답해 죽겄네요,, ㅋㅋㅋㅋㅋ 허허... 여기 사람들 진짜 종교 포비아같습니다 ㅋㅋㅋㅋ
	613	3년뒤 충격적인 미래가 그려집니다.. [새창]	2014-07-31 00:41:43	0	삭제
		쩝... ㅡㅡ....
	612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1 00:24:18	0/5	삭제
		종교는 악이다. 머리속에 밖아두시고 평생 사시면 되겠습니다. 살기 편해서 좋겠어요
	611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1 00:23:41	0/6	삭제
		빵과 종교를 비교한게 아니라 빵과 밥사이의 아날로지로 이야기 한겁니다. 사회의 다른 구성에서도 종교에 있는 점들이 있으니 종교가 쓸데없다는 논리가 이상하다는겁니다. 일일이 거론하기 귀찮다고요? 종교의 이름아래에서 행해지는 것들도 일일히 거론하기 힘들만큼 많습니다. 다른게 있다고 해서 멀쩡히 있는걸 없다고 하지 마세요. 마더 테레사는 비종교인이었을까요? 종교가 없었어도 했을까요? 역사에 가정을 멋대로 넣지 마세요, 달동네가서 청소하고 밥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없다고 하지 마세요 가치중립적일 필요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럴필요 없죠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왜곡적이지 않은 시각인지 생각이나 해보라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말로 노력을 증명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말로 까니깐 대답을 하는거죠, 이거했다 저거했다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거 참 자기 할 말 하고는 말하지 말라는거 웃기네요 네, 네 그만두겠습니다.
	610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0 23:30:48	0/7	삭제
		1. 여기서 찾는건 얼마든지 다른데서도 찾을 수 있으니 쓸모가 없다는 주장 이해가 가질 않네요, "빵먹어도 살 수 있고 밥먹어도 살 수 있으니 딱히 빵이 있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하는 정도의 논리밖에 안되보입니다. 종교단체에서 만들어지는 구호단체같은게 정말로 종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더라도 그대로 다 존속할꺼라 생각하십니까? 희망사항일겁니다. 갑자기 왜 현재로 한정짔는거지요? 위의 댓글에선 그딴건 염두에 두지도 않고 싸그리 깐 거 같던데, 현재만 봐보죠 현재꼬라지 라는거 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주 일겁니다. 그게 대ㅔ 얼마를 표상한다고 보는겁니까? 본인들한테 해주는거 없을수도 있겠죠, 도우려면 어려운 사람을 돕지 멀쩡한 사람들 안 돕습니다. 2. 종교관계자들이 저런거에 신경안쓴다고만 생각하는건 종교인들과 애초에 가까이 하질 않아서 모르기 떄문입니다.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본인눈에 안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를 마십쇼
	609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0 23:06:18	0/8	삭제
		위에 이야기에는 순전히 종교는 악이라고 적어둔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봣습니까? "착한사람은 종교가 없더라도 착한일을 하고 오직 종교는 나쁜짓의 당위성을 커버치는데만 사용된다" 이게 개소리라는 말입니다. 까지 말란적 없습니다. 깔껀 까고 칭찬할 건 칭찬해야지 관련이 있건없건 무슨 껀덕지만 나오면 종교는 절대악이다 징징 떠들어대는것도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608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0 22:50:33	3/10	삭제
		위에 몇 분 이해 안가는데 역사상의 전쟁들이 종교가 없었더라면 안일어났을거라고 진짜 생각하는겁니까? 종교가 지고 난 후에는 이데올로기가 올라왔죠, 가끔은 민족주의적 전쟁도 있었고, 대놓고 금권을 위해서 하는 전쟁도 있었습니다. 위정자가 원하면 전쟁을 일으키는 거고 그 위에 포장지로써 종교를 끌어들이는 겁니다. 역사로, 소설로, 인문학으로 읽히는 로마제국, 몽골제국, 삼국지 이건 무슨 아름다운 전쟁이었습니까? 정신은 당신들이 차려야될겝니다.
	607	상법상 이사회 규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7-30 22:21:30	0	삭제
		감사합니당... 학설대립만 있는거군요 혹시나 했는데
	606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0 22:15:48	2/7	삭제
		무작정 종교탓 하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스라엘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댓글 보고서요 종교가 진짜로 착한사람이 나쁜일 하는것에만 쓰인다고 생각하셔서 저 댓글이 찬성을 준겁니까? 좀 포비아스러운 접근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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